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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익명]ㅋ임심하면 어쩌지 [새창]	2013-11-02 03:14:44	1	삭제
		어쩌긴요 행동에책임이 따르니까요 그럴짓을햇고 임신이 댓음 받아드리고 준비하셔야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5:35:08	0	삭제
		같이 ㄱㄱ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7:06:38	0	삭제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해야 아름다운거에요 두분이 연이면 만나곧느 남앗죠 현실부터 충실해요 그리고 옆에잇는사람부터 챙기시고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4:19:48	0	삭제
		그런거죠 성적환타지를 여자친구로 채우는거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0:49:54	0	삭제
		그냥 음악듣고 파티분위기?그런거즐기면재밋지 스트레스해소겸 나중한번 격어보렴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0:42:21	0	삭제
		응 재밋어 같이가까?
	96	[익명]내 인생 뭐 하나 쉽질 않네요...엉망이에요....진짜.... [새창]	2013-10-25 20:39:05	0	삭제
		내가한마디 더하자면.... 내가 항항 다른 사람한테 하는말이있걷닝 마음이 시키는대로 해라 그게 연애사던 인생이던 마음이시키는대라고해 왜냐면 마음이따라야 생각도 긍정이대거덩 그리고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라고 그래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아껴주는데 누가모라하겟어 이것들만 명심햇음 좋겟딘 너가 그리고 힘내 힘들땐 항상 난 부모님 계시니까 다행이야 아님 난 두손두발다잇자나 이런식으로 긍정으로 힘내고 살으렴 그리고 투정도 너가여유가대니까 부리는거야 쨋든 항상행복하고^^
	95	[익명]내 인생 뭐 하나 쉽질 않네요...엉망이에요....진짜.... [새창]	2013-10-25 20:03:10	0	삭제
		답답하다 넌아직 부모님도 계시고 친구도있고 성적도 잇자나 난 20살때부터 부모님없이 하고싶은 공부도 못하고 어떻해든 학교다닌다고 학자금대출 24살에 빌려서 학교다니다가 갚지도 못하고 또 학교다니지도못하고 아직도 빛갚고살아 월세방에혼자서 넌 그나마 나은거야 빛도없고 부모님도 계시니.... 난 너가 부럽다
	94	[익명]비겁하게 익명이라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2013-10-21 20:19:25	3/45	삭제
		내비뎌 지들이 만나던 멀하던 자기들이 자기의사로 만나고 술먹고하는데 왜말림 그리고 안좋은일잇음 오유탓하는것도 내비뎌 그냥 그런애들 그런아이들이니까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5:11:26	0	삭제
		다똑같죠 어느병원이라고 부작용이없을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5:01:59	4	삭제
		억울하면 잘생기면댐 별거없음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2:27:44	1	삭제
		갠적으로는 강남에 원진이 잘한다고생각함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9:17:53	0	삭제
		나도 그런게좋던데 티라던가 셔츠라던가 모랄까 옷맵시가 그게더이쁜거같아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9:13:57	0	삭제
		그냥 웃으면서 대하면대죠 멀 어렵게 생각해요 사람과사람 만나는건데 각자마음도 다르거니 또 그게지속댈것도 아닌데 웃으면서 보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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