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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키포키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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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포키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19) 진짜 옷이 없냐? [새창] 2014-10-29 00:25:58 0 삭제
    RABC님 ㅜㅜㅜㅜ.....아 ㅠㅠ 아쉬워어어어요
    176 "벼룩시장 [악세사리+디퓨저 판매자입니다]" 의 카드구매자 입니다. [새창] 2014-10-28 15:36:08 1 삭제
    맞아요....ㅜㅜ 윗댓글에공감합니다
    175 고체향수 판매자입니다. [새창] 2014-10-28 14:05:16 71 삭제
    긴줄에 서서 고체향수 샀던 사람입니다. 먼저 글올려주시고 해명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이 나오네요. 다른사람들은 탈퇴해버리고마는데. 한가지 더 부탁드리자면 윗 댓글분말씀처럼 좀더 자세한 경비관련하여 설명이필요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10%를 웃도는 기부는 사실 좀 실망했어요. 저는 8000원짜리 두기사고 16000원이었는데 결국 1600원정도를 기부한샘이되니까요.... 그이상의기부를 당연시 생각한 제가 욕심쟁이인건가요... 저도 벼룩시장다녀온뒤로 사실 잠을잘못잤어요..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었거든요. 그래도 좋게 잘 자정작용을 시작할거라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의 기부는 자율이아닌 의무 마지노선을 좀 높였으면 해요. 수익의 10%는 .....구매자로서는 조금 이해가지않는 범위네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16:51 3/6 삭제
    총수익과 기부금 재료비내역 정확히 올리시고 인건비를 얼마로 책정하신건지 정확히알아야 환불할지말지 정할수 있을것같네요.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173 곧 있을 부산벼룩시장 판매자로 신청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8 02:00:43 0 삭제
    위 제댓글에서 서울벼루시장 판매자들은이 아니라 판매자들중에 몇몇분들은....이 맞겠습니다 흥분해서 말실수가 있있었습니다. 좋은 판매자분들도 물론 있으셨어요!!! 그분들께는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172 곧 있을 부산벼룩시장 판매자로 신청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8 01:59:09 5 삭제
    이번 서울벼룩의 판매자들은 재료비와 기부금만을 책정한게 아니라 인건비 교통비 학원비 생일선물비 친구일당까지 책정했을뿐아니라 재료비자체가 명확하지않았습니다. 그게문제가 된것이지요. 좋은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면 이렁문제또한 없을거예요. 플리마켙의 목적자체가 기업처럼 이윤추구는 아니니까요. 좋은마음으로 판매해주시길부탁즈려요...ㅡㅡ아 정말 ㅜㅜㅜ 벼룩가서... 신나게구매한 저로써는 10%만 기부했다는것도 사실..... 배신감들어요....차라리 다기부하고올껄....
    171 아니왜 진짜 변명글 올라오는것마다 다들 이득금 챙기는걸 당연히 여기지? [새창] 2014-10-28 01:49:17 9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돈........ 걍 기부하고올껄 물품사고 기부까지바란게 내욕심인건가.....그냥다기부할껄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1:40:06 4 삭제
    학원비 엄마생신선물 고기먹겠다고 자랑질 백만원벌었다 ~ 이래놓구 이제와서 이런글? 다 못믿겠어요.

    우리는 님의 이런행동을 지지해줄만큼 후하지않아요.
    벼룩시장의 판매자가 벼룩시장 판매의 본질도모르면서 학원비 ㅋㅋㅋ벌려구 ~ 칭구인건비도챙겨줄라구~ 했던게 소름이다 끼치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15:22 17 삭제
    10%가 원칙이아니라 그게마지노선인거죠.판매자로서 벼룩시장의 기존취지한번 생각해보지않으셨나요? 저번 서울벼룩시장이랑 이번 벼룩시장가서 돈 쓰고온 저로서는 사실 10% 기부해놓고 80만원 수익내신거 꼴보기싫으네요. 솔직히 그이상했어도 시원찮을판에 80만원버시고 10만원 기부하고 ㅋㅋㅋㅋ 그리 떳떳할거같진 않아요. 오유벼룩시장에서 어떤마음으로 우리가 구매한건지 다 아시고있지않나요? ..... 그마음봐서라도 진짜 이러면 배신감들죠.
    168 아니;;;수익금 전액 기부 아니었어요??? [새창] 2014-10-27 23:58:20 7 삭제
    아이..........나쁜놈들 ㅠㅠㅠ 부들부들 내가 ....위안부할머니들한테 기부될거라고 믿고 쓰고온 돈이 지네엄마 생일선물로 둔갑하고 사업하라고 주는 투자금이 될줄이야......
    167 [다이빙벨] [새창] 2014-10-27 13:00:44 3 삭제
    혹시 영화보시지않으신분들있으시면 한번보세요. 오유와 팩트티비 고발뉴스 등 세월호사고당시 진실을 말해주시는거 꼭꼭 챙겨보고 해서 대략적인 사실을 알고있엏지만 영화를 보니 좀더 자세하게 알수있었어요. 정리가 나름 잘되어있는것같아요. 많이 울었는데 그래도 다 기억나네요.
    166 [다이빙벨] [새창] 2014-10-27 12:59:02 4 삭제
    어제 이수에서 다이빙벨을 봤어요 첫 시작부터 엉엉 울었는데. 저만울고있던게아니라... 더 영화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빙벨영화에 관심이없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오후3시쯤 영화는 꽉차고 그뒤로도 많았습니다. 정부는 억지눈물을 흘렸지만 그영화관에 같이영화보신분들은 공감의눈물을 흘려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생각했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2:55:56 13 삭제
    달다구리판매자님 긴글 보면서 뭔가 다 이해되고 고생하셨다는 생각이들어요 ^^ 비록줄이길어서 못먹었지만 ♥ 수고하셨어요
    164 청주 시내 애견 카페에서 저희집개가 물렸습니다. [새창] 2014-10-25 12:09:22 1 삭제
    헐.... 물론양쪽말 다들어봐야알겠지만... 기도라 하라니.... 이건좀심하네요 더구나 애견관련일을하시는 카페사장이....흠
    163 [서울벼룩시장홍보] 너와.나의.뜨개.고리 (사진많음주의) [새창] 2014-10-24 21:06:38 0 삭제
    책갈피 !!!!!! 제취향저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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