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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백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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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8:01:27	0	삭제
		엄마를 편하게 대할 수 있을 때까지 거리를 두고 연락하세요. 아직은 엄마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거라 여기며 스스로를 다독이세요.. 토닥토닥..
	66	[익명]조별과제 엎고 왔네요 [새창]	2013-05-08 17:53:24	0	삭제
		수준이하인 사람들에게 필요이상으로 화내거나 다그치지 말아요..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경력쌓아가는 중이라고 여기세요..
	64	검찰, 3일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임직원 소환 예고 [새창]	2013-05-06 10:01:00	0	삭제
		다른 것들도 좀 이렇게 해 봐라. 가려운 데 좀 정확하게 해 주란 말이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09:57:43	0	삭제
		말을 들으니 그런 것도 같고..? 희한하네. 희한해..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23:58:55	0	삭제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아빠와 평소에 대화가 잘 되는 편린가요? 성적 이야기 말고 서로 공감대를 이루는 것들도 있나요? 좋지 않다고 여기는 것들은 애써 무시하고 묻어두려 하지는 않나요? 그것이 무엇이든지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23:49:43	0	삭제
		이기적이라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있어 상생은 '서로 잘 되자'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잘 추스려서 자신들의 잇속을 잘 챙기는 것. 줄 것은 주고 받을 것 역시 잘 받는..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상생입니다. 소외된 계층들은 관심밖입니다.. 도움이 안되거든요. 그런 부류라고 여기거든요.. 필요할 때만 챙겨줘도 자신들을 잘 따르리라 믿거든요.. 5%가 있어 95%가 있는 것이라 여기거든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8:03:34	0	삭제
		정치인들이야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람에도 불구하고 정치에는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 서글프기도 하고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7:51:46	1	삭제
		나 홀로 집에 1편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ㅡㅡ;;;;
	58	전라도는 새누리당 안뽑는게 당연한것 같은뎀... [새창]	2013-05-05 07:47:21	0	삭제
		지역감정과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옳다고 봅니다. 저는 지역감정이라는 단어는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감정으로 인해 민주당,평민당 등등의 소속 의원들이 지역에서 득세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 생각으론 지역이 좀 더 발전하길 원하니까 야당을 찍는 겁니다. 여당 찍어 준 들 우리 지역이 발전될까? 하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지 싶습니다.
	57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한적 있으십니까.. [새창]	2013-05-05 07:06:02	1	삭제
		얼마 전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세상을 등 진 여학생이 생각납니다. 그 여학생의 가해자 중 하나가 그 여학생에게 신세진 일도 있었다던데.. 문득 그 생각이 나는군요..
	56	[익명]남친이 절 수신거부 했어요 [새창]	2013-05-05 06:31:51	2	삭제
		다른 이를 배려할 줄 아는 고운 마음을 가진 당신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 같은 분을 못 알아본 그 넘이 빙시에요.. 상처받지 말아요~ 토닥토닥..
	55	[익명]남친이 절 수신거부 했어요 [새창]	2013-05-05 06:31:51	7	삭제
		다른 이를 배려할 줄 아는 고운 마음을 가진 당신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 같은 분을 못 알아본 그 넘이 빙시에요.. 상처받지 말아요~ 토닥토닥..
	54	페북메세지를 친구가 보고도 씹는거같아요 [새창]	2013-05-05 06:24:44	0	삭제
		얼굴보고 말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친구먹자! 이럼시롱... 안 좋은 기분은 털어버리삼... 오늘은 어린이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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