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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	누구나 아는 사진인데 누구나 모르는 작가 [새창]	2017-03-29 17:56:45	1	삭제
		미국 나파밸리... 포도밭이었다죠?
	1281	돈주고 전선 정리 맡기는 이유 [새창]	2017-03-29 17:40:21	0	삭제
		얼마나 걸렸을까요? 젤 궁금...
	1280	홍종학 전 의원 트윗, "멀리 가는 물, 문재인은 묵묵히 갑니다." [새창]	2017-03-22 01:53:45	3	삭제
		국회의원으로서 상대적 약자를 위해 새로운 제도를 입안하고, 강자를 감시하는데도 충분히 훌륭하신 분입니다만... 제발 이분이 경제부총리 해주셔서, 균형있는 정챡을 추진해 주시는게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총선도 충분히 긴 시간이 남은 만큼... 큰그림 좀...
	1279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10:19:48	18/27	삭제
		저도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남성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가 필요한거라고요. 여성 단체에 요구 할 사안이 아닌거 아니에요? 그리고 군가산점의 대체로 꾸준히 주장 되던게 뭐였죠? 군 복무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는 댓가는 결국 돈 밖엔 없었고, 미미 하지만 월급은 제가 제대 할 때 보다 5배는 올랐네요. 물론 부족합니다. 부족한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 아닐까요? 저도 여성의 징병 요구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1278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50:58	14/28	삭제
		고민 할 필요도 없다고 봐요. 남성들의 권익을 위해서는 스스로 주장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여성이 했던 그 많은 법안 개정, 헌법 소원... 등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죠. 저는 징병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지 않아요. 다만 너무 급진적이라는 생각이고, 이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물론 오롯이 다 여성이 했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1277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33:08	17/26	삭제
		남성단체 지지 하지는 않아도 꼴통이라 한적 없습니다. 궁예질 하십니까?
	1276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27:54	9/27	삭제
		그 수 많은 여성단체 외에 남성단체라고 부를 만 한게 없어요. 그들이 무엇을 주장 하는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1275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25:30	23/36	삭제
		남성들이 스스로 군가산점 대체를 찾아 본적은 있어요? 주장은 한적 있어요?
	1274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20:56	18/25	삭제
		뭘 뽑으란 적 없어요;;; 적대적 행위에 대한 이것 아니면 저것에 대한 끝은 서로 상처만 남지요. 여성에 대한 징병을 반대 하는것이 아니라, 여성도 굉장히 오래 걸린 만큼 남성도 참고 인내하고 주장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1273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13:06	42/72	삭제
		칠거지악이 당연시 되던게 70년 전. 남아선호사상이 당연시 되던게 35년 전. 여성주의자가 한걸음에 지금만큼 성장 한 줄 아십니까? 여자로 태어난게 죄라 묵묵히 참고 걸어온 여자들의 길을 왜곡하지 마세요. 권리와 의무면 국방의 의무 말하는 거죠? 여성에게 징병의 의무를 하게 만들고 싶으면, 차근차근 대응하세요. 여성주의자가 했던것 처럼 말이죠. 시간이 걸려도 그렇게 하는게 더 부작용이 적은 방법 입니다.
	1272	신기한게... 좌파 후보 지지하면서? [새창]	2017-03-18 02:24:45	0	삭제
		상식과 몰상식이요? 제글 어디가 상식과 몰상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271	신기한게... 좌파 후보 지지하면서? [새창]	2017-03-18 02:23:18	1	삭제
		이상하게 진보 = 페미로 쓴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본문은 진보후보가 여성인권 안챙긴 역사가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1270	신기한게... 좌파 후보 지지하면서? [새창]	2017-03-18 02:19:41	0	삭제
		문재인이라고 쓴적은 없지만 문재인 스스로 좌파라고 밝혔고, 진보라고 말하는데 뭔소리인지? 진보 = 페미가 아니라 진보후보가 페미를 안챙긴 역사가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20:12:45	16	삭제
		반대먹고 기분나뻐서 쓰는 본문의 사실관계. 1. 트럭이 조속 주행함. 앞차가 저속주행하는 것이 현행법에 어긋나지 않음. 느리게 가는것은 짜증나지만, 이것이 죄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2. 왕복2차선 왕복2차선의 대부분은 황색 실선입니다. 절대 추월을 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황색 점선이라 해도 추월은 굉장히 지양해야 합니다. 3. 작성자의 중앙선 침범. 실선은 절대적, 점선은 제한적 추월 금지죠? 트럭이 저속주행이라면 작성자도 저속주행일 테고... 앞차를 추월하는 방법은 급가속에 의한 추월 밖엔 없죠? 이 부분에서 트럭운전자가 어떤 위협을 느꼈을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 보통 2차선 도로에서 뒷차가 추월하는 경우 앞차운전자는 욕을 하게 됩니다. 정황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인지 하는게 대부분이죠. 이건 저속, 고속을 떠나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부분입니다. 애컨데 앞차가 뒷차에게 사인을 준 경우나... 한적한 시골 2차선 국도에서 정속주행시 뒤에 오는 차가 안전하고 여유롭게 추월하는 경우와는 다릅니다. 물론 이런 부분도 불법입니다만, 현실에선 공공연히 이루어 지고 있죠. 4.트럭운전자의 반말 및 폭언. 트럭운전자가 작성자의 중앙선 추월에 위협을 느꼈다면, 항의성 방문이라고 봐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작성자가 현행법 위반을 한 상황이 명백한 경우이고, 트럭 운전자가 위협을 느꼈다면, 작성자는 사과를 해야 함이 옳습니다. 그런데 사과를 한것 같지는 않군요. 이부분은 본문 정황상 트럭운전자가 작성자에게 위협운전을 느꼈을 수 있는것으로 보아 오히려 트럭운전자가 위협운전에 대한 피의자 같아 보입니다. 5. 트럭운전자의 폭행. 트럭운전자의 멱살잡이 이전에 작성자도 폭언은 했습니다. 감정이 격한 상황에서 서로 폭언을 한듯 보이고, 작성자의 말이 트럭운전자에게 들렸는지 아닌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트럭운전자의 멱살잡이를 보아 폭행의 행위가 있었음에는 확실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트럭운전자의 과실이 명백합니다. 6. 변호사 조언. 이 부분이 확실한가요? 본문에 있던 상황만 보면 변호사가 도저히 위협운전으로 고소 할 수 없다. 고 말했을것 같은데요? 본문에 없는 다른 상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7. 경찰의 위협. 경찰도 사람입니다. 본문 정황상 이 건이 법적 구속력이 약하니 두분 좋게 화해하세요. 라고 말할것 같은데... 변호사 이야기에 경찰의 기분에 안좋아졌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경찰이 후에 한 발언들은 상당히 잘못 된점이 분명합니다.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18:00:47	14/18	삭제
		멱살잡고 욕한건 폭행이나 폭언으로 가야지 먼소립니까? 운전면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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