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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징요정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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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요정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패게 첫 글이에요. 볼살 뱃살 통통임. [새창] 2013-10-08 14:30:14 0 삭제
    우아한년/ 에구 그놈의 안경자랑때매 그랬나봐여.. 저도 참 주책이네여
    45 패게 첫 글이에요. 볼살 뱃살 통통임. [새창] 2013-10-08 14:28:53 0 삭제
    박형식/ 헉? 감사합니다ㅎㅎ 저.. 홍보글인줄 아시고 반대먹고있나봐여ㅜㅜㅜ 깎아드리긴하지만.. 더언급하믄 혼날듯요ㅜㅜ
    44 고양이한테 가택연금 당함;;;;; [새창] 2013-10-02 18:49:54 0/6 삭제
    ㅋㅋ감금아닌가여ㅋㅋㅋ진지하니 블라주세여
    43 일1베충을 걱정하는 아버지 [새창] 2013-09-28 16:08:19 33 삭제
    소라넷에 올린 글이라 소라넷한다고 밝힌건데 자작은 아니겠죠.
    소라넷하는사람이 자신을 부끄럽다고 생각하겠어요? 당장 아들이 일1베충인게 급해서 소라넷에 글올리는 바보인데.
    난교파티 쓰리썸 불륜 다 나완상관없다 생각해서 넘어가는데
    자기엄마가 고속도로 갈대밭에서 급한볼일 보는데 그 뒤태 몰래 찍어서올리곤 이사진보며 자위한다느니 저질스러운 말을 써놨던 글이 가장 충격이었네요. 뭐 댓글은 말할필요없고요.
    근데 전 왜 자세히 알고있는거죠?
    4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9-10 23:38:39 17 삭제
    이럴 때 일수록 자꾸 찾아보고 욕하고 화제거리만드는게 아니라,
    관심을 끊어야합니다. 인기가 완전히 떨어지고 방송에서 불러주지않으면
    시청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죠.
    마녀사냥보다 무관심입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2:46:25 0 삭제
    하ㅡㅡ5 년전에 일했던 도봉산 베스킨생각나네요.
    남편은 건너편 안경점하시는데 저한테 싸게 맞춰준다해놓곤
    일반가격보다 훨씬더비싸게파시고
    오픈 멤버였는데 아이스크림 한번씩 먹게해주신다고 말만 번지르하게해놓고 케이크 포장하신 손님이 문열고 나가자마자 떨어트린,
    흙뭍은 케이크 맛보라하심ㅡㅡ
    40 논란의 유라직캠 [새창] 2013-09-08 03:15:37 4 삭제
    여자입장인데 그냥 왠지 부러운느낌인것같기도하고 아니꼬운것같기도 하고 아니 그게 문제가 될일인가 싫어하든 친하던 무슨상관이야 쟤네도사람인데. 그거가지고 실망이녜 이런글 역겹네 너무들 오바하시는듯.한심해.
    39 속옷샀더고 화내는 새엄마 [새창] 2013-08-09 03:37:00 6 삭제
    저 글쓴님 심정 이해는가지만 인정은 못하겠네요.
    실제로 저도 가슴컵사이즈가 둘레에비해 커요.
    65e인데 큰컵사기 어려운것 알지만
    전 속옷브랜드 다 돌아다니며 입어보고 둘레수선해서 입고요.
    둘레수선은 거진 공짜에요. 그게 싫고 당장 필요하다면
    우선 사이즈맞는곳에서 하나를 사서 빨래해가며 입겠어요.
    솔직히 작은 둘레도아니고 평균둘레에 d컵이면 리바이ㅇ매장만가도 있고
    섹시ㅇ키, 솔ㅇ,에메ㅇ등 여러군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다만 디자인이 맘에 안들순있습니다만 왠만한 d컵은 무난한 디자인 뿐입니다. 하지만 캐쥬얼브랜드(에메ㅇ은 뺍니다 입어보니 불편해요 볼륨업기능뿐이고) 에서도 충분한 기능성 브라가 나오고 게다가 매번 세일을 한다구요.
    지금 당장 필요하시다면서 브라만 오만오천원짜리를 네개를 산다는건 절대 이해가 가질않고. 특히나 어머니 눈치가 보인다면서 20만원을 긁는다는건 정말 어린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저도 속옷욕심이많아 제 돈으로 세트구매로 삼십만원까지 사본적은 있습니다만 지금 제가 일하는 돈에 비해 사치라고 느껴
    이젠 그짓도안하고 세일기간에 고민고민하다 지릅니다.

    솔직히, 부모님돈 우습게 아는것같아 복에 겨워보이고 어려보여요.
    38 치느님은 늘 언제나 옳다- 의정부 시장통 통닭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3-08-01 09:47:45 1 삭제
    ㅜㅜ의정부토박이다가 벗어난지 5년째인데 가끔 저거 넘생각나요..
    한마리를 바로 툭툭 썰어서 튀겨주시믄 퍽퍽살안좋아하는 저도 죄다 먹어치운다능..
    가격도 진짜 착해요ㅎㅎㅎㅎ아웅 쩝쩝
    의정부 많이변했지만 재래시장만큼은 쭉이어졌음좋겠어요ㅎ
    재래시장안에 국수집이랑..닭발집도 생각나네요 킝
    37 [익명]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좋은글이에요) [새창] 2013-07-31 13:50:19 32 삭제
    척하면툭/ 난독이세요?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자체가 남녀입장이 다른거라구요. 왜 몸을 섞어야지만 사랑이 확인되나요? 아랫도리 신경쓰기전에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알수있는거고, 당신에게 배려하는 작은 행동으로도 충분히 사랑이 투영되는데. 마음보다는 행위를 더 좋아하시는것 아닌가요? 남성을 대변하시기엔 당신은 좀 모자라신것 같습니다.
    36 아까 너무너무 급하다는 글쓴이에요 핸드폰 분실 사례금요구 ㅠㅠㅜ [새창] 2013-07-18 19:56:51 1 삭제
    1 그건좀아니네요.
    35 추천하면 아청아청.jpg [새창] 2013-06-12 18:02:51 0 삭제
    ㅋㅋㅋㅋ이름알고싶은데 댓글중에 언급되는게 하나도 없엌ㅋㅋㅋ
    좀 알려줘여!!!!!!! 위에서 아청아청하잖앜ㅋㅋㅋ
    34 [익명]다들 페티쉬 하나씩 있으시죠?? [새창] 2013-06-07 20:28:35 0 삭제
    작성자 너..ㅎㅅㅇ이냐?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05:56:28 0 삭제
    어쩐지 그렇다는말이 당연스러우면서도 콕콕 찌르네여 ㅠㅠㅠㅠ
    32 [스레딕 괴담] 언니가 이상해요 1 (수정재수정) [새창] 2013-06-04 19:49:15 0 삭제
    3년전인데 아직 결론이 없군요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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