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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MHz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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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내 중2병때 초특급 창피했던 썰 [새창]	2013-01-30 20:59:56	3	삭제
		난 컴퓨터수업시간에 미쿠 콘서트 동영상보고있었닼ㅋㅋㅋ
	138	낙태라는 건 참 어려운 주제인거 같음 [새창]	2013-01-30 14:19:37	4	삭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마세요. 남자도 개새끼지만 미연에 방지했으면 누굴욕할일이 생길까요?
	136	낙태라는 건 참 어려운 주제인거 같음 [새창]	2013-01-30 12:29:55	8	삭제
		피임이 백퍼도 아니고 피임했으니 난 잘못없음 생긴게 잘못임 이딴논리 존나 역겹고 성행위라는게 한생명을 좌지우지하는건데 가볍게 생각한다는게 한심스럽고 그땐 이럴줄몰랐죠 이딴소리하는것들은 진짜... 답이 없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쾌락뒤에 오는 리스크를 고려하지않으면 필연적으로 불행해지는거 아닙니까? 근데 왜 애를 죽여요. 설령 그 아이를 시설에 맡기는 한이 있어도 낳아야합니다. 자기결정권은 줘야하는거 아닙니까?미혼모에대한 사회적 시선이 너무 안좋아서 어쩔수 없다는건 비겁한변명입니다. 임신했다고 그렇게보는 걸까요 결혼전에 몸을 아무렇게나 굴린다고 그렇게 보는 걸까요?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지는게 당연한데 요즘사람들은 권리는 누리기를 원하면서 의무는 다하지않고 자유를 추구하면서 책임따위 나몰라라하는 경향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욕하는건 당신의 잘못을 욕하는거지 당신을 욕하는게 아니죠 책임지고 훌륭하게 키워낸다면 존경스럽게 보지않을까요? 혼자서도 잘 키웠다고 대단하다고 고맙다고
	135	[19] 육덕진 고등학생 [새창]	2013-01-30 11:49:44	0	삭제
		어머니 반찬이 중복이네요
	134	대법 "신체접촉 없어도 강제추행 성립" [새창]	2013-01-30 11:48:17	1	삭제
		여러분,..... 이 게시물의 의도를 파악하세요 뭐하러 댓글까지 캡쳐했겠습니까? 강제추행이 아니라고 주장하고싶은게 아니라 반대의 경우도 처벌해야한다고 말하고있는겁니다 작성자는
	133	[익명]오빠 전라도 사람 아니죠? [새창]	2013-01-30 11:44:30	1	삭제
		하 존나 커서도 계속 여기서 살아야긋네ㅠㅜ 지역감정무서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긋네
	132	[익명]오빠 전라도 사람 아니죠? [새창]	2013-01-30 11:44:30	9	삭제
		하 존나 커서도 계속 여기서 살아야긋네ㅠㅜ 지역감정무서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긋네
	131	전 왜이리 잘생겼죠? [새창]	2013-01-30 11:35:42	72	삭제
		신문방송학과 다니게생기셨네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9:06:50	1	삭제
		친구집가서 케익먹었는데 고양이도 옆에와서1인분 먹음ㅋㅋ
	129	코스프레 중 甲 of 甲 [새창]	2013-01-30 00:25:44	0	삭제
		111듀발ㅋㅋㅋ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0:08:35	1	삭제
		그러고보니 93년생 기준,,,,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나 유치원때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한복입고 가는 날이 있었어요
	127	오늘 하루종일 브라를 벗고 있었다 [새창]	2013-01-30 00:07:09	35	삭제
		진짜 명언이다,,,ㅋㅋㅋㅋ 작은게 안좋은게 아냐.... 큰게 좋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30 00:06:16	1	삭제
		남자인 저는 여자 얼굴 잘 안봐요,,,,, 몸매는 그냥 표준체중만 되면 됨 (WTO규격) 주로 성격보는거같고,,, 아무리 성격 좋아도 몇일많에 좋아하거나 이러진않고... 몇년 알고지내야 좋아지던데
	125	실제 게이 결혼식 [새창]	2013-01-30 00:03:32	0	삭제
		잘생겨서 좋아보이는거 아냐...???? 내가 저러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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