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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거는중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0
    방문 : 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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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는중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16:52:06 2 삭제
    http://news.naver.com/main/president2012/news/read.nhn?mid=hot&sid1=154&cid=909465&iid=745706&oid=003&aid=0004883868&ptype=011
    뉴시스에 기사 떴네요
    선방토에서 결정했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16:42:32 0 삭제
    뭐야 근거가 어딨어요?
    팩트 어딨냐고 팩트!
    선관위 담당자와 전화 한건가요?
    아님 다른 언론에서라도 보도 된건가요?

    뭐야 대체
    141 새누리당 자폭 [새창] 2012-12-16 16:38:39 4 삭제
    은연중에 본심이 드러나는거지 ㅋㅋ
    140 새누리당 자폭 [새창] 2012-12-16 16:38:39 14 삭제
    은연중에 본심이 드러나는거지 ㅋㅋ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15:32:32 3 삭제
    아 뭐야 계덕이 기사였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15:32:00 0 삭제
    선관위에서야 당연히 선거법상에 문제가 있다고 유권해석하지
    근데 입건할 정도는 전혀 아님
    선관위에서도 그냥 불러서 경고나 주고 말일인데

    경찰놈들이 공명심에 불타서 선관위에서 선거법에 위반될 소지 있다니까
    그냥 덜컥 입건해버린듯함.
    이거 검찰에서 기소가 될 사안이라고 생각하나?
    쯔쯔
    137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2:00:19 11 삭제
    1원글이 난장판이니까요
    136 어째 선관위가, 한건 한다했더니, 부정선거 100확정일듯,,,, [새창] 2012-12-16 11:57:46 0 삭제
    1 내말이
    135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1:47:08 14 삭제
    글쓴이 보고 처남처남 하면서 글쓴이 여동생한테 아부하는 사람들 눈에 띄는데
    글쓴이 여동생이 정치얘기 하다 수틀리면 시어머니한테(니네 어머니한테)

    "그쪽이 박근혜를찍던 문제인을찍던 집에있는 니네집 자식새끼 대가리를찍던 그건 내가알바 아니고"
    "이아줌마가 누굴 새대가리로보나... 내가 만만해? 어서 이딴 말도안되는 짜집기자료로 어디서 개수작이야"
    "지금 내가 반말하는게 좆 같아? 지금 이상황 벌어진 난 기분이 좆나게 해피하겠니?"
    "한번만더 이따위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연락하면 지금 아줌마가 느끼는 이 좆 같은 기분이 더 좆 같이 느끼게 해줄께"

    여자 잘 만나야합니다.
    134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1:27:32 10 삭제
    귓방망이한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면서 님은 모운님한테 왜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133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1:23:00 19 삭제
    어휴 댓글들 수준봐라
    씨바 이것들은 진짜 어쩌면 좋냐

    같은 문재인 지지자 라는게 쪽팔려
    132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1:18:54 27 삭제
    다 됐고
    새파란 새끼들한테 쌍욕 먹은 어머님이 우리어머님이라고 생각해봐
    씨발 난 그럼 그 새끼들 가만안둬
    131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1:17:13 6 삭제
    지나가다12/
    당연한 말이지만 정도라는게 있죠.
    님이 지나가다가 실수로 어떤 사람에게 물을 쏟았는데
    그 사람이 당신 따귀를 때리면 당신이 잘못한게 맞으니 그냥 맞고 있을겁니까?

    글쓴이 어머님 친구분이 그런 문자를 보냈다 하더라도
    그걸 가지고 그 친구분한테 쌍욕을 해대는게 님말처럼 사람이 먼저다라는 좋을 말을 적용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요?
    130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0:57:55 2 삭제
    이철희 소장님이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마약을 하는 사람을 끊게 하려면 도박을 하게 해라.
    도박을 하는 사람을 끊게 하려면 정치를 알게 해라.
    129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10:57:06 36 삭제
    아 어머님이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아들이나 딸이나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욕 막 지껄이면서 자신의 친구분한테
    그렇게나 막 대하는걸 보면서 아 내가 자식새끼 정말 잘못키웠구나 라는 생각도 드셨겠지만

    너무나 흥분하고 미쳐가는 자식들 보면서 무서우셨을거 같다
    얼른 무마시키고 진정시키려고 마음에도 없이 자식새끼들한테 미안하다고 머리 숙이고
    사죄했을때 얼마나 비참했을까.

    내 자식들이 어른한테 쌍욕이나 해댄다고 주변분들한테 소문 쫙 퍼질텐데
    무슨 낯으로 모임에 나가실까.

    그래놓고 다른사람들이 지적하니까 논리에도 맞지 않고
    유체이탈화법같이 문맥은 하나도 일관되지 않는 개소리나 써놨네

    댓글보니 가관이다. 이게 글이야 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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