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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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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구한 짧은 썰... [새창]	2016-08-25 05:08:10	0	삭제

	289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구한 짧은 썰... [새창]	2016-08-25 05:06:52	2	삭제
		그럼 오늘 와인 자랑이다. 와인 한 병씩 구입하기 있귀업귀???????????
	288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구한 짧은 썰... [새창]	2016-08-25 05:06:04	0	삭제

	285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구한 짧은 썰... [새창]	2016-08-25 05:04:26	0	삭제
		주립대 중 파일로 인터넷에 올리는 학교가 있음
	284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구한 짧은 썰... [새창]	2016-08-24 23:00:35	13	삭제
		아.......ㅠㅠ
	283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구한 짧은 썰... [새창]	2016-08-24 23:00:19	18	삭제
		1. 아...인과 관계가 반대입니다.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올라가니깐 박사 과정 학생부가 적은 분야에는 교수 연봉이 다른과 보다 높습니다. 2. 교수가 많아진다고 연봉이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박사 과정 학생수가 많아져야 연봉이 내려갑니다. 3. 서브프라임 이전에는 월스트릿에 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는데....최근에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Finance 박사 학위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수가 되길 희망합니다. 하지만 한 10년 전에는 님 말씀처럼 기업 때문에 공급이 적고 연봉이 쎘습니다.
	282	4년간 자전차를 타다 드디어 구입한 미국에서의 첫차 [새창]	2016-08-23 12:19:42	2	삭제
		여기도 차저는 경찰차입니다..... 84개월????? 대단하십니다....
	281	4년간 자전차를 타다 드디어 구입한 미국에서의 첫차 [새창]	2016-08-23 12:12:36	2	삭제
		미국은 프리하다고 생각했어 산 차인데..... 오늘 사무실에 책 옮기러 학교 가서 교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니... 미국도 교수는 이런 차 안 타더라구요...... 살짝 놀랬음...... 창문 선탠 하고 나서는.....더 양아치 분위기.....살짝 창피
	280	미국에서 드디어 교수 자리 구했음 ㅠㅠ(감동의 눈물) [새창]	2016-08-23 12:07:59	1	삭제
		네..... 지금 현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습니다. 사실 제가 경영전략을 하다 Accounting 으로 전공을 변경하였습니다. (잡마켓이 중요한 요소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학교는 전략,인사 가 Management Department 한 곳에 있습니다. 현재 잡마켓 상황 Accounting > Finance > Marketing > Management
	279	4년간 자전차를 타다 드디어 구입한 미국에서의 첫차 [새창]	2016-08-23 12:02:49	7	삭제
		헉...... 일주일만 베오베 두 번이라니 감사드립니다. 베오베 기념으로 차 사진 하나 더 투척 제 사무실 사진인데... 자세히 창문을 보면 제 차가.....
	278	4년간 자전차를 타다 드디어 구입한 미국에서의 첫차 [새창]	2016-08-23 11:58:26	3	삭제
		밤에 테일램프 완전 간지 ㅋㅋㅋ
	277	미국에서 드디어 교수 자리 구했음 ㅠㅠ(감동의 눈물) [새창]	2016-08-22 22:34:05	2	삭제
		(추가하는 간단한 썰) - 외국에서 교수를 꿈꾸는 분들께 영어 중요하고, 돈, 정도 중요하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외국 유학에 필요한 건 대부분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생각 봇 하는 정말정말 중요한 건 바로..............수요 공급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으면 교수 되기 쉽고 수요가 적고 공급이 많으면 교수 되기 어렵습니다. 이게 사실은 영어, 노력보다 더 중요합니다. 일자리가 10개인데 졸업생이 100 명이면....아무리 노력해도 90명은 일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 전공을 수강하는 학생은 많은데 박사과정 학생이 적으면 교수 되는 것은 쉽습니다. 반면 그 전공을 수강하는 학생은 적은데 박사과정 학생은 많으면 당연히 교수 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Finance, Accounting 전공의 경우 교수가 비교적 쉽게 되지만 언어학이나 정치학의 경우는......... 정말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박사과정에거 7, 8 년을 공부해도 교수되는 경우는 많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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