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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9 00:06:09	6	삭제
		그래 심한 욕설이 들어간 악플은 고소당해도 할말은 없지 했는데 연예인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성품을 함부로 판단했다고 고소가 되면 남의 얼굴을 함부로 평가한건 고소 안되나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9 00:06:09	125	삭제
		그래 심한 욕설이 들어간 악플은 고소당해도 할말은 없지 했는데 연예인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성품을 함부로 판단했다고 고소가 되면 남의 얼굴을 함부로 평가한건 고소 안되나요?
	42	[익명]이러면안되는데 너무예쁜친한친구에게 질투가나요 [새창]	2013-01-18 23:38:41	3	삭제
		글만봐도 친구랑 작성자 두분 다 정말 괜찮은 사람 같아요. 그냥 제 바램이지만 두분 다 좋은 친구사이로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부담스러워 하지만 않는다면 가끔 장난식으로 어휴 이 예쁜년 아니면 못난이 이렇게 불러보면 어떨까요? 전 부러움같은건 털어놓고 말하면 마음이 비워지고 더 편하더라고요ㅎㅎ
	41	동덕여고 [새창]	2013-01-18 16:05:33	1	삭제
		이쁘당 헤헤
	40	일베 개새끼들이 네이버카페에도 진출했네ㅡㅡ [새창]	2013-01-18 16:02:01	5	삭제
		마지막 사진 대형 강아지 카페인데... 강아지 사진 올리고 칭찬하는 훈훈한 분위기의 카페인데 어딜가나 정신병자는 있기 마련이군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01:19:01	1	삭제
		암모나이트같네요ㅎㅎ
	37	[익명]인터넷엔 개념녀가 많은데.. [새창]	2013-01-18 00:08:36	0	삭제
		어휴 힘내세요...ㅠㅠ 믿었던 사람이 그러면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ㅜ
	36	[익명]20대 초반....화장을 전혀 할 줄 몰라요 [새창]	2013-01-17 23:49:58	0	삭제
		한꺼번에 모두 하려고 하지 마시고, 피부톤정리>입술>아이라인>기타(볼터치, 섀도우 등) 이렇게 차근차근 배워보세요ㅎㅎ
	35	[익명]넌 답정너야.... [새창]	2013-01-17 22:36:45	0	삭제
		말만 들어도 숨통이 조이네요... 작성자분 힘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7 22:34:10	0	삭제
		저는 불법훈남님의 생각과 조금 다른게, 글쓴이분은 이미 헤어진 상황이잖아요. 구남친이 큰 잘못을 했다거나 나쁘게 헤어졌다면 좋아하던 감정은 이미 식고 글쓴이분 같은 생각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정도로 정떨어졌다면 말이죠.
	33	[익명][여자분들] 여성분들이 절 의식하는것같아요 [새창]	2013-01-17 21:47:52	0	삭제
		친구랑 같이 다녀 보세요. 그 친구도 그렇게 느낀다면 확실한거고 별말 없으면 아닌거예요.
	32	키큰 여자가 어때서? [새창]	2013-01-17 21:43:44	1	삭제
		키큰여자 좋아하시는 남자분도 많겠지만 키작녀는 롱스커트 입은 키큰녀 뒷모습만 보면 부러워서 눈물을 흘립니다..ㅠㅠ
	31	안되는얘는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3-01-17 21:41:26	0	삭제
		무엇이 안된다는지 모르니까 어떤 위로나 조언도 하기 힘드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7 19:27:49	35	삭제
		정말 이게 억지로 깨끗한 척 하는걸로 보이시나요? 물론 많은 남성분들 혹은 여성분들도 컴퓨터에 그런 사진들 모으고 있는건 아는데 그걸 굳이 공개된 장소에서 보일 필요가 있나요?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자제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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