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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사랑으로 양반은 이단이네 [새창]	2012-11-26 15:41:38	0	삭제
		저 이단아닙니다 님께서는 어떤 부류를 그리호칭하시는지요? 그냥 님께서 실망하셨고 지금도 인간 취급 안하시더라도 참성도로써 살려고 노력 하는 사람입니다 각 개개인의 신앙을 이단이라 단정하십니까? 뭐가 그러하신지 알려주세요 고치겠습니다
	16	성경말씀저버리고하나님욕먹이는개독교인들은보아라 [새창]	2012-11-26 15:36:43	1/5	삭제
		저도 사람인데 어떻게 여러분들 마음에 다들겠습니까? 마는, 저를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부류랑 취급 하지마세요 저도 힘들다구요 제가 힘든데 그러면 님께서 저의 소리들어주실건가요? 저는 제 믿음으로 그냥 살겠습니다 저늘 초목이니 뭐니 그런 별명 짓지 말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각자의 생각 믿고 안믿으시고는 님께서 판단하세요
	15	성경말씀저버리고하나님욕먹이는개독교인들은보아라 [새창]	2012-11-26 14:44:02	4/5	삭제
		그리하겠습니다 학생신분으로써 어른보다 나은 생각 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열심히 참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며 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
	14	자꾸 개독개독 하는데 [새창]	2012-11-26 12:16:13	0/8	삭제
		저는 그냥 의심치 않고 믿습니다 저는 은혜받아서 받았다고 그런건데요 저도 나름대로 체험이 있답니다 저는 세상에서 또 누군가가는 저의 신앙을 모르시거나 체험이 없으신건 아니신지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소중한 부모님들이 계시잖아요 제에게 큰물질은 남기시지는 않았지만 소중한 생명주심에 모든 분들과 저는 감사하잖아요 지금 제가 그러합니다 보이지시지도 않는 그분은 저에게 특별한 부모님같은 새생명을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믿습니다 다들 생각의 차이라 생각듭니다 더 자세한 말씀은 어떻게 맘의 문을 닫으신 분들께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저도 한때는 종교라는것에 심취해산적이 많았답니다 하나님을읻고예수님을믿고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읻고 이러한 믿음은 그냥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인지 거짓인지 후에 알게되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냥 싸우고 다투고 그라자는게 아니라 물론 별론도 아니고요 저는 제 신앙안에서 경험한 참만 올렸습니다 불편한 글을올리게되서 미안합니다 전부가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믿는자의 삶들이 거짓도 있을것입니다 저두 실망한적 있었으나 저는 안타까운맘으로 기도하면서 저는 믿는자의 참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너그니히 용서해주세요 감사 합니다
	13	믿는자의 삶이란? [새창]	2012-11-24 01:16:10	0	삭제
		전도는 저절로 됩니다 왜냐면 고야이양 말씀처럼 저의 삶속에서 믿는자의 삶이 적용되기 때문에 교회다닌지 1년되었는데13명 했습니다만은~ 제가 글을 잘못 올렸나벼요 맘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12	설교말씀, 나는 구원받았다? [새창]	2012-11-23 14:37:45	3/5	삭제
		항상 말씀에 은혜가넘칩니다 저는 그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나의죄 알게나 사람들모르게나 헤아릴수없는나의죄 원죄 자본죄를 회개하고회개합니다 저는 평생에 한번갈까하는 법원을 두군대를 오가며 기도하며 이렇게 고난속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체험하고 지금은 담대한 믿음으로 기도하는자가 되기위해 승리하기위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주님의 참된 자녀되기위해 지금도 노력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죽기싫을정도로 가기싫은 법원을 한달에두번세번다니면서 저는 조금씩 깨닳았습니다 참믿는자의 그릇으로 다듬어주신것을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 제탓이이요 싸인하나 잘못한게 보증되고 차용증써준게되더라 여러분도 성경말씀을 꼭 보세요 모든 지혜가 성경에서 비롯된답니다 결국은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와 예수님의보혈의 십자가고난과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도우심을 깨닫게된 크나큰 감동과은혜를 저의삶속에서 적용되고 항상 은혜롭게 살기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시련은 끝나지 않았지만 참고 인내하고 기다립니다 샬롬 세상에서 믿는자의삶을 주의 영광 돌리는 기쁜은혜로운 삶을 살도록 계속 멈추지 않겠습니다
	11	나는 야훼나 예수를 의심해 봤다는 기독교인이 가장 이해가 안간다 [새창]	2012-11-23 13:47:48	0/7	삭제
		사람인지라 속삭임에 아님 갑작스런 시련에의해 기도해도 사방이 벽밖에 없고 어디 뚫고나갈곳 하나도 없고 그러할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관심밖이신가? 뭐그런정도에요 성경말씀은 일점 일획도 거짓없으며 한자라도 다 이유가 있는 은혜로운 말씀되고 삶의적용되는 주의 인도하심이라 저는 생각됩니다만은....꼭 다짐합니다
	10	박근혜가 되면 유신체제가 된다며? 문재인은 적화통일이라고 생각함 [새창]	2012-11-23 12:01:08	0	삭제
		공산당 빨갱이 그런말들은 좀 그러네요 충고치고는 악의 언어인것같아요 격려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9	박근혜가 되면 유신체제가 된다며? 문재인은 적화통일이라고 생각함 [새창]	2012-11-23 11:57:51	0	삭제
		누가 당선되고 누가임기 다마쳤어도 욕안먹는 당선자는 없는것같습니다 소신껏 투표 하자근요 누군가는 꼭되겠지요 강단있는자가 될것같은데요 대충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고 초심잃치않는 사람이됐음 바램입니다
	8	기독교 여러분께 질문 [새창]	2012-11-23 11:12:26	1/4	삭제
		교회는 하나님의몸과같이 저는 인정하고있었는데요 교회가 우상이 아니라 그만큼 교회와서 착한사람이되어 가란뜻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서로의 믿음과 따르는 진리와 생각하시는 견해가 틀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로 싸우고 다투자고 언쟁하고 그러는 생각은 결단코 없습니다 그냥 청년에게 저의 작은 소견을 올렸을 뿐입니다 맘 상하게 했다면 용서하세요
	7	신을 믿고있는가?? [새창]	2012-11-23 08:23:42	0	삭제
		보이지않고도 믿는 신을 믿으시는 그분들은 어쩌죠? 하지만 그분들의 나름대로 확신이 있어서 일것입니다 편견만 가지시지 마시고 좀더지켜 봐주세요 혹시라도 기분 상하시지 않게 되시길 바랍니다
	6	기독교 여러분들에게.. [새창]	2012-11-23 08:19:35	0	삭제
		먼저 죄송 합니다 여러분, 저희들이 삶속에서 상처주지않고 작은소명 감당 하면서 소외되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그분들을 위해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열심히 살아서 항상 열심으로 실천하며 숨이 멎은 그날까지 잘 감당 하겠습니다 저희 믿는자들로 인해 상처가 되셨다면 용서 해주시길 감히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샬롬
	5	기독교 여러분께 질문 [새창]	2012-11-23 08:06:27	1/4	삭제
		집도 내집이 있듯이 교회도 내교회 주의몸된제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강제로 은혜안되게 가시지 마시고 본인이 섬기고자하는 교회를 다니시면 어떻실까? 하는데요 주님의종되신 목사님의 말씀이 내 생활속에 삶이 적용이되는 교회를 다니세요 많은 도움은 안되더라도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음 좋겠습니다 샬롬.^^
	4	종교인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새창]	2012-11-22 00:49:30	1	삭제
		힘들겠다 그래도 귀하신 부모님덕이라 생각하세요 좀 참아주고 애들아 그래도 내가 목자아들이니 이정도다 아님 알지 나 참는다라고 생각을 말하세요 나도 너희와 똑같은 사람이다라고 말이죠 화이팅 힘내요 언제나
	3	6.25전쟁 어느 학도병의 일기 [새창]	2012-11-21 07:27:56	0	삭제
		정말 가슴 아픔 사연입니다 눈물 많이 흘렸는데 위로합니다 살아계신 형제분들과친척분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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