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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임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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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임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익명]선택해주세요 [새창] 2014-02-22 02:18:40 0 삭제
    남 신경쓰다보면 끝없습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죄진것도 없구요.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남눈치보지 말구.
    119 [익명]너무아파요..도와주세요 [새창] 2014-02-22 02:16:36 0 삭제
    다른병원에 가보세요.
    이곳보다 전문의와 상담하는게 좋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2:11:04 0 삭제
    그 남자분의 의도가 어떻든 작성자가 거부감이 들었다면 님의 의사를 분명히 했으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남자분의 성격상 별의도 없이 그랬을 수도 있다하더라도 작성자가 싫다면 두번은 하지못하게 못을 박는게 맞습니다.
    117 [익명]로또 2등 당첨됐어요 근데 엄마가 돈좀 빌려달래요 [새창] 2014-02-22 01:18:44 0 삭제
    그분의 그런 점들(작성자가 봤을때 한숨짓게 만드는)을 보아주고 보듬을 자신있으면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그럴 자신없다면 답은 뻔합니다. 흔히들 그러죠. 나이많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그건 나를 낳아준 사람들을 통틀어 가까운 친인척 모두가 해당되는 겁니다.
    양심이나 도리를 떠나서 나와 맞지 않다고 여겨지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강요할 수 없어요.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대로 사는겁니다.
    설령 그 선택이 이기적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116 엄마가 신춘문예 [대상]을 탔어요 !!!! [새창] 2014-02-19 11:53:48 0 삭제
    어머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작성자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느낌일지...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축하해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3:48:17 3 삭제
    1글쎄요. 위에도 어느분이 언급했지만 기레기들 연맹 옹호용 짜짓기식 기사일 수도 있는거고 본인들이 아닌이상 믿을만한게 없는 기사가 한두해전 뿐일까요? 작성자의관심끌기용 자료파내기같아 썩 기분이 안좋습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3:20:49 6/5 삭제
    2년전 기삽니다. 그당시에 지금과 같이 전개될꺼라고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을까 싶군요. 예전기사 들고나오는건 그렇다치고 후에 어떤말들이 오가고 어떤 콜로세움이 생기고 작성자는 예상이나하고 올리는겁니까?
    113 UFO를 찍었는데 거대한 거인그림자도 찍혔다? [새창] 2014-02-15 01:28:45 1 삭제
    회오리같은거 아닐까합니다
    112 내눈엔 이호석 선수의 실수가 원인 제공같아 보이던데`` [새창] 2014-02-13 21:22:58 9 삭제
    맞아요.내가 봤을때도 그렇게보였음. 이미 넘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선수랑 접촉이 있었음
    111 존귀!!!!!!!!!!!!!!! [새창] 2014-02-12 14:18:06 0 삭제
    견종이 어떻게 되죠?
    너무 귀엽네
    110 당신이 잘모르는 우유에 대한 진실.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4-02-11 14:13:36 2 삭제
    우유가 골다공증 예방한다구?…오히려 뼈 속 칼슘 써버린다
    영양학자들은 우유를 좋은 식품의 으뜸으로 손꼽는데 이견이 없다. 영양소의 종류와 비율 양 소화율 등을 근거로 하여 '자연이 준 최상의 음식'이라고 격찬한다.
    또한, 우유의 단백질이 체력을 향상시키고 우유의 칼슘은 골다공증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우유를 꾸준히 많이 마시는 것이라고 권유한다. 과연 진실일까?
    사람이 우유를 마시는 것은 대단히 자연스럽지 않다.암소의 우유는 송아지의 성장에 알맞기 때문이다. 그것은 고양이, 개 등 그 어떤 종류의 동물들도 다른 종류의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것과도 같다. 또한 동물들은 유아기 이외에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우유를 너무나 자주 마신다. 세계 제1의 우유 소비국인 미국에서 골다공증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이 흔히 발견되는 것은 '우유의 진실'과 거리가 멀다. 미국의 64세 여성노인 4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심장병 발병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은 우유에 있다.우유는 산성식품이다. 산성을 섭취한 인체는 중성화 작업에 들어간다. 알칼리성인 뼈의 칼슘이 중화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결국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졌다.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 협회'의 대표인 닐 바르나르는 "우유는 골다공증에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미국보건국은 우유를 통해 섭취되는 칼슘의 양이 시금치 등 채소에서 섭취되는 칼슘의 양과 질량 대비로 환산하면 너무나 보잘 것 없음을 지적했다. 즉, 우유에 칼슘의 양은 많으나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 인체에 흡수되는 양은 휠씬 적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소아과학회는 우유를 섭취할 경우 철분결핍으로 인해 영양장애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한다. 모유에 비해 4배나 높은 카제인 함량을 가진 우유 단백질은 위속에서 잘 소화시킬 수 없는 단단한 덩어리를 형성한다고 한다. 위(胃)의 산성조건 하에서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이 의학전문지 '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4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모유가 아닌 다른 우유를 주는 것은 천식과 아토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또한 런던의 성바톨로메병원과 이탈리아 로마대의 공동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최근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 47명을 검사한 결과 51%가 우유에서 발견되는 '베타 카세인'이라는 단백질에 노출됐을 때 생긴 면역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많은 연구결과 아기들이 우유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자가면역반응을 일으켜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생후 초기에 우유를 제거한 식이를 제공하면 당뇨병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우유가 심장병과 암 등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놀을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는 되풀이 증명되었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원 준 찬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암연구 협회 정기회의에서 2만885명의 남자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을 대량으로 섭취할 경우 전립선암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우유를 '액체의 고기'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다. 그리고 낙농업 산업의 항의와는 반대로 우유가 뼈의 손실을 가져온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 되었다.
    우유에 대해 알아야 될 중요한 진실은 이제부터이다.
    작년 한 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우유를 갖고 소동을 벌였다.
    방학 한달 여 남짓 실외에 방치된 우유가 썩지 않고 온전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방부제가 우유에 투입되었음을 의미한다. 비슷한 사건은 일본에서도 일어났다.
    지난 해 6월말 유키지루시 우유집단식중독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11일엔 일본 효고현 가와니시에서 모리나가 유업의 우유를 마신 학생들이 복통과 구토를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학생들은 우유라고 이름 붙인 화학제품을 마신 것이다.
    그런데 우유가 생산되기까지의 과정도 은폐되고 있다. 대부분의 암소는 선전되는 것과는 달리 농장에 방목되어 사육되고 있지 않다. 이른바 '공장 농장'에 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암소에게 최고 20%의 우유 생산을 강화하는 성장 호르몬 BGH가 일상적으로 주사 된다. 그리고 착유기로 인해 생기는 상처는 박테리아의 감염을 부추긴다. 한국에서도 이 문제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이외에도 광우병과 다이옥신으로 인한 우유의 오염도 간과할 수 없다. 유럽과 호주등에서 쇠고기와 우유분말 등을 수입하는 한국은 광우병과 다이옥신의 무풍지대일 수가 없다.
    가장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아시아인 10명 중 9명은 유당 분해 효소결핍증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즉,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것이다. 우유를 마실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기저귀 발진, 거품 투성이 설사, 구토, 복부 경련, 메스꺼움, 체중증가 및 성장발달 저하 등이다. 우유를 마시면 키가 커진다는 주장은 아무 근거가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유에 관한 우리의 믿음을 역사적으로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 보다 우수하다는 '믿음'은 1914년 오스븐·멘델의 <쥐에 대한 생체실험>에서 비롯됐다. 그 이후 우유 등 유제품은 A급, 식물성 단백질은 B급으로 규정됐다. 쥐에 대한 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그러나 객관적 검증 없이 오늘날까지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미국 낙농위원회, 정육연맹 등 막강한 자본력을 가진 이익단체들이 벌인 로비의 결실이다.
    그럼에도 우유를 마실 것인지, 안 마실 것인지는 당신의 자유의사에 달려 있다. 이 글이 의미 있다면, 우유가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에 대해 당신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동아일보 2001/06/01
    109 김연아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멘탈 차이. [새창] 2014-02-10 12:09:52 0 삭제
    연아양의 각고의 노력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감동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108 개인정보 털린 신용카드사 카드 당장 탈퇴하세요.. 당했네요 [새창] 2014-02-08 17:06:18 73 삭제
    체크카드도 문제될지 궁금하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55:36 7 삭제
    세대가 바뀌는게 가장 크고 조용한 혁명이란 말이 있습니다.
    윗세대의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교육과 전통이 물려내려오는 것처럼 말이죠.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겠죠.
    투표율이 이렇고 저렇고 간에 분명 깨어있는 사람은 전국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있을겁니다.
    다수의 의견으로 소수들이 손해보거나 상처입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06 [익명]로또 1등 당첨자로 산다는 것. . . [새창] 2014-01-28 07:56:56 1 삭제
    장난이 좀 과했습니다. 고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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