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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하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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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내가만난 개신교인 [새창] 2013-03-01 01:29:26 0 삭제
    바른 참 성도는 절대로 무조건적으로 그리하지 않습니다 생판 모른 사람 한테 절대로 그렇게 하면 지금 님이 싫어하신것처럼 야단 맞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대신해서 고개숙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말씀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인자로 오신것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시고 너희로 그이름을 힘입어 생명을얻게 하신다고는 하셨습니다 그러나 막무가내로 여러분께 피해를 입혔다면 크나큰 실례겠습니다 이상 말씀 올립니다
    136 하나님은 우릴 잡아서 고기로라도 가져가려 하십니다. [새창] 2013-03-01 01:02:37 6/9 삭제
    하와씨 눈이 있으면 잘보시오 끄집어냈다고 한거지요 그리고 나한테 관심좀 끊으소 제발 부탁이요 댁도 당신한테 토달면 기분좋나? 성경백번읽었겠지요 택함을 못받았겠지요 왜? 스스로가 마음에 문을 닫고 부정적으로 보니 은혜의 생명의 말씀이 들어올리가 있을까 합니다만~ 마음이 불편 하다면 또 욕하소~ 하~참내
    135 하나님은 우릴 잡아서 고기로라도 가져가려 하십니다. [새창] 2013-02-28 20:05:29 4/12 삭제
    저희는 돼지는 아닙니다만, 비유를 하신겁니까? 개인의 생각은 님과 다르지만 좋은 모습은 안보시고 그냥 뭐든지 끄집어내서 올리고 그러면 좀 편하십니까? 그러하시다면 계속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만, 이 삽화는 좀 기독교인을 모독하는것 같아 심이 편치 않습니다 저또한 생각이 틀려 올려보았습니다
    134 이거 반박할수 있으신분 [새창] 2013-02-26 18:36:44 2 삭제
    하와씨 당신은 함부러 언어폭력쓰면 이곳 담당자님께 직접 전화할겁니다 내가 당신 친구입니까? 동생입니까? 감히 누구한테 반말입니까 싸래기 반톨만 먹고 살았습니까? 이제부터 나도 함부러 할껍니다
    133 예수의 가르침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새창] 2013-02-26 17:28:26 2/4 삭제
    하와군만 있네 그러면 댁이 한말이 일점일획도 안틀리고 내일 세상이 끝나도 아무죄없다 생각하면 계속 곱씹고씹으셔~ 성경지식은 아는게 많은게 돈들어서 공분했을것같고~ 그런데 상처가 많나봐요~ 그러니 쌍심줄을 내고 바닥에다 육두문자를 갈겨대지 적당히 하이소 나도 싫으면 남도 듣기싫타입니다 너~나 알어 모르지 그러니까 함부러하지말아라 이뜻이고 여기서는 그냥 자기의견을 소신껏 올리면돼~ 왜 신이 없는지 댁들은
    증명 못하잖아 그러면서 믿음으로 갖는 종교를 피박하기만 하면 안되지
    않나? 하와군 답변바람
    132 예수의 가르침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새창] 2013-02-26 17:06:00 3/4 삭제
    하와씨 이렇게 곱씹으면 기쁘냐? 성령훼방죄가 뭔지 궁금한데 좀 알려주소 여기서 펜이 제일 많고 좀 배운것 같아서 나는 좀 성경지식은 무식 해서리 좀알려주소 아는게 많아서 좋겄수 부탁하~이
    131 이거 반박할수 있으신분 [새창] 2013-02-26 07:57:02 3/6 삭제
    신은 존재합니다 세상사 살면서 믿음은 어떠한 대상자가 신뢰가 되었을때만 믿게되어 있습니다 현세는 거짓이 만무하는 세상입니다 특히 그러하기에 본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면 어떤이가 믿겠습니까? 신을 못믿거나 안믿는다는분은 체험이 없으시분일거라 생각됩니다 확신없이 믿는자도 물론 절대로 믿음이 생길수 없겠죠 눈에보이는게 다는 아니다라는걸 알씀드립니다 제 체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하지 않고는 신의 존재나 유무를 논하지 맙시다 원래 사람들은 생각과성격이 다릅니다 생각이 틀리다하여 없다고 단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신은 존재함을 여러분은 죽음앞에서 그때에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님 살아서 생각이 바뀌거나 그래서 체험함으로 아시게 될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신을 믿는 제 생각입니다 신의 존재는 가상이 아닙니다
    130 예수의 가르침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새창] 2013-02-23 09:44:09 4/6 삭제
    참 쉽게 말하네요 뺨이아니라 손으로 예수를 쳐이르되라고 나와있고요
    말씀을 잘못하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십시요
    요한18장22~23절
    129 사람에게 순수함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3-02-14 10:08:48 1/4 삭제
    나는 죄인입니다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고 살수밖에 없는 죄인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나의원죄와 자본죄를 다씻어주셨습니다 이것은 믿음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비현실이겠요 사실은 현실입니다
    128 전 이제 기독교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3-02-14 00:17:27 0 삭제
    한번 무신론자가 어떻게 사는것도 세상사는거라고 봅니다 한번 살아보세요 사는데 3년이 지나도 아무일 없으면 그냥 무신론자로 사세요 그다음은 본인 알아서 할것입니다 책임완수
    127 요즘 가끔식 개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02-13 09:08:37 0 삭제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보면 만족함이 없지요 본인의 일대일 믿음으로 찾아가고요 그래도 신을 불신하진 않찮아요 중심만 잃치않기를 부탁하고 당부드립니다 탕자는 되지맙시다
    126 Duty의 동성애의 실체란 글은 전형적인 개독 간증문이죠 [새창] 2013-02-07 20:53:34 0/4 삭제
    사람으로 태어나서 실수하지요 많이요 공인이고 교회다니면 더더욱 잘알고 탓하더이다 나도 사실 교회다니면서 헛되게 사는사람들이 싫습니다 나는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을까도 생각듭니다
    125 Duty의 동성애의 실체란 글은 전형적인 개독 간증문이죠 [새창] 2013-02-07 20:47:08 0/4 삭제
    그러면 이혁재싸이에 올려보세요
    124 스스로 생각해보라. [새창] 2013-02-07 16:04:25 0 삭제
    천만에요 저도 세상속을 좋아합니다 견주어 믿고 있지요 청항님 깊으신
    생각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댓글도 한정시되어 있어서요 오늘 올렸습니다 언제 꼭 뵙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파라라님 지니엘님 여러분들 말씀 듣고 한번 감동을 받고 싶습니다
    123 여기ㅡ게이 옹호론자들은 [새창] 2013-02-07 15:50:11 0 삭제
    홍석천군은 여자이잖아요 그래서 송승헌이 이상형이라는데요 아닌가요? 여자가 어떻게 여자를 아니될 말씀이지요 이미 정신세계는 여성인걸요 화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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