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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어? 주인햏이 폰을 두고 나갔구랴?[BGM] [새창]	2013-11-12 23:07:49	15	삭제

	64	부엉이형 운다 ㅠㅠ [새창]	2013-11-02 19:53:12	0	삭제
		장미여관 사람들 정말 성격 좋아보임 ㅜㅜ 정말 노래도 최고였어요! 완전 대박나면 좋겠어요~~
	63	프라이머리 노래겁나잘만들었다 [새창]	2013-11-02 19:51:12	95	삭제
		싫음 말어~~! 계속 따라부르고 있네요 ㅋㅋㅋ
	62	오늘 무도보고 웃다가 우신분들?ㅠㅠ [새창]	2013-10-26 21:04:38	0	삭제
		나만 운 게 아니구나ㅜㅜ왜이리 슬퍼요 ㅜㅜ
	61	제가 1빠내요 후후후 [새창]	2013-10-25 19:20:21	0	삭제
		저도 오늘 전화 와서 지금 골드로 쓰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지문인식 너무 재밌어서 계속 들어가보는 중이에용 ㅋㅋ
	60	(19금?)퉁퉁이♥비실이 [새창]	2013-10-18 23:03:37	43	삭제
		예전에 일본어 공부할 때 '도자에몬(どざえもん)'이었나? 그 단어가 나왔는데 그 단어 뜻이 물에 빠져 죽어 퉁퉁불어 파랗게 변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저는 그 말 듣고 도라에몽이 확 떠오르더라구여 ㅎㅎ 그냥 제 상상력일 수도 있지만 ㅎㅎ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2:51:22	5	삭제
		우리 오유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23:09:55	2	삭제
		저도 아빠 외삼촌 집에 갔다가 그 외숙모라는 사람이 자기 며느리랑 속닥거리던 소리를 들었어요. 저를 보면서 속닥거리면서 저애는 어쩜 얼굴이 저리 넙적하니 이러면서 쳐웃다라구요. 정말 그런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걸 왜 모를까요 ㅜㅜ
	57	컨저링 재미없네요 ㅡㅡ [새창]	2013-10-06 00:59:58	2	삭제
		뭐가 무섭죠? 내 세례증서가 어딨더라(뒤적뒤적)
	56	흔녀가 피티로 다이어트하는 소소한 썰 후기.manwha [새창]	2013-10-04 21:51:52	0	삭제
		아 너무 이뿌다^^ 덕분에 다시금 다이어트에 불타오르네요:) 내일 친구와 등산 가기로 했는데 파이팅입니다:) 우리 이쁜 여자로 살아요~>_<
	55	중국에서 벌에 쏘여 죽는 사람들이 급증한다고? [새창]	2013-10-04 11:50:47	2	삭제
		눈으로 보는 순간 바로 기절할 거 같아요 ㅠ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1:49:44	0	삭제
		우와~ 멋있으세요! 뭘해도 되실 분 같으심~>.<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1:51:58	6	삭제
		계란 후라이 두 개 주문하는 것도 가슴 선덕선덕 ㅋㅋ
	52	소개팅 나갔는데 남자가 입고 나왔던 옷이 유머 [새창]	2013-09-27 17:24:21	87	삭제
		조금만 더 버텨봐요..... 누가 알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29:15	0	삭제
		댓글 읽다 휠체어 때문에 화가 나서 잠이 안 오네요. 10년이 훨씬 넘어서 이제는 다 잊고 살고 싶은데 내 심장에 문신처럼 새겨져서 그 아이들의 행동 하나 대사 하나 너무도 생생한데. 그래서 너무 끔찍한데. 무조건 용서하고 기회를 줘라? 정말 휠체어 피해자 맞나요? 제 생각엔 어디서 대충 주워듣고 코스프레 중인 거 같은데요? 너무 화가 나고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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