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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마마보이 남친 엄마들한테 이 소리 다들 들어보셨죠?? [새창]	2015-08-06 20:42:45	2	삭제
		숯불에 잘 구워서 불맛이 배게 한 담에 삶아서 푹 익히면 구워삷기 끝~ 맛 좋고 영양많은 남편으로 재탄생! .. 이러는규? 딸래미 좀 구워삶아보게 레시피 공유 부탁혀유~
	211	화성에 '게' 모양 생명체가 산다? [새창]	2015-08-06 19:40:26	5	삭제

	209	화성에 '게' 모양 생명체가 산다? [새창]	2015-08-06 19:34:10	3	삭제
		가재 : 올ㅋ 우리 편~~
	208	[동기부여] 슬럼프를 깨는 법 [새창]	2015-08-06 16:24:53	0	삭제
		슬럼프를 향해 아주 쎄게 공을 던져라.
	207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세줄요약 [새창]	2015-08-06 16:15:02	23	삭제
		스르륵에서 오신 능력자분들 중에, 아니면 혹시 아는 분들 중에 혹시 심령사진 찍는 분 안계십니까? 저런 말을 할 때면, 도대체 뭐가 빠져나가고 뭐가 남아서 저딴 소릴 지껄이는 건지, 정말 궁급합니다. 만약에 소위 말하는 유체이탈 현상이 없다면, 저건 그냥 존재 자체가 '악' 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겠네요.
	206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15:53:53	1	삭제
		스티븐 호킹이 쓴 공포소설 있습니다. <시간과 화살>이라고, 제대하고 나서 처음 본 공포소설인데,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205	[동기부여] 하버드대에 간 노숙자 [새창]	2015-08-06 15:42:42	0	삭제
		1 두개 다 말 됩니다. 다만, 겨를과 시간은 좀 의미가 다른데, 겨를이란 짬, 틈 처럼 어떤 일과 일 사이의 남는 시간을 뜻합니다. 즉, 물리적 시간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공부하는 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얘기인 겁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1:29:49	7	삭제
		1 나는 아무렇지 않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나는 아무우욱,,, 이봐, 당신, 자기, 여보, 건물 뒤로 가서 둘이 얘기 좀 합시다.
	203	아직도 기억나는 초3교사썰.sull [새창]	2015-08-05 21:00:50	0	삭제
		우리 형 초등 졸업날, 수고하셨다며 봉투 드리던 우리 오마니에게 그 선생이 한 말, "아이구, ㅇㅇ이 어머니,, 이러실 줄 알았으면 내가 ㅇㅇ이한테 더 잘해주는건데,," 몇 십년이 지난 요즘도 가끔 그 얘기를 하심. "내가 그 때 봉투를 다시 뺏아서 찢어버리려다 겨우 참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예나 지금이나 수치도 모르는 것들이 선생질하는 경우 참 많기도 함. 지금이라도 빨리 고쳐야할텐데,, 에휴~~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0:39:26	5	삭제
		아,, 어떤 표정인지 정말 궁금하다.. 보면 모욕감과 경멸을 느끼게 된다니,, 더 보고 싶다.. 저, 작성자님,, 제가 그 표정을 보고 생기는 마이너스 감정을 기필코 극복함으로써 보다 인격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발전의 계기로 삼고 싶은데요, 아주 조금만, 안아프게 살짝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201	베이징 동계 올림픽 주제가 Let it go 표절 논란 ㅋㅋㅋ [새창]	2015-08-05 20:16:36	2	삭제
		"비슷하게 잘 베꼈는데 왜? 뭐? 뭐가 문제야?" 이럴 것 같다ㅋㅋㅋㅋ
	200	[동기부여] 하버드대에 간 노숙자 [새창]	2015-08-05 20:05:52	8	삭제
		공부할 겨를이 없다고 말하는 자는, 겨를이 있어도 공부하지 않는다. < 회남자 >
	199	오늘자 전우용 역사학자님의 트위터.JPG [새창]	2015-08-05 19:52:02	1	삭제
		천황폐하가 사과했으면 됐지 무슨 사과를 또 하란 겁니까 그럼 조선이 저지른 범죄들은요 의사니 열사니 하는 놈들이 우리 일본인님들 쌍코피 터뜨리고 악착같이 괴롭힌 세월 수십 년은 누가 보상해 주는 겁니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까
	198	깊이 생각해볼 만한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04 22:13:26	0	삭제
		아버지의 이름으로 방학맞은 대학생이 보고나서 깊이 생각해볼 만한 영화같아서 추천합니다. 글고, 가입 환영합니다. 영화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동료가 한 명 더 늘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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