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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김무성·나경원 아이스버킷 동참..세월호법은? [새창]	2014-08-23 15:09: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굴에 끼얹어주고 싶네. 정망 가증스럽다..... 일분일초가 유민아버님에게는 고통일텐데....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1:30:22	0	삭제
		같이 단식한거같이 .... 마른 제동오빠 얼굴이 안쓰러웠어요.... ㅜㅜ
	145	우리도 카톡 보냅시다. [새창]	2014-08-22 01:23:18	0	삭제
		좋은자료입니다. 꼭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144	유민이 아버지의 팔과 다리.jpg [새창]	2014-08-22 01:20:39	3	삭제
		국민전체가 하나의 뜻으로 모여야합니다. 이젠 길이 없습니다...ㅠㅠ 유민아버님 큰일날거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더
	143	'유민아빠' 김영오씨 팔과 다리.jpg [새창]	2014-08-22 01:17:22	1	삭제
		............눈물이납니다....ㅠ
	142	유민이아빠가 이러다 진짜 돌아가신다면 [새창]	2014-08-22 01:15:26	53	삭제
		뭐라도 하고싶은데 방향좀 제시해주실분없나요... 한것도없으면서 마음만 타들어가네요. 집회꾸준히나가고있는데도 이건.....이걸로 해결안될것같은느낌이예요. .........아.........
	141	신화 김동완,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해 3천만원 쾌척..기부 '또' [새창]	2014-08-20 17:33:06	1/7	삭제
		끼리끼리 모인다니까 다른 오빠들도 모범을 함께 보여주길 . 오빠들을 좋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 앞으로도 쭈욱 바른 행동 보여주세요 . 산산산 신화산
	140	유민아빠와 오지숙님 [새창]	2014-08-20 16:53:19	10	삭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지인들, 가족들, 친구들에게 더욱더 알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혼자 집회나가는게아니라 내친구, 내가족부터 데리고나가는게 더 빠른길일것 같습니다. 아 ... 아버님 마른 뒷모습에 마음이 너무 저리네요... ㅠㅠ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6:27:11	0	삭제
		,라이에르님 유가족측이 여권2명배제해야한다고 주장한적이 있습니까 ?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6:20:47	0	삭제
		남자친구가 제대로 모르고 헛소리하는거라는것은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137	박영선 저 바보 때문에... 아휴~ 진짜!! [새창]	2014-08-20 16:06:56	0	삭제
		지금 현재 촛불집회에 나가는것 외에는 드릴수 있는도움이 뭔지 몰라서 ....... 답답합니다. 일개 개미같은 힘없는 저같은 사람이 도와드릴수 있는게 없나요....... 너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정확한 진상규명은 이루어져야합니다. 유민아버님.... 제발 건강해치지 않으시길...
	136	3화보고 성장군 실망했어요 [새창]	2014-07-18 19:08:37	8	삭제
		음 ... 음악을 더 들어야할거같아 라는 말때문아니었을까요 ? 음악에 다들 자부심 대단한사람들이 나오다보니 아마추어가 지적한다고 생각해서 기분나빠보였던거같아요 그리고 쇼미더머니가 둘중하나는 떨어지다보니 더 감정이걱하지 않았을까싶어요. 할머니때문에 더 지기싫고 호강시켜 드리고싶은마음과 음악적 자부심 뭐 이런것도 있었을거같아요. 제가보기엔그랬거든요. 그 순간 상대를이해하고 같이 화합하고 등등 좋은모습보여줬더라면 더 좋았겠죠. ㅠㅠ 아쉬운부분이긴해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7:40:22	5	삭제
		진심으로 너희자식들이 똑같이 당하길 매일같이 기도할거다. 그래야 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7:38:52	0	삭제
		가능하기만하다면 말단공무원 시험부터 정말 일선에서 봉사하는 마음가집이어야하는 경찰까지 인성으로 걸러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때 철없어서 한일이므로 잘못없다는 생각 부터가그간 2010년까지 황선미씨가 철못들고 고딩마인드로 세월만 보냈다는걸 방증해준다. 그리 경찰이 꿈이었으면 경찰다운 마인드로 고딩때든 지금이든 대처를 히야지 ㅋㅋㅋㅋ 지목떨어질라 ㅋㅋㅋ 아주그냥 찌질거린다 진짜. 사람답게좀살아라
	133	중고생 남매가 유기농도시락 3년째 위기가정에 전달 [새창]	2014-07-14 01:32:31	12	삭제
		나만 잘살겠다고 살았던것같아서 너무부끄럽다 ㅜㅜ 더 많이 나누고 살아야지 ㅜㅜㅜ 되돌아보게되네 ㅜㅜ 고맙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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