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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택시기사 조용히 시킨 썰 [새창]	2016-05-19 01:38:23	0	삭제
		그럴 땐 조금 멍청해보이게 말하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내새끼라도 담그겠어 같이 빠져나갈 구멍 만들고 말하면 의도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이상한 걸 눈치채죠.
	1967	특이점이 온 패션 화보.jpg [새창]	2016-05-19 00:31:58	0	삭제
		강아지 귀엽네…… 응? 저 로고는????
	1966	특이점이 온 패션 화보.jpg [새창]	2016-05-19 00:31:25	0	삭제
		전 강탈당한 만큼 많이 봤어요ㅋㅋㅋㅋ 워메 이건 뭐지 이건 또 뭐야 하는 느낌으로요ㅋㅋㅋㅋ
	1965	지금 어그로 끌고있는 ㈜폭스뉴스 남혐,어그로,다중이 톰브라운 맞는것같은데 [새창]	2016-05-19 00:15:02	0	삭제
		'네가 이 일로 인해 내 닉네임을 기억하고 엉뚱한 글에서 나를 매도할까봐 걱정된다' 는게 저격대상자의 과학상상그림그리기대회 1등먹을 것 같은 말 중 하나였는데요 음 이게 다 찔리는 게 있어서 하는 말이었군요? ㅎㅎㅎㅎ 어휴 그러니 평소에 관종짓 안 하고 착하게 살면 닉네임 나쁘게 기억당할 일도 없고 저격글 맞을 일도 없을 텐데 ㅉㅉㅉㅉ 얼른 정신차리고 착하게 살아서 남이 나쁘게 기억하지 않을 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1964	지금 어그로 끌고있는 ㈜폭스뉴스 남혐,어그로,다중이 톰브라운 맞는것같은데 [새창]	2016-05-19 00:10:01	0	삭제
		댓글 욕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랑 싸웠던 애가 빠가라는 사실에 기쁨을 주체못하고 댓글을 달고 말았네요.
	1963	지금 어그로 끌고있는 ㈜폭스뉴스 남혐,어그로,다중이 톰브라운 맞는것같은데 [새창]	2016-05-19 00:08:27	0	삭제
		그 때 내가 후회하는 건 딱 하나였어 얌전하게 댓글 안 단 거 솔직히 말해 지금 네가 멍청이 인증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아주아주 통쾌하다 뭐 내가 옳다는 건 아니지만 지 한 줄 글에 어떤 영향력이 있는 줄도 모르는 채 그냥 나만 아프다고, 나는 잘못 없다고 하는 새기를 제대로 꿰뚫었다는 점이 행복해 역시 논리적이라면 디올청바지인지 어디 청바지인지 모를 청바지를 인증하진 않을 거야 그치? 나 그 말 취소했던 거, 다시 취소할랜다. 바지 입을 때 영수증 꼭 붙이고 다녀라 굳이 대답듣고 싶은 사람에게 대댓알림 보내던 네 스타일을 생각했을 때 이 저격글을 분명 읽을 거라는 예측에서 이렇게 장문으로 단다 멍청해도 건강하면 그만 아니겠냐? 건강히 지내라
	1962	지금 어그로 끌고있는 ㈜폭스뉴스 남혐,어그로,다중이 톰브라운 맞는것같은데 [새창]	2016-05-19 00:02:26	1	삭제
		어? 잠깐 욕좀 할게요. 예전에 시비텄다가 너한테 한 거 아닌데 하고 내뺀 그 잉여 닉이 어째서 여기에?? 나는 그 때의 댓글로 일어난 문제가 쌍방문제라 여겼지만 내 죽빵이 그리 아팠다고 해서 댓글난독 일으킨 놈에게 미안하다, 니가 그렇게 뒤질만큼 아파할 줄 몰랐어 사과를 했는데?? 내 댓글이랑 지 댓글이랑 달린 시간 차이가 댓글교통사고 나기도 어려울 만큼 텀 길어서 헷갈리기도 어려웠지만, 지 문제는 요만큼에 그마저도 인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래도 뒤질만큼 아팠다고, 지 닉네임 기억하고 나중에 분탕칠까봐 무섭다고 해서 아니 기억도 안나고 니 디올 청바지만 기억난다고 그런데 그 말 해줘서 더 기억나게 된 그 놈의 닉네임이 저격글 제목에 있네????? 아니 나 그 때 정말 댓글 보고 하루 고민하고 사과댓글 단 다음에 그 다음에도 한 시간 정도 더 고민하고서 사과댓글 달았는데, 그지같은 넘이 내가 다른 곳에 남긴 댓글에 대댓남기고 삭제하는 식으로 메세지를 보내길래 아 얘 뭐야 하고 봤더니 아이고 아파 뒤지것소 하고 있어서 그래 내 힘이 그렇게나 강력했다니 어쩔 수 없지 하고 지 잘못은 싹 날린 댓글에다가 사과를 해줬는데 뭐??? 너랑 나랑 똑같이 여혐에 싸우니 내가 널 논리로 이겨줄 수도 없고 그 지랄을 떨던 새기가 너냐 어이고 참나 논리가 있다면 청바지 인증샷 같은 거 안 올려ㅋ 지 댓글은 꼬박꼬박 챙겨보던 놈이니 저격글도 꼬박꼬박 읽을 테고, 그래서 남기는 말인데 너 그 때 니 댓글 문장 다 읽었냐 샹 어이가 차서 댓글 내용도 대부분 다 기억한다 디올 청바지 사진은 왜 올린 거냐 나 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미친짓이라고 생각한다 야 너는 그 때 내가 장문에 걸쳐 올린 댓글을 딱 한 줄만으로, 꼴랑 20자도 되지 않는 글자로 엿을 먹였어 그래놓고 뭐? 지 잘못은 존나 조금인데 나는 진심펀치를 날렸다고? 당연한 거 아냐? 그 앞에서 그렇게그렇게그렇게 열심히 장문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심지어 열기 다 식은 콜로세움이라 헷갈릴 수도 없는 글에서, 5분 뒤에 뭐래ㅋ 같은 댓글을 달아놨다고 생각해 봐 너 잘못은 정말 밀리미터 단위 같지? 웃기고 있네ㅋ 꼴랑 한 마디밖에 안 했으니 문제도 그 만큼만 있을 거 같냐? 이래서 논리 떨어지는 어그로와는 상충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진지하고 진중한 사람이다 보니 너 같은 것하고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말았구나 이제까지 분랑러 댓글에 열심히 댓글 단 거 많지만 닉네임 기억하는 놈은 딱 너 하나뿐이다. 10분 전에 대댓달았던 닉도 제대로 기억이 안 나는데 너는 추억이라도 된 거 같아. 정말 잘 기억난다.
	1961	여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 [새창]	2016-05-18 23:43:19	0	삭제
		그리고 문장 이상하게 쓰셨다면 그 부분은 명확히 사과하시고 정정하시길 추천합니다. 첫댓 문장에 오해소지 가득한데 그 다음 댓글에서부터 콜로세움이 가득하네요.
	1959	여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 [새창]	2016-05-18 23:37:40	0	삭제
		http://news.donga.com/3/all/20160518/78153739/1 오 밑에분이 열심히 돌아다녀서 얻으신 링크인데요. 일단 성범죄 흔적은 없다지만 범인이 자백한 내용 중에는 여자들이 평소에 무시를 해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이상한 이유는 존재합니다.
	1958	여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 [새창]	2016-05-18 23:23:29	0	삭제
		1의견이 아주 많이 섞여계신 것 같아요; 저 말도 맞고 이 말도 맞다는 생각이 혼란한 내용을 만들어낸 것 같은데…… 세 번째 줄은 근래의 웃긴 말들 중 최고네요. 저도 그게 실현가능한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어난 상황이 외부에서 일어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댓들 중에 '아예 사회에서 예방차원의 교육을 미리 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나는 존나 쎄다는 설정만으로는 칼든 또라이에게 실효성이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특히 시사다큐처럼 끝나서 맥이 빠지네요.
	1957	최근 대학생들 상황.gif [새창]	2016-05-18 22:12:42	0	삭제
		저희는 졸업반이라 모든 전공교수님이 과제 안 줬고 담당교수님이 졸작 하나만 해오라고 했는데 그냥 과제를 할 걸 그랫어염......
	1956	오버워치가 넥슨에서 나왔다면...? [새창]	2016-05-18 21:57:33	0	삭제
		사퍼는... 그것보다는 위치렉과 운영이..... AOS 타이틀 달고 있는 게임이 반 년 간 신캐 없다가 오버워치 나올 즈음에야 신캐를...
	1955	또라이버가 입에 너무 붙어요 어떻하죠? [새창]	2016-05-18 21:36:07	0	삭제
		뭐.... 괜찮을 거 같습니다만 아마 액티브X 같은 귀찮음이 생길 수는 있을 듯합니다; 애초에 김여사가 행위와 관련된 어떤 단어도 연관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운전 뭣 같이 하는 여자'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신다면 '운전 뭣 같이 하는 김여사'는 딱히 대단하게 구분지은 건 아니지만 시비는 한층 강조된 그런 의미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비슷하게 패러디한다면 '사람살기 X 같은 헬조선' 뭐 이정도가 되겠죠. 뭐 글을 보니 작성자가 저 단어 엄청 웃기다고 하는 것 뿐이고 강제가 있는 건 아니니 굳이 허락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만 굳이 허락받으시는 모션을 취하시면서 정당성을 부여받고 싶어하시는 걸 보면 김여사를 꼭 지키고 싶으신 거 같네요. 추측이 멀리 나갔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쓰고 싶으시다면 쓰세요. 김여사 쓰면 운전문제가 엉뚱한 여혐 콜로세움으로 진화한다는 것 외의 리스크는 없을 겁니다.
	1954	김광진 트위터 - 의료민영화 관련. [새창]	2016-05-18 21:21:58	16	삭제
		1그런 말씀 하시니까 실제로 이루어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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