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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백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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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웃대펌)신종 조선족 더러운 보이스피싱 [새창]	2015-01-09 11:38:58	0	삭제
		이 무슨 병신 같은 짓? ㅋ
	306	타이어 광고라는데... [새창]	2015-01-09 11:35:59	0	삭제
		섬숭이들의 한계가 느껴지는 광고 잘 봤습니다... ㅋ
	305	스압))고생하시는 경찰분들께는 죄송하지만ㅠㅠ [새창]	2015-01-09 11:28:29	2	삭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런 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는 게 더 후련할 겁니다. 님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 수 있겠습니다만, 이 공간에 글을 올리는 것은 하지 않느니만 못 한 것입니다. 단지, 내 기분을 풀기 위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부디 공포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님이 처한 상황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304	[Reddit] 어젯밤 제 옆에서 잔 사람은 남편이 아니었어요 - 6편下 [새창]	2014-12-23 02:04:11	3	삭제
		긴 글 옮긴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글을 읽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고맙스빈다...
	303	거짓 자료로 MB 자원외교를 옹호한 최경환 장관 [새창]	2014-12-21 22:00:16	1	삭제
		이 정도면.. 이명박이 잘못 한 짓에 대해 박근혜가 얼마나 잘 덮어주고 있는 지... 바꾸어 말하면, "내가 잘 못 한 것 알겠다.. 하지만 , 너 역시 잘 한 것 없지 않느냐? " "어? 맞네.. 나도 잘 한 것 없고, 너는 나보다 잘 못 한 게 많지만, 내가 대신 덮어줄게.." "하지만,,,,,, " "그래.. 너나 나나 서로 덮어주고 감싸 안아 주자... 이런 게 잘 살아가는 법이지.." (너랑 나랑 같이) " 그래... 이게 서로를 위한 길이야.. 어차피.. 국민들은 곧 까먹게 돼... 그게 친일하면서 알게 된 것이잖아? ㅋㅋㅋ" 이상입니다.
	302	현관 센서등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12-21 21:51:18	0	삭제
		센서가 어둠에 가려져야 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301	현관 센서등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12-21 21:11:23	0	삭제
		혹시, 등 센서에 테잎 발라 놓진 않으셨나요?
	300	치쏘먹을까요 삼쏘먹을까요?? [새창]	2014-12-21 21:06:49	0	삭제
		음... 그럴 돈 있으면... 까베뇽 한 잔과... 얼음 한 잔.. 각얼음 20개 정도로....
	299	술에취한밤 [새창]	2014-12-21 21:05:45	0	삭제
		밤이 깊었네... 술에 취해 노래하는 불빛들... 사랑에 취해... 술에 취해.. 노래하고 있네요... 감정이란...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나도 술 쳐 묵었지만... 이것도 잠시의 행복일 뿐.... 내일이면,.. 또 회사에 쳐 기어나가서.. 보기 싫은 얼굴들 쳐 보면서 실실대야 해요.... ㅠㅠㅠ
	298	술게시판 찾기 힘드네여 [새창]	2014-12-21 21:02:42	1	삭제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일목면 없는 저랑 술 한 잔 같이 하실 수 있는 정도의 능력자 이십니다... 힘 내세요... 아... 참고로,, 저도 술 한 잔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의 기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비다.. 이런 저런 것들 포함하면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297	[익명]우울해질 것 같아서 제 장점을 적어봤어요 [새창]	2014-12-21 20:58:04	1	삭제
		제가 봤을 때 - 제 관점에서 말입니다. - 익명 님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나.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잘 이해할 수 있다. 하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할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나. 나도 소중하지만, 나 이외의 가족 - 부모님 등 - 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의 기분에 따라 익명 님의 기분을 감출 줄 안다. 하나, 나의 기분을 나타낼 줄 알지만, 다른 이들을 위해서 숨길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이 당시 느끼는 것에 동조해 준다.. 당신은 이 정도로만 해도.. 정말 교육 잘 받은 분입니다. 어디에 가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만.. 뿅!!!
	296	곧 크리스마스고 산타가 선물 주러 올텐데 [새창]	2014-12-21 20:48:41	0/4	삭제
		음... 당신 같은 분들이.. 게시판과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 상당히 공포스럽겠네요... 이러한 이유로 반대.. 꾸욱..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20:44:53	7/8	삭제
		이런 것이 공포라면... 숨쉬는 것 조차도 공포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부디 게시판에 맞는 글을 올려 주세요..
	294	(브금) 미스테리/스릴러 소설 鎭.魂.舞( 진혼무 ) #19 [새창]	2014-12-21 11:17:13	0	삭제
		하... 밀당의 고수이셨네... 잘 보고 있습니다...
	293	(브금) 미스테리/스릴러 소설 鎭.魂.舞( 진혼무 ) #11~15 합본 [새창]	2014-12-21 10:47:35	0	삭제
		재밌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참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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