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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아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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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쌍꺼풀 수술한거 봐주세요 (성형외과 어떻게 고르나요..) [새창] 2015-12-08 00:35:36 0 삭제
    종종 구글에 검색해보면 82쿡 같은 주부 커뮤니티에 잘하는 병원 뜨기도 하고 그래요! 바비톡 같은 스마트폰 어플도 있는데 솔직히 광고 없다 하지만 심한 듯..ㅠ 상세한 병원명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00성형외과 발품 후기 이런 식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상담 후기가 꽤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670 앓이하고있는 장품이 이름 한번씩 써보고가요.. [새창] 2015-12-08 00:32:21 0 삭제
    댓글에 추천 달려 들어왔다가 토하고갑니다....우에엑..
    669 차차틴트vs롤리틴트 [새창] 2015-12-08 00:27:49 0 삭제
    저 봄 브라이튼데 체크한 색 다 봄 브라이트 색 같은뎅...☆ 라이트 쪽 아니신지 흐으으으음
    668 요즘 뷰티유투버분들 보면.. [새창] 2015-12-07 23:18:21 4 삭제
    맞아요 그래서 유트루님 영상만 보게 됨..☆ 저도 뷰티 유튜버해서 속쌍 팁 지성트러블팁 이런 거 영상 올리고 싶은데 그저 시청만 합니다..☆
    667 쌍꺼풀 수술한거 봐주세요 (성형외과 어떻게 고르나요..) [새창] 2015-12-07 16:26:50 0 삭제
    제 친구가 쌍수하고 이랬는데 맘에 안 들어서 다른 데서 재수술했어요... 일단 몇몇 곳 정해놓고 발품팔아서 가장 잘 맞는다 싶은 분께 수술받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그런데 유학 중이시라니ㅜㅜ 일단 안검하수 교정 받으시면 좋을 것 같고 워낙 케바케라 남들 다 잘된 데서도 망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여러 군데 상담받아보시는 기 좋을 듯 합니당... 재수술은 돈이 좀 더 많이 든다 하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666 앓이하고있는 장품이 이름 한번씩 써보고가요.. [새창] 2015-12-07 02:10:07 2 삭제
    베네피트 차차틴트야...........
    베네피트 단델리온아............
    입생 9호, 12호야..........
    입생 루쥬볼립떼 33호야.......
    맥 루비우, 릴렌트리슬리 레드, 임패션드, 모란지야.........

    하아아아 텅장텅장..
    665 파데 유목민... 아르마니 래실이랑 슈에무라 모공파데중에서 고민이애오ㅠㅠ [새창] 2015-12-07 01:36:57 0 삭제
    슈에무라도 모공 커버 잘되는 편이에요! 근데 좀 노랗다는 말들이 많아서 테스트를 해보고 사심이...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1:17:49 0 삭제
    전 컨실러 파레트 알차게 쓰고 있어요!
    가릴 용도로 쓰는 건 비추고, 어두운색-밝은색이 있어서 코 쉐딩&하이라이팅하기 좋아요!
    부농이는 다크서클 가릴 때 눈 밑에 펴발라주고 파데 덮어주면 잘 가려지구요. 크림 블러셔로도 쓸 수 있어욬ㅋㅋㅋㅋ
    초록이는 홍조 가리는 거라 저는 잘 앙 쓰는데 여튼 사 놓으니까 쓸데가 있네용 전 잘 쓰고 있습니당!
    663 문득 엄마가 쓰는 화장품이 궁금해서..봤더니..(잡솔) [새창] 2015-12-06 22:25:23 1 삭제
    저희 엄마두 옛날엔 막 명품 화장품 쓰셨다는데 요즘은 선물받은 갈색병도 안 쓰시구 색조도 퍼프로 툭툭 립스틱 쓱쓱하고 끝내세요ㅜㅜ 함정은 쓰시라고 사드려도 안 쓰신다는 거...☆
    662 안경 쓰시는 분들 진짜 소소한팁 딱 한개ㅋㅋ [새창] 2015-12-06 21:21:20 0 삭제
    오 저도 오늘 이렇게 했는뎅 소오르음
    661 인생 뭐 있나(눔) 3차 [새창] 2015-12-06 20:12:16 0 삭제
    짖짜 아낌없이주시네욬ㅋㅋㅋㅋㄴㄴㅇㅊㅊ하며 줄섭니다!!!! 신청ㅇ!!!!
    660 베오베간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작성자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12-06 16:28:01 1 삭제
    헐 이 글 읽고 제가 왜 뜬금없이 이런 자아로 성장했는지 알게 됐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엄마 말 잘 듣고 공부도 잘하던 전형적 모범생이었거든요. 저희 엄마는 제가 어떤 물건을 사고 싶어하면 상황을 본 뒤 사 주시곤 했는데, 한 번 안된다 말한 물건은 절대 안 사주셨어요ㅠㅠ 조르면 오히려 더 안된다면서 단호하게 나가셨구요. 어렸을 때 전 정말 순종적이고 말 잘 듣는 착한 딸이었어요!
    초3 때 담임 선생님이 학교에 엄마가 안 온다는 이유로 다른 애를 심하게 편애할 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욕도 배우고, 친구도 때리고, 갑자기 만화에 빠지고... 나름 억눌려 있던 게 있어서 그걸 표출하고 싶었나봐요. 그 이후로 엄마에게 혼나고 맞는 횟수가 늘었어요. 성적도 떨어지고, 엄마도 거의 절 포기하다시피 해서 요즘은 입시도 망했겠다 원하는 대로 탱자탱자 놀면서 살고 있는데 미래 고민도 되는 한편 행복하기도 해요.
    제 욕망의 가장 큰 키워드가 '자유'예요. 어렸을 때부터 착한 딸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었나봐요ㅠㅠ 이모가 괜히 사촌 언니 자극시키려고 저를 본받아야 한다느니 이런 소리도 거리낌없이 하셨거든요. 새삼 제가 왜 갑자기 자유를 외치는 길로 빠졌는지 이 글 보니까 알 것 같네요ㅜㅜ
    그래도 글쓴 분은 좋은 아버지신 것 같아요. 저희 엄마아빠가 글쓴 분 같으셨다면 좀 더 행복하게 자랐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저는 여러 강박감에 짓눌려 살지만ㅜㅜ 따님이 부럽네요! 더욱 좋은 아버지로 성장하실거예요^-^ 저는 이미 늦었으니 나중에 키울 제 자식은 꼭 자유로우면서도 행복하게 키우고 싶네요 히히
    659 톤체성을 찾고 싶은데 이런 색이 어울리면 대략 무슨톤인가요? [새창] 2015-12-06 15:58:21 0 삭제
    대충 예상되는 건 봄 라이튼뎅... 가을 뮤트는 흰 끼 도는 게 안 받는다고 들어서요! 글고 버건디나 브라운도 베스트는 아닐지언정 으악너무안어울려! 하는 가을은 제 주위에서 본 적이 없어성... 오렌지는 웜톤 중에도 안 어울리는 분들 많답니당 정확히 알기는 역시 힘드네요ㅜㅜ
    658 인생 뭐 있나(눔) 2차 [새창] 2015-12-06 14:56:03 0 삭제
    줄이 장난없지만 저도 신청해본ㅂ니당 히히 나눔엔 추천! 작성자님은 사랑!
    657 친구들 사이에서 영업원으로 통하고있는분? [새창] 2015-12-06 00:18:00 0 삭제
    저도 진성 코덕이랔ㅋㅋ이제 수능 끝나고 화장품 뭐 살지 고민하는 애들한테 영업사원 역할 해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만 말하면 가격대 별로 읊어주고 영업해섴ㅋㅋㅋㅋㅋ이달의 영업사원이라고 불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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