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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9:36:46	0	삭제
		조상 은 내조상 말합니다 그리고 죽어봐야 알겠지요? 그러나 믿음의 차이로 예를 들어 말씀드립니다 진짜 있지요 그러니 귀도 있잖습니까? 믿어보지 못하분은 그걸 모르듯이요 저도 그랬습니다 예전에는~이게다~압니다
	91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2:36:49	0	삭제
		네~ 밎습니다 저 사실 무식 합니다 하와님은 정말 박식 하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입니다 계사년 올해도 항상 하시는일들 잘되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90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2:32:04	1	삭제
		현재로는 답이 없습니다 하와님께서도 모르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와 하와님의 생각이겠지요 저도 하와님의 생각을 잘 알지못하지요 그게 정답이 없다는 겁니다 미안합니다
	89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2:25:50	0	삭제
		과학은 뭘 증명했지요? 각사람의 생각까지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바꿔 놓은 과학도 위대는 한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제 생각속의 믿음을 어찌 표현 못하니 그게 문제이겠지요 그렇다고 전도하자 올린 글은아닙니다
	88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2:18:10	0	삭제
		파라라라라님 그러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저는 있다는 확신입니다 나중에 알겠지요 지금은 지금처럼 생각이 틀리니 반문이라 생각 됩니다
	87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2:14:48	0	삭제
		우리네 조상님들께서도 제사를 지내시지요 조상님이 잘 돌봐 주실거라 생각 하잖아요 그래서 있다고 세상생각으로도 생각됩니다 물론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살아생전에 효도 해야겠지요
	86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2:10:37	0	삭제
		저희도 살다가 납득이 안갈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숙제의답을 열심히 풀고 있습니다 그숙제가 답이 틀리때도 많아서 혼나는 적도 때론 있었지만 항상 제 곁에서 그래도 잘해왔다고 위로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저게 미쳤군 하겠지요 그렇다고 세상에서 기본적인 양심으로 살아갑니다
	85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01:58:37	0	삭제
		믿음은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요 내가 어떻게 믿고 안믿고인것 같습니다 믿는자의 자세라함은 세상에서 그릇되지 않게 살아야겠지요 그리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세상의 반은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권면을 받아드리고 믿는이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체험하지 않으면 기독교 신앙은 이해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그렇다고 전도 하자고 쓴글은 아닙니다 이미 복음은 세상에 거의 전해져 있습니다 사후의 세계는 꼭 있답니다 믿거나안믿거나 차이일거라 생각됩니다
	84	sierra님께 // 목사, 신학박사가 와도 못 이겨요 [새창]	2013-01-22 05:33:07	0	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안온건 다 이유가 있겠지요
	83	옆병상의 권사아줌마 제발! [새창]	2013-01-12 02:04:00	0	삭제
		그권사 개념 없네요 병원 관계자분께 말씀드려서 병실 옮기라고 명하세요안그래도 힘들텐데요 어서빨리 모친께서 쾌차되시길 기원합니다
	82	3차 토론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새창]	2012-12-17 06:33:03	0	삭제
		누가~될까? 궁금해? 궁금하면 투표해~ 감을보면 감이오겠지~ 꼭~해!
	81	어머니가 기독교 [새창]	2012-12-15 12:19:24	0	삭제
		저는 님이개독시든 제가개둑이든간에 제는 어머니의사랑본질가지고 뭐라 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정이 어려움에도 교희를 차렸다고 해서 그게 목사님의 직분을 염려힌것뿐 이랍니다 사랑도 많죠 위선떠는가식적인사랑도 많고 거짓으로 뭉친사랑도 많죠 주의종님의 사랑은 내가족사랑만 하는것은 제생각으로 아닌것같습니다
	80	신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이 뭔가요 ? [새창]	2012-12-15 11:36:05	1/9	삭제
		그래야지지 권면 할것 같습니다
	79	신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이 뭔가요 ? [새창]	2012-12-15 11:35:22	1/9	삭제
		그신이 어떤신인지요?
	78	어머니가 기독교 [새창]	2012-12-14 10:58:34	0	삭제
		어머니본인께서 본의아니게 교회를 차리셨다는것은 그냥 좀그렀습니다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던지 해야될것같네요 교회가 차리면 다가 아니잖습니까? 정말로 주님의 일을 충성됨과 열심으로 하셔야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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