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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징요정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2
    방문 : 1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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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요정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4:30:33 2 삭제
    모르겠어요. 이무스탕은.....그냥 스키니나 요즘많이 입으시는스커트입으면 무난할듯
    근데 이 무스탕은 마감하고 소재가 좀..싼티나는듯ㅜ
    안에 털이 많이 보이면 좀 그런느낌이 나요!!
    깔끔한걸로 고르세요.
    120 귤요리...??(스압)(2) [새창] 2013-12-21 04:27:18 28 삭제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폰을 쥔 손이 노래지는 느낌!!!!!!!!!!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4:22:42 3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빨아먹고싶다는 쫌..ㅋㅋ
    깨물어주고싶다는 표현도 아니고ㅋㅋ
    단호박이 최곱니다!! 맞장구쳐줬다간 큰일남
    118 변서은 퇴출 [새창] 2013-12-20 14:35:09 4/4 삭제
    어유 깜짝이야~ 북한이랑 다를게 뭐야 ㅎㅎㅎㅎ
    117 오리 코고는 소리 [새창] 2013-12-20 08:26:05 0 삭제
    ㅋㅋㅋㄱㅋㄲ아...코뚫어주고싶은 소리..
    아웅귀엽따
    116 겉모습만 친구인척 하는 것이 진짜 친구인가요? [새창] 2013-12-20 08:24:13 0 삭제
    소심하신데..
    페북 좋아요 그게뭐라고;;;;
    밥사달라고 계속 연락하는건 좀 문제있네요. 그건 겉친구임
    본인이 인정하잖아요. 겉모습만 친구라고.
    115 왼쪽 중앙 상단 [새창] 2013-12-20 08:17:03 0 삭제
    그게머야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8:14:31 0 삭제
    힘들때 자꾸생각하믄 머리아파요ㅎㅎ
    친구들만나든 혼자 산책을하든
    머리를 비워보세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열심히 사랑했기때문에
    그분도 당신을 놓지못하는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어플 그따위꺼 무슨상관이에요.
    이년이나 사랑한 둘 관계를 먼저 생각하세요.

    힘내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8:12:00 0 삭제
    안녕하세요프로그램 정찬우가 그랬죠
    바람은 스킨십이나 관계의 정도가아니라
    상대방이 그 행동에 맘아프고 싫어하는게 바람이라구.

    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그거에 얽매이지않고 다시 만날수있는지요ㅎㅎ

    전 그게 안되더라구요.
    자꾸 의심하게되는 내모습도 너무 혐오스럽고.
    원래 내 자신을 잃어가는게 힘들더군요.

    그런 연애는 정말 독이에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8:07:13 0 삭제
    솔직히 그런어플깔고 데이트든 원나잇이든 안해봤을까란 생각이들지만
    이건 작성자나 우리나 심증일뿐이니
    자꾸 생각치마시고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어가시는게 속편함

    전 어릴때 열정적인 연애할때. 사사건건 울고불고 말그대로 지랄을 했는데
    결국 제 촉과 감이 사실이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사실이든 아니든 내가 정확하게 짚을 상황아니라면
    그냥 넘어갈걸 그랬다 란 생각들어요.
    지가 잘못하긴했지만 자기입장에선 여자가 울고불고 하는거 피곤하거든요.
    그게 지겨워지니 헤어지잔소리도 나온거고.

    전 그사람과 헤어지고싶지않았기에 지금와서 후회하고요
    님도 헤어지고싶지않다면 조금은 차분해져도 괜찮습니다.

    울고불고 난리치며 여러번 얘기할때보다 차분하게 한번얘기하는게
    오히려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56:59 13 삭제
    뭐래ㅡㅡ 섹스없는 사랑이 가능한거겠지.
    사랑없는 섹스는 익명으로 쓴 당신이 해본거겠지.
    그리고 정신이 가까우면 몸이 가깝다고?
    스킨십을 할순있지만 섹스를 원해서 스킨십을 하는건아니라고봅니다.
    가끔 그런 의도로 스킨십을 할수있지만
    혼후관계주의 글에서 그딴얘기가 나오는것부터
    댓글단분들의 멘탈이 느껴져요.

    전 비혼후관계주의였지만 제가 만났던, 겪었던, 친구로 지내는
    남자들의 생각때문에 혼후관계주의로 바뀌고있는사람입니다.

    남자 모두 싸잡아 얘기하는건아니지만
    섹스를 강요하지는 말아주세요. 그게 옳은것도 아니니까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31:41 5 삭제
    동갑친구님!!! ㅎㅎㅎ 멋진 생각을 갖고계시고 실천하고 계시네요!!
    전 혼전순결주의가 아니라 스무살때 경험을 했지만,
    그리고 계속 연애를 해왔지만 경험의 후회보단 관계의 빈도수때문에
    정말 후회를 하는사람이에요.
    님 처럼 저도 단호박 자세로 했어야하는데 우유부단에 강단있는 성격이아니라 지금의 상황이 있는것같아 슬픕니다.ㅎㅎ

    지금 당신의 모습 너무 멋져요!! 남자의 입장에선 힘들지몰라도
    의외로 주변에 혼전순결 주의 남성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순전히 저의 주변일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중에 괜찮은 분들도 많구요.

    아직 못 만난것뿐이지 틀린게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덧붙이자면 전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이제는 애인을 만나고싶지않아졌거든요..? 근데 불안하지않아요!! 우린아직젊고,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일테니까요 ㅎㅎ

    님처럼 관계뿐만아니라 일이나 성격 외모 모두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색깔이 있다면 언제든 좋은분이 올뿐더러 결국 생각도 잘 맞는분과만나게될거에요.
    그런 자신감을 갖고 사는게중요할것같아요ㅎㅎ

    절대 구시대적인 생각이 아니라는것이 제 글의 요약이랍니다ㅎㅎ
    109 예전에 겪었던 신기하고 무서운 일 [새창] 2013-12-16 08:55:27 0 삭제
    어서 썰을 더 풀어보거라!!!! 제발 !!!!
    108 님들 뱁새 어케생겼는지 앎? [새창] 2013-12-16 08:14:21 2 삭제
    1 으..으아아!!!!!!!!!!
    나도새줍!!!!!!!
    107 [브금]예수님 볶음밥개그를 보고 그거말고 내가 진짜 웃긴거해줌 [새창] 2013-12-12 04:41:00 1 삭제
    군대가기전이라 맘이 많이 심난하신가봐.....(관자놀이에 검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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