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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9:05:35	0	삭제
		능할 능자 같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9:04:48	0	삭제
		글쎄요..세상에 의미없는 생명은 없다는데 태어난데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어떠한 일을 하건 시작하고나서 중도하차를 하게되면 참 많은 손해를 보게되죠. 선택을 했건 안했건 삶은 이미 시작이 되었는데 그걸 중간에 그만두려고 하니 내가 직접 해야한다는 손해를 보는게 아닐까요? 이 크고 무서운 손해를 감내할만큼 삶이 싫으신가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8:49:39	0	삭제
		사람들 선입관이라는게 참 상처 많이 줘요..바꾸기도 힘들고..
	26	현재 딜레마에 있습니다....... [새창]	2014-01-28 08:42:29	0	삭제
		기왕이면 미루는 쪽이 좋지않을까요? 혹시 모르니까요..
	25	[익명]지인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요.. [새창]	2014-01-28 08:40:59	0	삭제
		일단 몇달전에 사촌언니가 겪은 일이랑 비슷해서 그때 경찰아저씨한테 들었던 말 그대로 써봐요.. 입금한 내역이 있으면 참 좋대요. 빌려준 금액이 확실하고, 빌려간 사람이 누군지가 분명하니까요. 구두계약도 계약이기때문에 빌려준다고 언급한 부분을 증명할 수 있으면 된대요. 그 사람한테 언제 얼마를 빌려갔다라는 말을 받아내면 된대요. 통화를 해서 녹취를 해도 되고, 문자로 빌려간 사실을 말하게 해도 된대요. 그렇게 해서 증거로 제출하면 신고가 가능해진다고 그때 경찰아저씨가 그러셨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8:31:26	0	삭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이런 의도에서 현재의 법들은 대부분 죄를 벌하지만 그 사람까지 잘못되게 하지는 않죠. 그런데 최근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행태를 보자면 이 말에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과연 저 사람들에게 죄만 벌한다는게 의미가 있을까...라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8:26:46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무슨 일이신지도 모르고, 또 얼마나 많이 힘드신지도 모르지만 괜찮으시면 이 게시판에 하소연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익명 보장되는 게시판이니까 부담없이 속이야기를 털어놓기 좋을 것 같은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8:19:39	0	삭제
		많이 다치시진 않으셨어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8:18:23	0	삭제
		아주머니는 아주머니 사고에 맞춰 생각하셔서 그러신걸거에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서 아주머니 잣대랑 안맞았나봐요 나름대로 조언을 하실 요량이셨겠지만...그래도 그 말에 상처받는다는걸 간과하셨나보네요 작성자님은 잘하고 있으세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걸 마음의 휴식이란 의미로 봐도 되나요? 작성자님은 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컨디션조절과 플랜을 짜기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아는 사람이신걸요 작성자님은 자신의 삶을 자기식대로 잘 꾸려가시면 되는거에요ㅎ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20	[익명]나도예전엔 예뻤었나? [새창]	2014-01-28 08:09:13	0	삭제
		잠시 시간을 가지고 거울을 유심히 들여다보시는건 어떠세요? 남의 눈을 의식하고 변한것도 예전의 나도 다 나랍니다 나는 사라지지않았어요ㅎ 자기 모습을 가만히 보면서 눈은 이렇구나 코는 이렇구나 팔은 이렇구나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8:04:57	1	삭제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셔요ㅎ 나라를 사랑하고 이 사회를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회의감이 드시나보네요 참 대단한 분 같아요ㅎ 음....저는 너무 그렇게 책임의식을 가지지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 나라의 국민이고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그렇다고 현실풍자성 만화를 억지로 그린다고 될 건 아니잖아요 판타지물은 판타지물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술은 작가의 신념과 생각을 담는다고 하잖아요 지금 그 마음이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텐데 너무 부담가지지마세요ㅎ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7:53:16	0	삭제
		아...그런거보면 참....서럽죠 진짜 부당하고 억울한데 그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보니 괜히 말꺼내면 별거아닌걸로 쪼잔하게 그런다 소리듣고....ㅜㅜ 도대체 누가 남을 멋대로 평가하고 막대해도 된다고 한걸까요? 그 누구도 그럴 권리도 자격도 없을텐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7:50:00	0	삭제
		참...그 사장님 몹쓸 분이시네... 자길 그렇게 부려먹으면 하루도 못 가 때려치실꺼면서.... 당장 그만둬버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7:42:07	0	삭제
		많이 서러우셨나보네요 살다보면 참 알게모르게 외모로 차별받는 경우가 많아요 선천적으로 주어진건데 부당한 대우를 받죠 그렇다고 성형하면 성괴라고 그러고...참 아이러니해요 작성자님이 어떤 일을 겪으신건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싶어요 지금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않고 아끼지않는데 그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라고요 성형하면 예뻐져요 맞아요 근데 그걸로 이뻐지면 그 부당한 대우 안받을까요? 차별당하지않고 행복할까요? 부족하다는 생각 안들까요? 누군가 무시하고 지나간다거나 시선이 느껴지면 혹시 티나나 좀더 자연스럽게 해야하나 다른 곳도 손봐야하나 생각 안할까요? 우선 자기자신을 잘 보고 나는 이렇구나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받아들이고나서 그 다음에 성형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저는 아름다움이라는건 남에게 보이는게 아닌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사람은 못생겨도 빛이 나고 뚱뚱하도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 이상하게 매력이 느껴지고... 작성자님께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그래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15	[익명]여자들은 귀엽다 이쁘다 매력적이다 라는 말 들으면 기분이어때요? [새창]	2014-01-28 07:25:33	0	삭제
		상황에 따라 다르긴한데 전 대체로 기분 좋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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