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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한나라당부터 새누리당의 섹스스캔들 일지》
[새창]
2015-08-03 17:26: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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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것만도 이 정도니, 감춰진 것들은 얼마나 될까.
저것들이 하는 짓들을 가만 보면, 마치 지들은 점령군이고 국민의 세금이나 여자들은 전리품인 것 처럼 행동함.
기껏해야 앞잡이 후예들인 주제에.
196
아빠랑 같이 볼 수 있는 영화 추천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5-08-03 17:0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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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추천합니다.
아빠와 딸의 이야기라 부녀가 몰입해서 보시기 더 좋을 듯 합니다.
이 영화 보고나서 암이 나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개봉후 전국 암센터의 재정이 어려워지기도 했다는 소문의 바로 그 영홥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23:3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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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의 왕조현........... 섭소천,, 잊을 수 없는 이름...............
193
앞다리살 오븐구이 실시간
[새창]
2015-08-01 16:59:28
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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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몽이 : (상처 부위를 헝겊으로 감싸며) 엄마의 병구완을 위해서라면 앞다리 하나쯤 아깝지 않아.
192
브금주의)파라솔의 대란.gjf
[새창]
2015-08-01 16:50:3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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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제고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음. 해주는 거 하나 없이 뙤약볕 아래에서 그리 부려먹는데, 파라솔이라고 언제까지나 참기만 하겠슴?
191
엄청난 제작비 때문에 종료된 비운의 명작 미드.
[새창]
2015-08-01 16:40: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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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엄청난 제작비 때문에 종료된 비운의 명작 미드.
[새창]
2015-08-01 16:39:3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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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서울역에서 친절을 베풀었던 썰
[새창]
2015-08-01 16:17: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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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상하이에 있을 때, 운동하러 갔다 오는데 웬 아저씨가 자기는 남경에서 왔는데 돌아갈 차비가 모자라니 50원만 빌려달라고 함.
근데 별로 절실해보이지가 않음. 걸려들면 좋은 거고 아니면 본전이고,, 이런 게 딱 보임. 그래서 돈 없다고 그냥 지나쳐 왔음.
며칠 후 까르푸에 장보러 가는데 그 옆에 어디서 본듯한 아저씨가 서 있길래 유심히 봤더니 그 때 그 아저씨임.
그 아저씨 나를 보더니, '아!' 하는 표정으로 달려오길래 순간적으로 '뭐지? 남경 이야기가 진짜였나? 갔다가 다시 온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달려와서는 하는 얘기가 자기는 남경에서 왔는데 돌아갈 차비가 모자라니 50원만 빌려달라고..
어찌나 웃기든지,, 웃으며 대답도 안하고 그냥 지나쳤음. 이런 사람들은 세상 어딜 가도 있는 듯.
188
마름이 주인에게 절하는 게 무슨 잘못인가
[새창]
2015-07-30 23:2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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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오늘은 성공한 듯.
187
김무성, 연이틀 큰절까지 했지만 그 결과가....ㅋㅋㅋ
[새창]
2015-07-29 21:37: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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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하고 싶어요.."
그랬으면 웃기기라도 했지, 개쌍노무시끼야..
186
여신도 성추행 전병욱 목사가 역고소를 했다고 하네요.
[새창]
2015-07-28 18:56: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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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근본주의 기독교인이라는 10가지 증거 >
10. 당신은 다른 종교의 신들을 결코 인정하지 않지만, 누가 야훼를 부정하면 맹렬한 분노를 느낀다.
9. 당신은 ‘다른 형태의 생명체로부터 인류가 진화하였다’고 과학자들이 말하면 인간성에 대한 철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성경에 대해선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않는다.
8. 당신은 범신론자나 다신론자를 보면 조롱하고 비웃지만,
자신이 삼위일체의 신을 믿는 것은 문제없다 생각한다.
7. 당신은 알라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테러행위에 대하여 분노하지만,
야훼가 이집트 탈출 때 모든 아기들을 학살하고, 여호수아가 여자와 아이, 나무까지도 완전 말살하도록 시킨 것에 대해선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6. 당신은 인격신을 믿는 힌두교를 비웃고, 여자와 동침하는 그리스 신들을 비웃지만,
성령이 마리아를 임신시켜 출산한 인간이자 신이 죽임을 당해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믿는다.
5. 당신은 지구나이가 수십억년이라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을 믿지 못하지만,
청동기시대 사람이 천막에 앉아 기록한 것에 따라, 지구 나이가 6000년쯤이라고 믿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4. 당신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빼고선(어떨땐 다른 종파도), 모든 사람들이 죽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가장 관용적이고 자비롭고 사랑으로 가득차있다고 생각한다.
3. 당신은 현대과학, 역사, 지질학, 생물학, 그리고 물리학으론 결코 설득당하지 않지만,
마루에 뒹굴며 방언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2. 당신은 기도해서 0.01%정도 응답을 받았으면 높은 성공률이라고 인정하고, 기도가 아주 효험이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나머지 99.99%의 응답없는 기도는 단지 신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1. 당신은 성서(Bible)나 기독교,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많은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들이 아는 것보다 적게 알지만,
그래도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
185
정부 “강남구 메르스 격리자 생계비는 서울시가 내라” 뒤끝
[새창]
2015-07-28 13:3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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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에 있지 말고 니들 나라로 가라.
184
오늘자 대학교 아침 학식
[새창]
2015-07-28 13:14: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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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났다는 얘긴 학생들에게 하지 말게"
183
택시 기사님과 시원했던 이야기
[새창]
2015-07-28 12:56:3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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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누는 손님이 처음인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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