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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1600원짜리 비싼라면 1000만개 돌파 아이러니상황 발생 [새창]	2018-12-03 13:44:19	1	삭제
		저도 이거 반신반의하면서 사먹었는데 일단 면은 스낵면같습니다. 2분만에 끓어요ㅋㅋ 그리고 일단 맛있었고요. 장점이라면 일반 라면보단 제몸에 덜 미안함ㅋ 글고 진짜 밥말아드세요ㅋ 찬밥
	777	100분토론 윤김지영님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새창]	2018-07-25 01:14:43	4	삭제
		저도 그 답변보고 놀랬습니다.
	776	100분토론 윤김지영님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새창]	2018-07-25 01:13:09	0	삭제
		제가 저 교수님을 잘 모른것일수 있는데 방금도 답변하실때 ~~때문에~~ 고자~~~이고~~~이며.... 딱딱 끊어서 답변좀 해주시지...뭔가 많이 아쉽네요.
	775	100분토론 윤김지영님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새창]	2018-07-25 00:59:20	0	삭제
		한문장이 너무길어요ㅎ ~~~다. 로 끝내줘야하는데 한문장이 3분넘네...
	774	개새들아 맛있게 먹어라 [새창]	2018-05-06 03:58:05	0	삭제
		사막여우네요ㅋ 귀요미
	773	원피스 [새창]	2018-03-04 07:39:55	0	삭제
		내가 왠만하면 로긴 안하는데....하....나란넘은...ㅋ
	772	비(RAIN) 신곡 깡에 이박사 몽키매직을 입혀봤다.utube [새창]	2017-12-09 11:18:38	1	삭제
		이거 완전 어쩜 이렇게 싱크로가 딱딱 맞아떨이지지??ㅎㅎㅎ
	771	(데이터주의)중고차 사시는 분들을 위한 꿀Tip.JPG [새창]	2017-12-04 06:08:46	0	삭제
		감사합니다.
	770	어쩌다 통영에 오다 [새창]	2017-11-17 23:37:32	0	삭제
		캬~~ 동문이시네요.ㅋㅋ 저도 최근 통영에서 3년 근무했었는데 관광지로가면 먹을거 없습니다.ㅋ 불친절하구요. 앞에 여러사람들이 말씀하셨던데 거기도 가보시고 혹시 물회를 좋아하신다면(매콤한) 희락물회 한번 가보세요. 서호시장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 물회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초장 베이스로한 물회가 아니고 막걸리 발효해서 만든 아주 새콤하면서도 맵싹한 물회였는데 제 인생 최고의 물회였습니다. 통영에 또 발령나서 간다면 전 이곳에 꼭 들를거라는..^^ 그리고 꿀빵은 원조가 오미사꿀빵이라는 곳인데 다른곳에 비해 덜 느끼하고 맛있어요. 혹시나 출장 복귀 선물로 팀원들과 함께 먹고싶으시면 여기 가보세요. 맛도 맛있고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합니다. 즐거운 출장되세요~
	769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0:34:13	7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 이제 막 11개월차 아재입니다. 결혼 준비 하는데 많이 다투고 그러시죠?? 우선 결혼은 위에 님들 말씀처럼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평생 함께 살아갈 반려자를 찾는 일이니까요. 첫번째, 대출이나 아파트 명의에 대해서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이유는 없는거 같습니다. 훗날 이혼을 해서 재산분할 할때는 명의는 크게 중요치 않아요. 그 아파트를 장만할때 기여분으로 나눠서 따지기 때문이죠. 명의가 와이프명의라도 집 장만할때 님께서 70% 자금을 지원했다면 분할 시 7 : 3으로 나눠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허나, 이혼시점 전 와이프가 집을 몰래 매각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요... 둘째, 쿠키는 제가 예비신부님 성향을 모르니 잘 모르겠지만...이건 작성자님이 제일 잘 아실꺼라 생각해요. 허나, 한가지 확실한건 제 주변에 싸우는 사람들 보면 처가나 친가만 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가 섭섭해 해서 많이 다투고 심지어 이혼까지 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예비 신부님 성향을 보고 작성자님께서 정말 신중히 생각 잘 하셔야합니다. 앞으로 부모님들 살날이 많지 않은데 결혼하면 다들 효자가 되거든요. 그런데 각자 자기 부모님만 생각하는 사람 만나면 갈수록 분란거리가 늘어날 꺼예요. 이 부분은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셋째, 아버지 제사... 이 부분은 위에 뎃글 다신분 말씀처럼 손님으로 가는게 좋아요. 저도 제 와이프 만날때 여자들은 자기친구나 주변사람들끼리 이야기 하더라구요. 예비남편이 명절때 인사드리자고 하더라....어떻게 하면 좋지?? 이런식으로요. 제 와이프도 처음에 학을 땟어요. 시집가면 계속할건데 결혼 전부터 그러면 힘들고...겁먹는다구요. 그래서 이번 아버지 제사는 인사하러 가자고 해보세요. 미리 와서 같이 준비하는게 아니라 인사를 같이 하자구요. 결혼 한 사람 입장에서 위에 3가지 전부 고려해 보시구요. 제 생각은 결혼 전과 후가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결혼 = 새로운 시작인 반면에 여자는 결혼 = 인생종결(?) 고생시작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글 쓰신것 처럼 행동했을 수 도 있어요. 우선 결혼은 남자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제 와이프도 결혼 전엔 제사, 선물 등으로 많이 싸웠어요. 그래도 평소에 그런사람이 아니다라는걸 제가 잘 아니까 많이 싸웠어도 많이 져줬죠. 그러니 결혼 후엔 달라지더라구요. 자기도 이제 결혼했으니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저희 부모님께도 살갑게 잘해요. 작성자님!! 결혼 전 명절을 앞둔 커플들 많이 싸워요. 그래서 명절때도 앞으로 어떻게 하기로 하자고 미리 의논하는것도 좋구요. 아무쪼록 작성자님 여친은 작성자님이 제일 잘 아실꺼예요. 다들 첫 결혼이고 첫 인사니까 모르고 겁나는게 많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여유롭게 생각하시구요. 결혼은 급하게 하는거 아닙니다. 이 사람이다 생각들때 하시는게 맞구요. 그러니 위에것들 잘 모르시겠으면 천천히 알아가시는게 좋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21:31	3	삭제
		음...삽입 후 15분이면 긴거 같은데;;; 7~10분 정도도 적당한거 같고.... 저도 처음 와이프랑 할때 서질 않아 맘 고생이 심했죠. 이게 사실 주늑이 드니까 더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알게된것이 여자는 삽입도 중요하지만 제 생각엔 전희과정의 시간이 길 수록 만족감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저도 패턴을 바꿔서 키스..와 애무 그리고 섬세한 터치...아....이거 여기서 이런거 써도 되나 혼란스럽네요... 아무튼 전희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세요. 그럼 삽입시간이 짧아져도 몸이 이미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여친분 만족감이 올라갈꺼예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0:08:23	0	삭제
		어!! 여긴 혹시 푸껫 아닌가요?? 그 왠지 벽 담벼락이 푸껫의 리조트 같은데~ㅎㅎ
	766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13:57:25	15	삭제
		오!!축하드려요ㅎ 우리 와이프 생각나네ㅎ 저희는 이제 12주차예요ㅎ 위험시기 다 지났어요ㅎ 작성자님 첫임신이시면 우선 엽산제 같은거 잘 챙겨드시구요. 12주차까진 진짜 조심해야해요. 이때 유산의 위험이 있거든요. 무거운거 들지마시구요. 먹는것두 좋은걸루 골고루드세요. 카페인은 초기에 가능하면 섭취하지마시구요. 요즘 덥잖아요~~팥빙수 땡길텐데 팥도 임신초기엔 위험하니까 드시지 마세요ㅎ 그리구~ 음...그 부부사이에 잉야잉야도 초기엔 피하시구요ㅎ 암튼 축하드려요!!^^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8:41:41	5	삭제
		제 친구가 그래서 헤어지고 1년만에 다른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합니다. 그 친구도 3년간 혼전순결을 했더라구요. . 여성분이 혼전순결했으면 한다고해서 결국은 친구가 지쳐서 헤어지더라구요. 저희도 그 친구보고 대단하다고 그럽니다. 3년이나. . . 암튼 힘드시겠어요 작성자님
	764	누가학교이름을 이렇게지어서..... [새창]	2017-06-01 22:31:19	14	삭제
		제가 기장사람이라서 여기 아는데 대변이라는 곳에있는 초등학교입니다ㅎㅎ대변항(멸치)에있는 초등학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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