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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4월8일[장도리]
[새창]
2014-04-08 11:55: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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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척 하는 면상들 위에다 알래스카 회색곰 몇 마리 끼얹어주고 싶네요.
76
애니로 보는 지나간 세월의 체감.jpg
[새창]
2014-04-08 11:48:48
4
삭제
그 전에도 진짜 재밌는 만화 많았었는데,
요괴인간,
황금박쥐,
마린보이,
슬기돌이 비키,
우주소년 빠삐,
달려라 번개호,
이겨라 승리호,
날아라 태극호,
캐산,
짱가,
마징가,
그랜다이저,
요술공주 새리,
엄마찾아 삼만리,
플란다스의 개,
신밧드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삐삐,
사이보그 009,
별나라 손오공,.
그리고 꼬맹이 때 제일 좋아했던 만화 마술왕 샤잔.
지금 생각안나는 것들도 많을텐데 그래도 무지 많네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 만화 만들어주신 분들, 그리고 볼 수 있게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린 시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_ _)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5:54:5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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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용서는 복수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3:25: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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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죄는 가난입니다.
살인, 절도, 강간, 사기,, 이런 것들도 물론 죄이긴 하지만, 가난에 비하면 별 대수롭지 않은 죄입니다.
그 증거는 우리의 현대사를 봐도 알 수 있고, 매일 보는 뉴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비참하고 살아가고 잇고, 누가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습니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이놈들을 보세요.
이놈들이 양민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습니까?
근데 처벌을 받았나요?
전혀 안받았습니다.
오히려 국부, 반신반인, 대통령각하로 불려지며 동상을 세운다 사당을 짓는다 공원을 만든다 등 온갖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쥐색희와 그 일당들, 그리고 재벌들도 보세요.
얼마나 국민 상대로 사기를 쳐먹고, 나라 돈을 도둑질했습니까?
근데 처벌 받고 있나요?
아니죠.
대한민국에서 제일 안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죄는 가난입니다.
오직 가난만이 죄입니다.
가난한 자는 흉악한 죄인이라서,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요구할 수도 없고, 국가의 도움을 바랄 수도없습니다.
부자님들에게 대들어서도 안됩니다.
대든다는 것은 곧 가난한 자들의 죄가 하나 더 추가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100만원에 한 대씩 매를 맞거나, 건물 옥상에서 불에 타 죽는,, 그런 형태로 돌아옵니다.
중산층? 재산이 30억, 50억?
이런 사람들도 죄인입니다.
다만 죄가 조금 덜할 뿐이죠.
죄인이 아닌 자유인은 일가 재산이 수십 조 이상이거나, 그들과 끈끈한 연을 맺고 있거나, 그들의 충성스런 종들이거나 하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평생 돈에 얽매여서 사는 부자유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살기 싫으면, 그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벗어나거나 깨트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투표? 이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언론부터 개망나니들이라 별로 기대할 만한 방법은 못됩니다.
악당들 머리 위에 하늘에서 벼락이라도 떨어지길 바라시겠지만, 그런 일도 없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전하게 살고 있는 놈들이 그 놈들이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민심은 천심, 따라서 국민이 내리는 벌이 곧 하늘이 내리는 벌입니다.
모든 진짜 죄인들을 잡아서 단죄하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부패한 살을 도려내려면 고통은 견뎌내야 합니다.
고통이 두려워 자꾸 나중으로 미루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게 되거나, 아니면 죽게 될 겁니다.
절대적으로 선한 사회는 있을 수 없지만,
정의를 굳이 말로 떠들지 않아도 되는 세상, 가난이 죄가 되지 않는 세상, 정직한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
이 정도는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의 힘이 제대로 모일 수만 있다면 말이죠.
73
아기코끼리 물 먹는 거
[새창]
2014-03-28 15:2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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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사람 들어있는 것 같다.
72
[서프라이즈]마법의 암호[BGM]
[새창]
2014-03-28 13:51: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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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에도 저런 장면이 나오죠.
알파벳을 보며 맞는 글자를 가리킬 때마다 작은 종을 땡~ 치는 방법으로 월터 화이트라는 이름을 가르쳐 주던 장면.
그걸 보면서 '저런 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 했었는데, 눈을 깜빡여 책을 쓴 사람도 있었다니, 참 놀랍고 대단한 사람이네요.
71
3월27일[장도리]
[새창]
2014-03-27 19:41: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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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에게 총 맞아 죽는 것까지 해줘야 사람들이 "하는 짓은 저래도 대 하나는 정말 제대로 잇는구나" 하며 칭찬해주지,, 아직 멀었음.
70
국산과자 욕하지마요 ㅜ
[새창]
2014-03-27 00:49:34
0
삭제
김일성과자 먹고 싶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0:39:59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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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엉덩이를 처음으로 본 월트 디즈니가 벨에게 '대체 어떻게 야수의 엉덩이가 무지개색이라는 걸 아는건가?' 라고 묻자, 벨은 '제가 평생동안 해온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답했다고 한다.
68
크리스천 jpg
[새창]
2014-03-27 00:25:38
5
삭제
커쇼 부부가 기독교인이 아니었다면 방탕하게 살았을까요?
이런 사람들은 종교와 무관하게,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선한 삶을 살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말하자면 좋은 '크리스챤'이 아니라, 그냥 좋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야훼라는 '전지전능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신' 이 진짜 있다면 오늘날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진 않았을테고,
기독교가 정말로 사람을 사랑이 넘치는 인간으로 변화하게 만들 수 있는 종교라면, '개독'이라는 말은 생겨나지도 않았겠죠.
그러니 선한 사람들의 선한 삶에 굳이 종교를 연관시킬 일은 아니라 생각하고, 아울러 거기다 숟가락 얹으려는 짓도 삼갔으면 합니다.
67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6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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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인들은 정보 습득에 한계가 있지요.
실제 성폭행이 있었는지, 살인까지 가게 된 과정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우리로선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짐작만 할 뿐이죠.
알고보니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경우도 종종 있으니, 현 시점에서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는건 좀 섣부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성폭행 당한 딸의 아빠가 직접 보복하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찬성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대단히 중요한 팩트입니다.
원 기사에는 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이 '피해자인 아빠'의 편을 들고 있습니다.
"무죄다", "법이 잘못된 탓이다", "나라도 그랬을거다" 등의 댓글에 수만명이 추천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성폭햄범(용의자일지라도)은 죽여도 된다' 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말은 그렇게 했어도 실제 그 상황이 되면 진짜 살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과격한 반응들을 보인걸까요?
가진 자를 위한 부당한 판결과 억울한 피해자의 사례가 하도 많다 보니,
'저런 일이 생길 경우, 돈도 없고 힘도 없는 나는 법에 기댈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거고,
그런 생각을 갖게 된 수많은 사람들이 '나라도 그랬을거다' 라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을 하게 된 겁니다.
지금 현실이 어떠냐면요,
지극히 당연한 상식적인 판결이나 법조인이 보이면 사람들이 막 환호를 하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에 화를 내고 있는 겁니다.
법 앞에 평등하지 못한 현실과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 댓글로나마 분노를 표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이 사건은 실제 범죄행위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법 질서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여론 현장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국민에 의해 주어진 권력,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 이들이 도리어 국민을 해치고 있다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고 고치면 좋겠지만, 안되겠죠.. 안될겁니다. 누가 강제로 뜯어 고치기 전에는.
66
19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와 노무현
[새창]
2014-03-25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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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고 염치도 모르는 것들의 해괴한 말장난들이 난무하는 때에, 정말 제대로 상식적이고 조리있는 말을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리 똑똑하고 잘났으니,, 더러운 놈들 보기에는 얼마나 눈엣가시였을까 싶네요.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이 상식적이고 인간적이며 기품이 넘치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것이 죄가 되는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얼른 그걸 막든가, 아님 후손들에게 줄 반성문이라도 미리 써두든가 해야 할 듯 합니다..
65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 명장면
[새창]
2014-03-23 1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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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sixteen going on seventeen~~
이 노래도 명곡이죠.
사랑하는 소녀에게 식스틴 17자루를 전해주려는 소년의 마음이 얼마나 애틋하던지..
건 글코, 영화의 소재가 됐던 본 트랩 일가의 최후 생존자, 7남매중 셋째 딸 마리아가 향년 99세로 지난 달에 별세했다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64
[그것이알고싶다]조슈번의 후예들 -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BGM]
[새창]
2014-03-22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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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저 새낀 조선 침략, 조선인 말살이 가업인 집안 새끼였군요.
지금도 충실하게 가업을 잇고 있는 거구요.
일본의 성장을 위해 조선은 반드시 제물로 삼아야 한다는 사상을 갖고 있으니 역사 왜곡 쯤이야 일도 아닐거고,
그러니 안중근 의사 사법살인에 대한 사과는 0.0000000000001%의 가능성도 기대할 수 없는 일이겠네요.
저 넘들 시각에서 보면 우리나란 아직도 자기네 식민지일 때와 별반 차이 없겠지요.
이승만 개새끼도 대통령, 독립군 사냥하던 뱀새끼도 대통령, 오사카 쥐새끼도 대통령, 닭년도 대통령,, 이러다 12간지 채우겠네요.
자기네 종들과 그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사는 나라니, 얼마나 우리나라가 쉽고 하찮고 막 대해도 괜찮게 보일까요..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제 곧 열사들에 이어서 의사들도 출현하게 될지 모른단 생각이 들어서 참,, 복잡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7:1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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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밀레니엄 아닌가요? 설명을 보다보니 이 영화가 떠오르던데,, 꽤 재밌는 스릴러니까 안보셨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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