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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간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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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0:35:46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연락하는 거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남자친구분께 그런 말도 안해주는게 섭섭해! 라고 말해보세요ㅎ
    133 [익명]하나만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09-04 00:33:57 0 삭제
    힘내요 아자아자!
    132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00:30:29 290 삭제
    어머님이 참...예단으로 한복이나 이불 한채 해서 오라고 하셨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비행기값...그것도 친척들몫까지...
    아들 팔아 장사하시는 것도 아니고...
    제가 아는 언니는 이런 문제로 형부가 집과 의절하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도 언니 집이고 혼수도 언니가 부담이 컸는데 시댁에서 예단 문제로 예의없다 없는 집에서 본데없이컸다 뭐 그런 말말이 나오니까 형부가 설득하려고 하다하다 의절해버리셨다고...
    그만큼 이런 사고를 가지고 계신 어머님들 생각을 바꾸기란 힘들답니다..
    잘해결하셔야할텐데....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0:19:38 2 삭제
    전 다른 말을 할게요
    대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세상에는 많은 지식이 존재하지만 어떤 지식들은 특정 장소에서만 얻을 수 있어요
    다학에서 얻게 될 지식과 경험이 당신의 인생에 가치없는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가지 않으셔도 될거에요ㅎ
    130 [익명]그.,.외간남자와의 스킨십은.. [새창] 2014-09-04 00:11:21 1 삭제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요?
    내가 불쾌하고 싫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아는 사이라해도 친하지도 않은 남자와의 스킨쉽은 손목도 싫어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5:54:06 2 삭제
    두대/ 그러게요ㅎ 전 부모님이 늘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거라서 서로에 대한 예의라는게 있다고 가르쳐주셨어요
    이런 게 당연한건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된 현실이 슬프네요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3:20:10 3 삭제
    진짜 공감해요..
    애들은 이쁘고 좋지만 무개념 부모들은 정말 답없죠
    집 근처 식당만 가도 애들이 뛰어다니면서 다른 손님 그릇을 엎어도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애가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러냐! 저아저씨 이상하니까 딴데가서 놀아라! 이러는 어머니들 너무 많으세요
    식당은 식사를 하는 곳이지 애들 노는 곳이 아닙니다
    125 생일 티켓 쓰러 왔습니다 [새창] 2014-08-18 18:35:38 0 삭제
    와! 생일 축하드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1:43:19 7 삭제
    제가 아는 분이랑 사정이 비슷하시네요..
    그 분도 다 지치고 당장 내일이 무서워서 자살시도도 하셨었죠..
    그분은 신용회복위원회라는 곳에 신청해서 대출금 이자가 더이상 늘지않는 상태로 원금만 상환했어요 소액지원도 받았다고 했구요
    어떤 상황이신지 몰라서 된다 안된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가까운 곳에 신용회복위원회지부가 있다면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어려운 분들이 많이 오시니까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고 사정에 따라서는 최대한 도움주려고 노력해주세요
    꼭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아직 죽기에는 너무 억울하지않나요? 왜 나만 고생해야하고 왜 나만 그런 행복이 뭔지 몰라야하냐는 생각 안드세요?
    억울하니까 판 뒤집어봐야죠 내가 왜 그래야하냐고 나도 잘 살 수 있다고 큰소리한번 내봐야죠
    혹시나 몰랐던 방법이 있었을 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진짜 이래도 안되면 나는 간다 라는 생각으로 일어서봐요..
    그러면 반드시 길은 나옵니다
    지금도 봐요. 이 많은 손들이 당신에게 길을 알려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 일어나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4:09:01 1 삭제
    그런식으로 의심하는 사람은 사겨도 행복하지않아요
    마음 정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런식으로 의심하는건 절대 고쳐지지않아요
    121 [익명]자꾸 사람이 증오스러워져요 [새창] 2014-07-22 13:19:49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상담은 혼자 받는게 아니에요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걸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때가 있어요
    가족들에게 오픈하시는건 어떠세요? 같이 상담을 받으면 좋을텐데....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3:16:04 0 삭제
    제 동생이랑 비슷하시네요
    얘는 저녁 금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끝나고 나니가 애가 음식에 집착을 하더라구요
    전 운동해서 살뺐고 동생은 식이요법으로 뺐는데 전 고기가 있으면 먹을만큼 먹고 일어나는데 동생은 배부르면서도 꾸역꾸역 끝까지 먹더라구요
    아빠가 미련하게 뭐하냐고 혼내도 그렇게 먹어요
    어쩌다 만두를 사놓으면 앉은자리에서 세봉지 다 구워먹고...
    제가 상담센터 데리고 다녔더니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금식을 하면서 음식에 집착증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게까지 집착하진 않아요
    작성자님도 상담 한번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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