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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1:22:38	23	삭제
		walther PPK = 130 발터를 활용하면 100점보다 무려 30점이나 더 높은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241	이재명 성남시장 “정권안보가 국민생명보다 중요?” 경찰 과잉진압 논란 지 [새창]	2015-11-17 13:33:32	7	삭제
		도적에게 꼬리 흔들고 주인을 무는 개를 어디다 쓰나, 삶아 먹든 내다 팔든 치워버리고 똘똘한 강아지 데려다가 새로 키워야지.
	240	이재명 "전쟁 나자 국민 버리고 몰래 혼자 도주한 대통령" [새창]	2015-11-06 12:07:13	15	삭제
		루즈벨트와의 면담 중, "일진회(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한 친일단체)의 대표를 자처하며,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했다" 라는 내용이 당시 미국 신문에 실리기도 했음. 해방 전엔 독립운동 방해하고, 해방 후엔 독립운동가들 죄다 처형시키고,, 이 새끼야말로 드러나지 않은 진짜 악질 민족반역자임.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0:53:15	1	삭제
		비꼬는 글이라기보단 그냥 꼰 글이네요. 제목부터 꼬아놓은데다 내용에도 논란의 소지가 있는 예상이나 안 같은 것들이 덧붙어 있으니, '이게 다 뭔 헛소리냐' 하는 반응이 많을 수 밖에요. 저는 '저런 건 이제 비밀도 아니지' 하면서 상당 부분 공감하며 재밌게,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추세대로라면 미래에는 지구상에 2개의 국가만 남을거란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사는 지역이나 인종, 언어 등과 무관하게 상반된 가치관이나 주의, 지향 등으로 나눠진 2개의 국가(이걸 국가라 부를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 생각과 어느 정도 맥이 통하는 내용도 있어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238	연합뉴스의 보도에 분노하는 어느 역사학자.facebook [새창]	2015-10-31 02:30:03	2	삭제
		지금 밤샘토론 보고 있는데, 전희경 얼굴 시뻘개졌네요. "니들이 주장하는 북한 찬양 내용 이런 게 현 역사교과서 어디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봐라." 이 말에 대답도 못하고 있다가, 북한의 권력 세습 등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있는 실제 교과서 내용을 읽어주니 말도 못하고 있다가 한다는 말이, "칼기 폭파, 천안함 사건 같이 우리에게 중요한 사건들을 기술하지 않았으니 잘못된 교과서다." ...이러고 있네요..ㅋㅋㅋㅋ 대나무가 꽤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7	나는 키가 크다 [새창]	2015-10-30 01:18:01	1	삭제
		아 버 지 는 말 하 셨 지 인 생 을 즐 겼 다
	236	'딴 직원은 다 해주는데 당신은 왜 안해주느냐!!'+먹튀 퇴치썰 [새창]	2015-10-30 00:03:10	0	삭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 ..이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저는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15:38:50	0	삭제
		아이고 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BGM] 여자의 가련한 삶, 그리고 영화 10선 [새창]	2015-10-11 10:17:42	14	삭제
		이 영화도 좋습니다.
	233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 사용한 도로공사 명함 [새창]	2015-10-09 10:38:52	4	삭제
		진충보국 멸사봉공, 혈서 쓰고 일본군 장교 되어 독립군 때려잡던 다카키 마사오가 그렇게도 존경스러운데, 어떻게 딸랑 서체만 인쇄해서 쓸 수 있니, 손가락 잘라서 피로 써야지. 도로공사 김학송 사장, 너부터 하자, 이리와 보렴, 이쁘게 세로로 잘라줄테니까.
	232	방금 양아치 렉카 사이다썰 [새창]	2015-09-29 11:38:26	75	삭제
		저렇게 과속하던 레카 땜에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후배가 있음. 고속도로에서 1차로도 2차로도 아닌 3차로를 달리다가, 반대 차선에서 중앙선 넘어 날아온 레카에 부딪히면서 일가족이 몰살당함. 내 아이들은 어떻게 됐냐고, 아이들 좀 살려달라고,, 이 말을 끝으로 숨을 거뒀는데. 그 때 이미 아이들과 와이프는 죽어 있었다고 함.. 십 몇년 전 일인데도, 그 소식을 전해들으며 느꼈던 참혹함과 분통함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함. 운전을 한다는 것은 무시무시한 쇳덩이를 움직이는 거라는 걸,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반드시 큰 피해가 발생하고야 만다는 걸, 그리고 사고는 한 순간에 일어나며 일어난 후에는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운전을 시작하기 전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운전에 임했으면 좋겠음.
	231	청년으로 부의 이동이란다 시발ㅋㅋㅋ [새창]	2015-09-11 15:13:57	6	삭제
		부와 권력의 세습을 지원하는 정부와 이런 짓 조차 비호해 주는 언론이 있으니,, 아해야 무릉이어디오 나난옌가 하노라.
	230	[남자향수] 계절별, 연령별 남자향수 후기 및 추천 [새창]	2015-09-09 18:18:14	2	삭제
		저도 향수 사진 한 장. 다 선물받은 건데 샤넬이 대부분이네요. 오른쪽 둘은 많이들 아시는 것 같고, 가운데 블루 드 샤넬은 향이 뭐랄까,, 아주 매혹적입니다. 처음 맡는 순간 음~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플래티넘 에고이스트는 화사하면서 달콤한 느낌이고요, 불가리맨은 파란색 불가리가 "내가 불가리다" 이렇게 소리치는 듯 한 것과는 좀 다르게 약간 가볍고 조용한 느낌.. 뭐, 향수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들입니다. 젤 오른쪽 껀 거울 앞에 놔두고 아무데나 막 뿌려서 많이 썼는데, 다른 것들은 평소 향수를 잘 안써서 그런지 좀처럼 줄어들질 않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꺼낸 김에 냄새 맡아보려고 왼쪽 손목부터 팔뚝까지 차례로 다 뿌렸더니, 팔 냄새가 아주 끝내줍니다.. 하지만 이 역시 글로만 봐선 무슨 냄샌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 게 함정. ^^
	229	'이적죄 총살형' 독립운동가 최능진, 64년 만에 무죄(종합) [새창]	2015-08-28 12:17:04	0	삭제
		이적죄 판결이 정말 잘못된 일이었을까. 승리가 최우선의 목표인 전시 상황에서, 만약 친북 활동을 한 혐의가 포착됐다면, 개인보다 나라를 생각하는 법의 표본을 새긴다는 의미로라도 신속하고 엄중하게 끼리끼리 노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228	박근혜, 북한에 사과 선언. [새창]	2015-08-25 09:47:21	4	삭제
		야 이 더러운 버러지새끼들아~~~~~~~~~~ 욕해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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