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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사자의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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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조작, 비리 그리고 안타까운 죽음.jpg [새창]	2014-10-12 02:05:27	1/9	삭제
		협회가 결국 친목질 하는 거네요!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친목질은 결국 ... 자신들말고 다른 이에게 피해를 줌! 경상도 사람들 하는 말 "우리가 남이가?" 그래 "남이다."
	183	시민시장 윤장현 기소되나…檢, 관련 증거 다수 확보[1보] [새창]	2014-10-10 22:41:17	1	삭제
		글쓴이의 주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뭔 말씀인지? 윤장현이 조사받고 있는데, 박영선이 그러했듯이, 박원순도 그럴 수 있으니.. 나중에 놀라지마라? 음.. 이게 뭔 논리는 차치하고, 감정적으로도 수긍이 힘드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신건지? 뭐 그렇다? 이 말씀인가요?
	182	김기덕 '일대일'과 대선개입사건 그리고 노무현 [새창]	2014-10-10 22:28:09	12	삭제
		내용에 대한 해석은 논외로 하고, 일대일 이란 제목이 요구하는 바가 있는 것 같군요! 더 이상 누군가에 의지하지 말고, 일대일로 자신의 권리를 확인하고, 지켜내야 한다. 그것은 시민이 더 이상 또 다른 영웅을 찾아 기대고, 의지하고, 실망하고, 지켜내지 못하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남은 것은 일대일로 자신의 권리를 지켜내는 방법만이 남아있다. 일대일의 일은 늘 하나이지만, 또 다른 일은 둘 ,셋 그리고 전체가 되어 남은 하나를 무너뜨릴 수 있다.
	181	다음카카오톡 고문 변호사의 페이스북 .JPG [새창]	2014-10-09 13:54:39	1	삭제
		당연히 자신한테 영장집행이 되면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이건 자신 즉, 카카오톡 개인정보가 아니라 유저의 개인정보라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 니들게 아니고, 유저들의 개인 프라이버시라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1:28:58	4	삭제
		저기서 할 수 있으면, 여기서도 할 수 있다. 그게 안되는 것은 강력하고 지배적인 힘에 짓눌린 시민들의 분노가 아직 덜 차오른 것이다.
	179	정말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새창]	2014-10-09 11:23:53	1	삭제
		인간이 가진 원죄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죄의식"입니다. 이 죄의식을 주입하여, 종교인들이 먹고살고, 정치인들이 탐욕을 채웁니다. 한 인간이 성장과정에서 가깝게는 부모로부터 출발해서 학교/사회/국가/종교에 의해서 끊임없이 죄의식을 주입받습니다. 주입된 죄의식을 지켜보며, 마치 관조하듯이 거울 속에 나를 쳐다보듯이 하다보면, 정말 순수하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의식이 느껴집니다. "자아"라는 것은 그런 것이지요! 죄의식에 굴레 속에 평생을 살아가는... 지금 바로 여기에 존재하게 되면, 그 어떤 죄의식도 저 멀리 떨어져 나갈겁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23:16:25	8	삭제
		선택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은 이미 그러한 생각을 추구하고 있다는 반증! 다만, 삶의 무게는 물질적으로 방대한 부를 축적하는 것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이 황당무개한 신념이 자신이 살고있는 공동체와 동시대인 즉, 자신의 거울에게 엄청난 먼지와 안개를 뿌려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교육과정에서도 이러한 것을 알려주지 않으니... 인간이 진화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이 연출되네요
	177	기업은행, 미모 여직원 골라 VIP 고객 자녀와 맞선 강요 [새창]	2014-10-07 22:58:56	3/5	삭제
		헐... 기업은행 여직원들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은행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상담들어가면, 잘 모르더군요! 펀드 이전하는데.. 그 업무를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고객센터 통화해도 인터넷뱅킹으로 된다 하다가, 해보니 안되서 다시 문의하니 원래 안되는 계좌라 하고, 이전하려는 증권사에 물어보니 가능한데 업무를 몰라서 그렇다 하더군요! 은행에 직접가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된다, 하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이리로 전화하라 하더라 하고 이야기해도 머뭇머뭇거리더니만, 한 분이 해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1박2일 걸려서 처리되더군요! 외모? 외모가 왜 중요하죠? 고객 입장에서 시간만 낭비하고,
	176	권은희, '민간인 사찰 폭로' 장진수 임명... 새누리당 반발 [새창]	2014-10-07 20:39:52	29	삭제
		독재자의 딸도 연좌제라는 비난의 그물을 벗어나서... 묵직하게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 집행유예 받았다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할 수 없다고??? 무슨 논리가 저래? 내일 부터 또 종편에서 졸라 까겠네요!!! 김현 잡아먹고나니.. 더 센 놈이 나온다... ㅋㅋㅋ 장진수 주무관님! 기억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175	우린 대체 누굴 믿고 살아야 합니까? [새창]	2014-10-07 20:35:21	2	삭제
		mamsjs님// 글쓴이의 의도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 드라마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보는 이의 선택일 것입니다. 드라마의 최면에 빠져서 위에 언급된 인간을 뽑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드라마의 전체적 맥락을 이해하고,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 현실은 보는 이의 선택!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1:09:01	5	삭제
		국내의 정치 파트너 - 야당도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새누리가 통일을 생각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는 너무 분명할 겁니다.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방향으로의 통일 그게 불가능하면, 외세를 끌어들여서라도 폭망하게 만들고,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 할 것임!
	173	김병장 [새창]	2014-10-04 12:28:27	0	삭제
		ㅋㅋㅋ 김병장은 또라이입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1:51:21	0	삭제
		세월호 참사 직후 유가족 중 한 어머님이 그런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나네요! 망명은 아니지만 이민 갈 것이라고..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장관정도 아니면 자식 맘대로 키울 수 없는 나라라고... 떠날 것이라고 .. 나름 중산층 이상으로 산다고 자부했는데.. 참담하다고.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0:02:42	1	삭제
		헐.. 사람사는 세상의 만찬에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아프고, 기쁘고, 공감하고...
	170	김어준 주진우 11월 10일 최종 공판 &유민아빠 파파이스 출연 [새창]	2014-10-03 23:29:50	1	삭제
		유민아빠 " 사고 후 5월 8일부터 다시 2교대 근무를 했다. 일을 하면 잊어버릴 수 있다 해서.. 근데.. 일을 마치고 새벽 동이 트면 울음이 나왔다. 동료들이 오면 피했다. 우는 것도 창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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