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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거는중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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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는중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액면가50원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13 02:39:11 0 삭제
    ㅋㅋㅋㅋ 야 글 분위기나 파악해라
    다른 분 쓰신 글 괜히 똥글 되는거 같아 이만 간다
    다른 글 리플에서 보자
    337 선관이는 6일만버틴다면 투표용지폐기가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3-01-13 02:36:50 1 삭제
    반대근거라기보다는
    모든 일에는 절차라는게 있지요
    투표 그냥 아무데서나 막 해서 아무데나 막 집어넣는거 아니잖아요?

    재검표를 그냥 하자면 하는 건가요?

    절차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소송제기하고 인용되면 하면 되는거고
    인용 안되면 못하는 겁니다.

    지금 소송제기 준비중이잖아요? 대법원에서 인용하면 재검표 하는겁니다.
    336 액면가50원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13 02:24:28 1 삭제
    1 니도 그래 액면가 홍위병아
    335 선관이는 6일만버틴다면 투표용지폐기가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3-01-13 02:23:07 0 삭제
    아스/
    니도 참 꽤나 설치는구나
    334 선관이는 6일만버틴다면 투표용지폐기가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3-01-13 02:22:27 1 삭제
    1개월내 파쇄는 공직선거법상에 규정되어 있는 것이구요. MB정권에서 규정이 바뀌거나 한게 아닙니다.

    또한 파쇄는 소송등이 제기되지 않으면 또는 소송이 제기되면 그 소송이 종료되고 나서야 비로소 하는 것이지 그냥 막무가내로 파쇄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송이 제기 되지 않으면 1개월 내에 파기할 수 있지만 선거 소송은 항상 제기 되는 것이기에

    선관위에서는 의례적으로 3개월에서 2년까지는 보관한다고 하네요.

    아래는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95590

    투ㆍ개표 후 선관위 보관했다 파쇄 또는 용해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투표용지 4천만여장이 18일 전국 투표소를 향한 대이동을 시작했다.

    유권자의 투표와 연이은 개표가 끝나면 이들 투표용지는 대선 관련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ㆍ군 ㆍ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관됐다가 파쇄기에 갈리거나 약품 처리를 통해 용광로에서 녹아 없어지는 형태로 최후를 맞이한다.

    ◇ 4천만여장 투표용지 대이동 = 행정안전부와 시ㆍ군ㆍ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확정된 선거인명부에서 부재자투표 대상자를 뺀 3천937만7천954명분과 여유분 3%를 가산한 총 4천55만9천292장의 투표용지가 전국 읍ㆍ면ㆍ동 선거관리위원회를 거쳐 전국 1만3천542개 투표소로 이동을 시작했다.

    투표소별 투표함은 원칙적으로 1개로, 투표가 끝나면 개표소가 설치된 각 시ㆍ군ㆍ구로 이송된다. 이때는 투표관리관과 사무원, 참관인이 함께 움직이며, 경찰관 2명의 호송을 받는다.

    전국에 개표소는 252개가 설치됐다. 251개 시ㆍ군ㆍ구 별로 1개씩에 인천 옹진군만 2개다. 개표소 경비는 1선은 선관위가, 2~3선은 경찰이 3중으로 맡는다.

    혹시 모를 전력난에 대비해 전력은 상시 1ㆍ2전원에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공급장치까지 4중으로 확보된다.

    행안부는 19일 오전 5시 30분부터 개표종료 시까지 정부중앙청사 CS룸에 총괄상황반, 투개표상황반, 언론모니터링반, 유관기관상황반 등 4개반 27명으로 구성된 투개표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 17개 시ㆍ도 별 상황실도 함께 설치된다.

    ◇ 투표용지의 최후 '갈리거나 녹아 사라진다' = 개표가 끝나면 투표용지는 라면상자 크기의 상자에 넣어져 시ㆍ군ㆍ구 선관위 창고에 보관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시ㆍ군ㆍ구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당선인의 임기 중 보관하게 돼 있다. 다만, 선거에 관한 소송이 제기되지 않거나 마무리된 때에는 1개월 후 해당 선관위의 의결을 거쳐 보존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돼 있다.



    대선의 경우 4천50만명을 넘는 선거인이 모두 선거무효소송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선의 효력에 관해 이의가 있는 선거인이나 정당, 후보자는 선거일부터 30일 이내 해당 선거구 선관위원장을 피고로 해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끝나면, 각 시ㆍ군ㆍ구 선관위에서는 위원들의 의결을 거쳐 전문 업체를 통해 투표용지를 없앤다.

    서울 종로구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가 끝난 용지는 투표소별로 1개 상자씩 42개 상자에 담아 보통 3개월에서 2년가량 보관한다"면서 "투표용지를 폐기하기로 결정하면, 파쇄업체를 통해 파쇄기로 갈아 파지로 만들며, 파쇄과정은 공문서인 만큼 모두 지켜본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를 마친 용지는 관내 투표소 숫자대로 136개 상자에 담아 구 선관위 사무실에 보관한다"면서 "위원회 의결을 거쳐 폐기가 결정되면, 투표용지를 압축기로 압축해 용광로에 넣은 다음 약품 처리해 녹여 없앤다"고 설명했다.
    333 일베의 최대 모순 [새창] 2013-01-13 02:11:30 2 삭제
    일베는 그냥 상대해주지 맙시다
    글도 올리지 않으면 안될까요?
    오히려 페이지뷰만 늘려주는거 같아요
    332 액면가50원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13 02:01:48 6/12 삭제
    흐음

    이것봐라?
    331 액면가50원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13 01:59:33 6/15 삭제
    완화제 님이 말씀하신 베오베의 리플리스트를 편집하여 저격한 글은 제 리플리스트를 말씀하시는 거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5727

    늦게 들어와서 액면가 언급하는 글이 참 많아 좀 살펴보니 완화제 님과 한바탕 일이 있었더군요.

    제가 액면가에게 했던 비판들은 훨씬 원색적이었지만 오히려 액면가에게 미치는 영향은

    조목조목 반박하는 님의 글이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친 듯하네요.

    일단 액면가가 감정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상태인 것 같아 저도 자제 하렵니다.

    베오베 가서 저격당하느라 숱한 욕을 먹었지만 전 뭐 어째 별로 잃을 것도 없어서인지 그냥 덤덤하더라구요.
    330 액면가50원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13 01:59:01 1 삭제
    완화제 님이 말씀하신 베오베의 리플리스트를 편집하여 저격한 글은 제 리플리스트를 말씀하시는 거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5727

    늦게 들어와서 액면가 언급하는 글이 참 많아 좀 살펴보니 완화제 님과 한바탕 일이 있었더군요.

    제가 액면가에게 했던 비판들은 훨씬 원색적이었지만 오히려 액면가에게 미치는 영향은

    조목조목 반박하는 님의 글이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친 듯하네요.

    일단 액면가가 감정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상태인 것 같아 저도 자제 하렵니다.

    베오베 가서 저격당하느라 숱한 욕을 먹었지만 전 뭐 어째 별로 잃을 것도 없어서인지 그냥 덤덤하더라구요.
    329 베충이들이 세뇌당했다? 그 반대는 생각 안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 [새창] 2013-01-13 01:42:39 2 삭제
    세뇌란 사전적인 의미의 정의부터 일단 하고 얘기를 하자면

    세뇌 :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ㆍ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

    이겁니다.

    세뇌라는 것에 대해 본래의 사전적 의미를 벗어나서 정의를 새로 내리셔서 세뇌라는 부분에서 고개가 갸우뚱해지네요.

    물론 글의 큰 줄기에는 동의 합니다. 상대편에 대한 비판을 할 때 당신은 세뇌당해서 그렇소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자기 규정에 빠져서 자신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의견들 오유에 많다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그 근본 원인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이야 비슷하지만요.

    전 일베애들과 보수분들은 얕은 수준의 세뇌에 장기간 동안 노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반인인 보수분들은 조중동과 그 당시의 TV 언론들 때문에 세뇌가 이루어졌습니다.

    땡전뉴스 다들 아시겠죠 전두환 정권시절에 뉴스만 틀면 전두환의 업적부터 TV뉴스에서 핥아주기 바빴어요.

    박정희 시절에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리고 그 당시의 조중동은 지금보다 더 막강했습니다.

    여기에서 이러한 언론의 영향으로 보수화 되신 분들을 탓할 수 있을까요?

    만약 언론에 나온 내용을 백프로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문제는 없죠

    문제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사실관계를 비틀고 일부를 전체인양 호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몇십년의 세월이 흐릅니다. 아주 적은 양으로 이러한 거짓말에 노출되지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죠.

    전 대학교 처음 수업에 앤서니 기든스의 사회학개론을 듣고 아는 분이 주신 안티조선운동관련 책자를 보면서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 한겨레 만평 모음집도 그 충격이 장난 아니었죠;;;

    제가 알던 세계가 뒷껍질이 이제야 비로소 보이더군요. 언론의 게이트 키퍼 로서의 역할.

    언론의 보도 내용이 실제 사실인지 역추적한 결과 60%가 미달된다는 조사결과까지...

    전 보수 분들이나 일베 애들 상대할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영향이나 그 이데올로기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근거를 대기가 힘든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일단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보수 분들과의 이야기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겁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죠 보통이상의 노력 없이는 좀 힘들겁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도 제가 말한 언론에 대한 부분을 압니다. 그래서 근거를 찾고 비판을 하기보다는 전에 알고 있던

    언론의 세뇌 부분을 꺼내면서 당신들이 세뇌되어서 그런다고 지적을 하는 거죠.

    전 틀린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혀 상황개선에 도움이 되진 않는다는 거죠. 반발만 살 뿐입니다.

    정치의식이라는 것이 특정한 포지션에 위치하게 되면 그걸 다시 바꾸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다만 지속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제시로 그 의식에 의문을 품게되고 점차 변하게는 될 수 있을 겁니다.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물론 진보진영에도 일정부분 이러한 세뇌가 이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미디어가 기존의 언론이 해오던 영역을 대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여기에 노출된 사람들이

    조중동의 헛된 기사에 버금가는 잘못된 루머나 그릇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여권의 비판에 대한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된거죠

    이분들이 진보진영에서도 보이면서 글쓴이 님이 지적한 "자기 규정에 빠져서 자신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의견들 오유인"들이

    보이는거죠

    다만 진보진영에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왜 많으냐

    전 학력의 역전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 옛분들에 비해 접하는 정보의 양은 그 수준을 비교조차하기 힘듭니다.

    읽는 서적은 물론이고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를 통해 숱하게 지식을 습득하죠

    이렇게 여러사실에 대해 많이 알게된다면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나 입장표명의 순간이 올때

    전 진보진영을 택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진보진영이 추구하는 가치가 옳기 때문이라고 선택한 것이라 생각하구요.

    "세뇌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어떤 세뇌냐라는 것으로 관점의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지만

    님 글처럼 세뇌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별로 특별히 달리 볼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보다는

    전 세뇌라는 부분은 엄연히 존재하기에 보수분들과 대화에 있어서는 객관적 사실을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우리 진보진영 쪽에서도 근거 없이 제기되는 루머나 잘못된 사실관계를 갖고 이야기하는 것은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네가 세뇌당한것처럼 우리도 세뇌 당한것 맞다 그치만 누가 더 옳은지 이야기해보자라고 하는건

    지나치게 우리의 수준을 낮춰잡는 일입니다.
    328 기자면 아니 적어도 스스로 그럴게 생각하면 [새창] 2013-01-13 00:32:23 1 삭제
    액면가 비판하면 데일리안은 왜 안까냐고 자꾸 말하네

    한나라당 애들이 그러지

    삼성가 족벌체제 비판하면

    북한 세습은 왜 비판 안하냐고!!!

    썅 뉴데일리 개새끼 데일리안 씨발놈

    됐냐? 응?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00:24:30 0 삭제
    기사 재밌네 일베를 주간경향에서 완전
    분석해놨네요 현재 상황까지 ㅋ

    근데 오유가 욕먹는 내용은 없는데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00:13:51 1 삭제
    계덕이 울지말고

    잘해 임마
    325 아... 진짜 이제 일베얘기 지겹다. [새창] 2013-01-13 00:03:06 0 삭제
    일베는 일단 오유에선 차단이죠
    일베애들 하는거 있잖아요
    그 거슬리는 단어들

    그거 하는 애들은 리플리스트 살펴보고
    쫙 신고 때려버리면 됩니다

    시사게 와서 분탕질치는 애들은 이렇게 신고하면
    되는거죠 다만 글쓴이가 얘기하는건 우리쪽에서
    일베글을 퍼오거나 일베애들 얘기하면서 그것에대해
    분노하는 것이 지겹다는 겁니다

    이 무슨 소모적인 일인가요?
    일베애들이 시사게로 오면 신고해주면 되는데
    일베 똥들을 오유분들이 직접 퍼오는걸 하지 말자는겁니다

    차갑게 무시하고 경멸해줍시다
    일부러 일베 들어가서 분노하고 열받아 하지 말자구요

    뉴데일리 같은 신문 제목보고 열받아서 기사 클릭하고
    뉴데일리 좋은일 시키는건 물론이고 그 기사 보고
    더 열받아하느니 아예 보질 않도록 뉴스페이지에서
    삭제하는게 더 낫다는거죠

    상대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일베글들 퍼오지 않는게 가장 큰 효과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23:33:44 6 삭제
    액면가에겐 마지막으로 남은 보루가 오유라
    여기서 밀리면 끝이라 생각되겠죠

    다른데선 다 기사 올리면 스킵되는데
    오유에선 참 잘 받아주니.. 애착이 더 강한가봐요

    주말엔 취재차 어디 밖에라도 좀 나가고 그러지
    집에서 오유만 하냐

    날씨 풀려서 돌아다닐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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