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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DD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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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3 [필리버스터] 은수미의원에게 삿대질 김용남의 클라스 [새창] 2016-02-24 11:43:21 6 삭제

    다양함 느끼는 중입니다
    1682 김용남뭐예요 저거?? [새창] 2016-02-24 11:40:56 0 삭제
    정치인은 잘 몰랐는데 이런 기회에 얼굴 외우게 되어서 참 좋네요
    1681 김용남뭐예요 저거?? [새창] 2016-02-24 11:40:30 2 삭제


    1680 의장인가????? [새창] 2016-02-24 06:54:02 3 삭제
    귀찮게 검색하실 필요 없이 편히 보시라고 캡쳐 가져왔습니다

    1679 방금 경우없이 딴지 걸었던 상대의원 [새창] 2016-02-24 06:44:48 46 삭제


    1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5:44:33 0 삭제
    엍 이미 차단되었네 그래도 묵혀둔 아이디가 또 있을 테니 부지런히 작업 하시겠지요
    밥 먹고 일하세요^^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5:43:27 1 삭제
    아이고 이 시간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곧 동트니 밥 좀 드시죠
    1676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4 05:05:44 10 삭제
    본문 같은 일들 학기초만 되면 쏟아져 나옵니다.
    저도 두 번 정도 겪어봤는데 대상된 이유는 진짜로 별 거 아니고 그냥 대답 잘 했다고.
    오티 때 남자애들하고도 말을 잘 하길래~ 가 다였습니다.
    동기 중에 예쁜 애들은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열받는 건 먼저 소문내면 워~ 썸타냐~ 이러면서 분위기를 밀려고 작정을 해요.
    XX 추워하잖아~ 겉옷 벗어줘~ 이런다든지 XX옆에 앉게 비켜줘야겠다~ 이런다든지.
    어차피 저는 개썅마이웨이에, 여초과에, 확실한 친구도 적게나마 있어서
    겉옷 벗어주던 건 아예 안 받고 옆에 오는 건 필사적으로 피하고,
    혼자 잘 가겠다고 했는데도 굳이 쫓아오더라, 만난 시간이 세 시간밖에 안 되는데 고백을 하더라 먼저 소문을 내니 그나마 반응이 온건해지더군요.
    진짜 이건 여초과니까 수습가능한 일이었지 성비 반반이었어도 절대 안 됐을 겁니다.
    그런 놈들이 술자리는 꼬박꼬박 가서 혼자만의 썸을 구구절절 잘 풀어놓더군요.
    덕택에 해본 적도 없는 썸 타고 술안주거리 되어서 참 재밌었습니다.
    1675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4 04:55:03 19 삭제
    11 그런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상철선배 같은 사람들인데...
    1674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4 04:46:44 2 삭제
    그런 님을 위하여 팩트를 챙겨주신 분들이 윗댓글들에 있으니 읽고 오십셔
    검색한 다음에 발언하셔도 될 거 같은데 왜 또 반복되는 토론장 만드시는지
    닉과는 다르게 행동하시는 듯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4:16:22 0 삭제
    저도 비공눌렀습니다. 서갑원을 그대로 뽑아줬다면 그거야말로 콘크리트층 투표방식이었겠죠.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4:13:59 2 삭제
    고무신 받고 표 하나 주던 시절 생각하시나 본데
    그쪽 동네 사람들이 오히려 정치를 잘하는지 못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더 냉정합니다.
    시장선거 때 노관규가 중간에 시장직 사퇴하고 날랐던 거에 대한 보복도 지방선거 때 제대로 해줬고
    이정현이 된 것도 당시 새정연 후보들이 더 ㅗ같았기 때문이죠(김광진 의원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는 분위기였던 걸로 기억).
    심지어 이정현의 공약이 별 대단한 건 없지만 그래도 이상한 건 없었어요. 그건 택시 쉼터 같은 것만 봐도 알겠죠.
    고작 저 공약에 밀린 게 새정연입니다. 호남 텃밭에서요.
    이정도면 당시가 어떤 분위기였는지 아시겠지요?
    새누리보다는 새정연이 차악이니 거기 뽑아서 균형 맞추자, 이러면 뭐 거기 동네 사람들은 투표권 왜 갖고 있답니까.
    '일단 호남은 우리 표'라는 안일한 생각에 대해 제대로 ㅗ을 먹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복을 잘 하는 만큼 뭘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에게도 표를 잘 주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김광진 의원이 필리버스터로 이목을 끌었으니 이전 총선처럼 밀리고 그러진 않겠죠.
    정의라는 모호한 것에 치중된 정치관을 갖고 계신 듯합니다.
    저도 아무리 후보 없어도 빨간당을 찍지는 않습니다만 그 지역 사람들이 차악에게 표를 준 일마저
    단순히 콩고물에 눈이 멀어 표를 줬다고 생각하신다면……
    호남 표심을 굉장히 멍청히 여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거긴 여전히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연극을 상연하는 동네인데 말이죠.
    1671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3 00:42:55 13 삭제
    익명 푸십쇼^^
    167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3 00:39:35 0 삭제
    여기 글 중 댓글 대부분은 뭐가 나오든 다 넘겼는데 아마 gabagsal님 댓글에 덧글 남기려고 넘겼나 봄.
    그냥 이건 제 자유만 누리고자 다는 댓글인데요,
    gabagsal님 마음에 가르치고자 하는 생각이 100% 차오른 거 같아요. 이게 미래이불각인데.
    물론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쓰신 거겠죠? 읽으신 gabagsal님이 어떤 의견표명하시는 것도 자유, 비공감하시는 것도 자유, 의견감정을 하든 말든 뭐든 자유라 그냥 저도 제 자유만 누리고자 씁니다.
    님 되게 멍청한데 중립 요구하면 똑똑한 줄 아시는 거 같습니다. 뭐 이건 지적질 아니고 제 개인 생각이구요.
    님처럼 100% 자유를 누리면서 쓰는 댓글입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런 자유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멍청하다는 댓글도 못 쓰겠음?
    뭐 저는 약간 달라서 이렇게 쓰면 어떤 반응을 불러올 지 정도는 압니다. 제가 gabagsal님보다 약간 더 똑똑해서요.
    1669 설현 성상품화 논란 [새창] 2016-02-22 23:55:31 0 삭제
    항목에 대체 뭐가 있는 거예요ㅋㅋ 아무리 봐도 항목이 딱 대여섯 개인데
    긍정적인 건 5점만점에 6점인 두 번째 항목 뿐이잖아요ㅋㅋㅋ
    항목 자체에 어떤 의견이 강력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성상품화로 기분이 나빠졌다, 별 느낌없고 이젠 질렸다, 그냥 몸마케팅이 트렌드같다
    이거 세 개는 거의 같은 말이잖아요ㅋㅋ 그냥 아주 좋다, 좋다, 모르겠다, 싫다, 아주 싫다 같이 단순하게 구성된 게 아니라.
    그리고 남성 응답에도 부정적 대답에 응답한 사람이 약 30%,
    여성 응답에도 긍정적 대답에 응답한 사람이 약 20% 있는데 이 사람들 의견은 왜 씹힌 걸까요?
    뭐 언론에 발제와 관련된 일이 속해있다고는 하는데
    이정도면 '요즘 설현 마케팅이 대박이라 하니 그냥 그걸로 엮어서 방송 한 번 해야겠다' 정도로 밖에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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