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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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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3	야X자 숙소 예약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당했어요;;(어이없음 주의) [새창]	2017-06-01 14:56:28	8	삭제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따지세요. 전 보통 이런일있으면 불닭처럼 싸웁니다. 이게 뭡니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 금액올리려고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시키다뇨. .저라면 그쪽에서 뭔가 진행하던 해라고 따졌을것 같네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7:09:21	2	삭제
		3번째 사진 옷 거꾸로 입으셨어요!!(부끄)
	761	두꺼비를 황소개구리로 알고 요리 해 먹은 50대 숨져 [새창]	2017-04-21 20:03:37	14	삭제

	760	스페인 식당에서 X자랑한 영국 배우 [새창]	2017-04-19 18:21:02	14	삭제
		ㅋㅋㅋ간만에 빵터짐요~~^^♥
	759	18시간 저온조리한 삼겹살 [새창]	2017-04-17 15:54:00	1	삭제
		헐~~ 덜 익은거 아니예양??
	758	일본에서 개봉하는 신작 히어로물 [새창]	2017-04-14 14:50:38	23	삭제

	757	허탈한 토론회 관전평 [새창]	2017-04-14 10:34:38	0	삭제
		음. . 저는 이번 토론회 보면서 다르게 느꼈는데 저만 그랬나봐요.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과 문재인후보가 준비가 많이 미흡했다고 봅니다. 기습공격에 많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몇몇 질문엔 흥분한 기색이 역역했어요. 다음 토론회땐 솔직히 많이 준비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56	중고나라 사건 터짐 [새창]	2017-04-01 22:44:21	0	삭제
		오설녹??
	755	신혼 유부남에게 전하는 아들셋 아빠의 꿀팁.... [새창]	2017-03-23 19:56:56	0	삭제
		ㅋㅋ 이거 미리연습해야겠어요!!ㅎ
	754	文 '무제한 토론' 거부에..安-李 "선관위가 검토해달라" [새창]	2017-03-16 22:31:29	0	삭제
		전 끝장토론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런가?? 저번 박근혜 시절에 수첩공주라는게 이런 토론회가 있었으면 더욱더 극명하게 판단 났을거라 생각함. 아니라도 수첩공준건 알았지만!! 전 진짜 이번 대선 후보들이 어떠한 신념을가지고 임하시는지 알고싶어서 이런 토론회 좋다고 봅니다. 막무가네 요청은 잘못된 방법이지만
	753	솔직히 이제는 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7-03-14 15:09:30	1	삭제
		저도 가장 무서운부분이 그겁니다. 일제시대 청산했더니 일제앞자비들이 정권을잡고, 군사정권 몰아냈더니 그 잔존세력이 다시 정권을잡고. . . 비록 문 후보말처럼 사람에 딱지를 붙히지 말자고했는데. . . 이 부분이 다시 반복될까 겁납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시 요직에 나갈까봐서요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0:35:13	102	삭제
		저도 위의 글만 읽으면 모두 시집 문제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둘 사이에 초기문제들이 곪기 시작해서 지금와서 터진것 같네요..
	751	아주 격렬한 토론을 해봅시다 [새창]	2016-12-29 09:03:20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은 낚시라는 취미가 참 외로운 취미인거 같습니다. (소수정예) 주변 친구들은 낚시 왜 가노?? 가서 돈들고 못잡고 시간만 깨지는 취민데~ 이러더라구요. 주변친구들 인식이 대부분 그래서 뭔가 함께하기에 애매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가까운곳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같이 출조도 하고 낚시도 배우고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동출이 힘들겠지만, 만약에 된다면 낚시게시판의 룰 같은게 필요한거 같아요. 예를들면 동출 시 술은 무조건 어떤 이유에서든 마시지말 것 같은 그런 룰이요.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09:59:54	1	삭제
		저도 이 분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남잔데요. 연애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까 행동도 서툴고 뭐가 여자를 위한 배려인지도 모르고... 그래서 와이프와 연애 당시에 많이 싸웠습니다. 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저의 저런 무의식적인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를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날은 울면서 오빠는 날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는 이야기 할때 심장이 덜컥하더라구요. 지금은 고칠려고 무지하게 노력중입니다. 1시간 기다렸다는 말을 보니까 님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하지만...저처럼 저런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로 작용하는지 모르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많이 대화하면서 이런부분을 고쳐가시구~ 이쁜사랑하세요.
	749	이완영 국회의원 증인굴욕에 고함 폭발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전 대표-국정 [새창]	2016-12-06 23:24:06	1	삭제
		아오 저 씹ㅅ. . .똥꼬 지대로 빠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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