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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방금 SBS에서 박근혜나온거 할머니가보더니 [새창]	2012-12-06 23:55:37	12/14	삭제
		저는 69년생인데요 박정희 대통령때 급식 먹었어요 계란1개홍옥사과1개우유는 두캅정도 그리고 라면 토요일날은 식빵 대짜리 받아쓰기 백점 건빵 큰컵으로두컵 받고 그랬는데요 그런데 해남땅끝에서 부산으로 이사갔는데 그후로는 못 먹었어요 그래도 대통령서거 했다고 우리네 조상님들과 나도 울었는데~ 글구 새마을 운동해서 엄마는 밀가루 많이 타서 수제비 팥칼국수 찐빵 많이 해주셔서 배는 골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통이되서 버어마에서 테러 나서 훌륭한 장관님들 돌아가셨죠 근데 전통 안죽었다고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다고 뭣도 모르고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이아니므니다 쓰레기이므니다 그때 갔어야되는데 그놈만~ 사실 돌아보면 아쉽지 않은 위정자가 있던가요 그리고 당시 괜히 뽑았어 후회 안해본들은 거의 없으실겁니다 전부 저희가 뽑은 사람입니다 이번엔 이시국에 맞는 정말 이나라를 살릴수 있는 그런분을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학연지연하지말고 당리당락 하지말고 꼭 우리들 맘에 완전하게 안들더라도 속지말고 신중하게 휩쓸리지도 말고 소신껏 정성을 다해 한표행사하시면 어떻실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왜국자잖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6	죽음, 그리고 그 이후, 부활 [새창]	2012-12-06 07:29:22	2/5	삭제
		제가 하와님처럼 모든 지식면에서 부족하고 아는게 없어서리~ 대꾸를 못합니다 너그러히 이해 바랍니다 그냥 전 못나서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그냥 거저주신 은혜때문에 믿을뿐입니다 또 맘상하게 했다면 글올리신분들께 미안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45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새창]	2012-12-06 07:19:27	5	삭제
		네~맞습니다 베푸는 사랑은 값없이 주는게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전 그걸 말씀드린게 아닌데요 저는 그 받은바 은혜를 값지게 받았다는 뜻이었습니다 아~네 있군요 잘알겠습니다 각자의 믿음가지고 뭐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습니다 부디 좀 지켜 봐주십시요^^
	44	뉴욕 지하철 사망 한인 사고사진 파문 [새창]	2012-12-06 01:01:46	11	삭제
		세상에나 아이고 아버지 이게 웬 날벼락입니까? 이렇게 잔인하게 한생명이고 한 가장이 정신이상자에게 떠밀려 세상을 떠나게 하십니까? 그리고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그몸짓을 내버려두고 사진찍어 대서특필한 이미국놈들의 신문기자 못된놈의새끼들 지아비가 그러한 상황이었더라도 저리 내버려두고 사진 찍었을까요? 아이고 나는 눈물이 난다 가슴이 저리고 아픕니다 가족분들께 뭐라 위로가 될런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힘내시길....
	43	개신교인들 솔직히,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 [새창]	2012-12-06 00:38:03	2/4	삭제
		테레사 수녀님께서는 참사랑을 몸소 실천하신분 입니다 그렇게 값진 생을 사시다 가신분도 그냥 희생정신으로 실천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참 믿음과 참사랑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자로써 소외되고 가난하고 그러분들을 돌아보지 않는 목자는 자격상실 크나큰 죄인입니다 하지만 그러하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힘들게 어려움속에서도 참목자로 본을 다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러하니 님들께서 그러한분들만 착출해서 내놓으시지만 마시고 낮은자로써 혈기를 죽이면서 살아가는 참신앙 인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욕먹을마한 일을 행했을때는 욕하시대 권면 또한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도 님들과 같은맘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 또한 나약하고 간사한자인지라~그래서 지금 저도 힘이 많이 듭니다 저는 착한맘으로 살려고 애써도 아주 힘들더군요 노력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님들께서 바라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노력 하면서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42	죽음, 그리고 그 이후, 부활 [새창]	2012-12-06 00:15:06	3/4	삭제
		저는 종교 활동하러 들어온사람도 아니고 성경지식도 잘못르고 그러한 사람입니다 저만 특별하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저는 선택받은것은 아닌지 착각이라도 택함받은자 되었으면 하는 나약한 한 사람입니다 저는 강하거나 똑똑하거나 지식을 많이 가지고있지도 않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고난이 계속되니 힘듭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납니다 그러는 까닭은 제에게는 믿음으로 이겨낼려는 은혜가 있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지금 겪는 이고통과 상실감을 이겨내든 못이겨내던 꼭 글을 오릴까 생각 합니다 지켜봐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나 님들께서 기뻐하는 일들만 가득 하세요 미안합니다 저희의 잘못됨을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력하는 한사람으로 속한자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새창]	2012-12-05 23:56:30	6/9	삭제
		은혜는 그냥값있게 본인스로 받는겁니다 개개인의 믿음안에서 감사함으로 받는것을 은혜라합니다만은 님들께서는 못느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하니 뭐라고 하시겠지요 이러한분 저러한분 세상엔 많지요 서로의 믿음까지 뭐라하고 은혜에대해서 써눟은글을 뭐라하시면 어찌합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빛이라합니다 눈에보이면 그자리에서 죽는걸루아는데요 제발 뭐라고좀 하지말아주십시요 안보인다고 막말씀은 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들께 안맞는글을 올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40	죽음, 그리고 그 이후, 부활 [새창]	2012-12-05 08:54:36	5/11	삭제
		바보가 아니이까 님께서 반박 하시겠죠 이성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모든면에서 특별한분들이 님같으신 분입니다 제가 올린글속에 본이라 생각들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전혀 그러한 일들을 경험 하기전에는 이러한 한 사람으로 악착같이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제 생각과 님의 생각이 틀리다해서 뭐라 할수는 없지요 하지만 그러한 일들을 한 경험자로써 올린글이지 기분상하라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님께서 어떠한 사람들때문에 맘의 문을 닫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39	죽음, 그리고 그 이후, 부활 [새창]	2012-12-05 05:33:52	6/11	삭제
		참과거짓이 만무하는 이때에 참으로 살아가는 그어떤분들은 언젠가는 승리의날 기뻐하며 웃음짓는날 있으리라~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 백성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저또한 지금도 간사한자되어 새벽에 기도가하러가야되는데 섭섭함이 몰려와 믿음가진 나조차도 사탄의 속삭임에 물려 본인도 모르게 이런 모습입니다 그러하니 세상에 있는 어떠한ㅅㅏ람들에게 공중권세가진 자격자인 사탄이 불화살을 얼마나 쏘아대겠습니까? 정말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종교의 지식과 정치는 서로의 참이라 생각하고 대적학때문에 오늘날도 끝없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이 머리에 많으면 무엇하오리까? 영혼속에 참다운 지식없는 현실자들의 생각들이 안타까움 뿐입니다 항상 우리는 영혼속에 깨어있어야 될것입니다 이런글 올릴자격은 저또한 하나나님 앞에 부끄러울자이나 이시간 이후부터라도 부끄러운자되지 않기위해서 글들을 읽어내려오면서 더 깊이 생각 했습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진리를위해 힘써주십시요 ^^
	38	제글이 베오베에 갔어요 ㅎㅎ [새창]	2012-12-04 01:37:01	1	삭제
		우와 장난 아닌데요 참 잘~알 봤습니다 아주 댓글 몇백명 한번 써볼께요 감사해요 전 중2거든요 좁쌀 여드름 스트레스 많이 생겼는데 발라보고 댓글 올릴께요 화이팅 까도님^^
	37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2번째 : 진지글 [새창]	2012-12-04 01:33:14	0	삭제
		참 감사합니다 중2인데 얼굴좁쌀 여드름 심했는 테스트해보고 올릴께요 항상감사합니다 까도님^^
	36	성경, 하나님의 말씀vs역사적 산물 [새창]	2012-12-03 01:53:02	2/8	삭제
		언제나 사람들은 그러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진심을다해 믿음을 가저보신분만 보고 서로 위안이 됐으면 합니다 체험없이 믿는 사람없습니다 절대로 세뇌되지 않는 또다른 각자의 믿음입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거짓없다는걸 언젠가는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5	영적 침체로 고통받는 분들께.. [새창]	2012-12-03 01:43:28	4/8	삭제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초신자로써 좀 힘든면은 있었으나 오늘 이자리를 통해 또 깨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34	기독교가 타종교에 비해 배타적인 이유 [새창]	2012-12-01 01:45:21	2/6	삭제
		그리믿십시요 저는 할말없습니다 세상끝이 언제인줄은 모릅니다 여러분 언제나 그렇게 사시는게 기쁘시면 여러분들께서는 그렇게 하나님 욕하고 예수님욕하고 신은 없다 생각 하시면서 열심히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하나님아버지라고 말하는 수수하게 반미쳐있는 한사람이 올렸습니다 이제는 흔적을 안남길랍니다
	33	기독교가 타종교에 비해 배타적인 이유 [새창]	2012-11-30 17:01:38	1/4	삭제
		이거로는 제가 납득이 안갑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알파요 오메가라고 합니다 다른신은 그냥 사람들이 만들어놓은신 아닌가요? 저는 그런신은 그냥신화인줄 알았는데요 그럼 진심으로 믿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는 진심으로 믿습니다 과거에는 안믿었지만 힘든일이 있고난후는 더욱 큰 믿음이 생겼습니다 확신이라는게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광신자나 이단은 아닙니다 지옥가고 안가고는 나중에 참말인지 알겠지요 저는 거짓이래도 그냥 믿겠습니다 착하게살면서 본이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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