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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8
    방문 : 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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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한을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12월 31일에 하는 페퍼톤스 공연 부산서 보러 가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10-27 07:57:11 0 삭제
    단발성이지만 친목의 일종인가 고민 많이 하다 올렸긴 해요ㅋ
    혹시나 저랑 같은 상황 같은 생각인 사람이 있나 싶어서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04:34:50 1 삭제
    밑의 댓글에도 님과 비슷한 의견을 적었지만..
    전 님 생각에 동의해요.
    저도 나잇값 못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고,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라 주변에 폐도 많이 끼칩니다.

    옳은건 옳은것이고, 그른건 그른거지 예의없는 노인분들은 멘탈을 찢어 발겨도 괜찮다는 식의 글들 심히 보기 않좋네요.
    용서와 배려 관용따위 눈씻고 찾아볼 수 없네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04:23:50 3/9 삭제
    글쎄요
    전 다른생각인데요..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나도 무례해도 괜찮다는식의 생각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만.

    옆에서 그 상황을 본다면 무례한 늙은이와 무례한 젊은이라는 인상이 들거 같네요.
    전 예전에 비해 최근 사람들이 분노조절이 안되는 상황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옳지 않은 행동을 했다면 그에 응하지 않고 부당한건 부당하다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악인은 꼭 처벌해서 걸레짝으로 만들어야 시원하십니까들?

    저도 누군가에겐 씨발새끼고 개새끼인 순간이 있었을텐데도 받아들여주고 포용해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에겐 미안함과 감사함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존댓말이 존중받을 사람에게만 써야 한다구요?
    아뇨, 존댓말은 서로의 예의를 위해 쓰는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존댓말을 쓰는건 당신이 존중받을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내가 당신에게 예의를 지키고 있다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거든요.
    395 朴대통령 "경제 어려운데 국론분열 일으키지 말라" [새창] 2015-10-14 02:02:19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얔ㅋㅋㅋㅋㅋ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2:44:00 1 삭제
    전 친구한테 아니면 어머님께 전화를 드리네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2:43:35 1 삭제
    님이 지금 하는것처럼 오유를 켭니다만

    잠깐 괜찮아지고 마네요 하하하
    391 만화책 보다가 짤방으로 쓰려고 모아둔부분ㅋㅋ [새창] 2015-08-03 18:42:09 1 삭제

    난 이거
    389 [익명]저같은놈도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새창] 2015-06-25 00:30:21 4 삭제
    네 님의 고통은 님만의 것이죠.
    제 고통도 저만의 것이죠..
    그래도 상처입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듬어줄 수 있다는 사실이 가끔씩 놀랍게 다가옵니다.

    전 님의 고통을 느끼지 못해요.
    그래서 힘내라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진심으로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프다고 힘들다고 여기에라도 털어놔 줘서 고맙고,
    언제든지 힘들 때마다 숨겨두지 말고 와서 털어놨으면 좋겠네요.
    387 결혼전 마누라랑 찍은 사진 [새창] 2015-05-29 22:47:10 0 삭제
    헉 혹시 사진 저장해가도 되나요.......?
    개인 사진이라 안될라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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