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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DD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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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14:53 0 삭제
    패게 몸매 노출사진에 대한 문제로 말씀해주신다면, 일단 사진이 외부유출이 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저는 기억합니다.
    운영자가 타개책으로 불펌금지 표시와 착샷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주었고(반대금지 시범운영도 있고),
    유저들은 얼굴을 가리거나, 로고를 넣자고 주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자신의 몸매를 고의적으로 폄하해서 칭찬을 유도하지 말자, 작성자 품평하지 말자 등이 있던 것도 기억하고요.
    소란이야 엄청났습니다만, 그 시끄러운 토론 끝에 다양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어떤 의미에서 패게는 오유에서 몇 없는 업로더 만빵인 게시판입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소란이 너무 크니 다 내쫓자는 결론이 났다면 패게라는 업로딩 많은 게시판은 작살이 났겠지요.
    그래서 저는 불편함, 소란함을 감수하고 의견포용의 결과로 나온 착샷게시판이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유저가 자정해야 하는 부분은 한참 멀었지만 그건 집단의 의식이 성장해야 하는데 단번에 되겠습니까.
    2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07:54 0 삭제
    비장애인에 이성애자에 단지 소수 의견일 뿐인 사람이 인격적 대우를 받지 못할 이유는 없잖습니까.
    2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05:57 0 삭제
    법적도덕적 문제가 없는 부분에서 소수가 불편하다고 모두의 의견을 경청해야하는가?
    ↑요 말씀이 현재 커뮤니티에서 통한다고 말씀하신 거잖습니까.
    이건 이미 얘기 다 끝난 거 아닙니까?
    2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04:27 0 삭제
    그리고 어째서 좋은 쪽의 주장만 샥샥 빼가려고 하시는 겁니까.
    불편해하지 않는 다수가 100%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까?
    10% 불편하지만 넘어갈 수 있는 수준, 만족도는 60%지만 만족할 수 있는 수준, 이런 다양성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어떤 집단의 만족도 문제에서 '경제원리'를 집어넣게 되면 그건 그냥 끝장입니다!
    경제적으로 손해가 크니 줄입시다고 시행해 줄여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십니까?
    노동자 복지 및 임금, 이용자 편의 등이 경제원리에 입각하면 엄청나게 줄어들 수 있어요.
    그건 어디에다 적용시켜도 마찬가지죠. 커뮤니티에서 경제를 위해 광고 왕창 받았다가 깨진 사례도 많잖습니까.
    또한 법적 도덕적 문제까지 가지고 오시는데, 일단 법쪽은 제가 사람이라면 모두 평등하다 그정도밖에 몰라 넘어갑니다만
    도덕적 문제로서는 엄청 많죠! 왜 많겠어요, 협의점을 찾아내지 못하는데!
    단순히 소수가 다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말은, 반쯤 농담으로 바꿔보면 '야 니가 수가 딸리니까 닥쳐라' 이거 아닙니까?
    저 말에 무슨 경제, 법, 도덕 문제까지 가져올 필요가 뭐 있어요... 그냥 아 골목대장이 와가지고 들이대는구나 이것 뿐이죠.
    2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57:32 0 삭제
    또한 만족의 정도를 100%로 여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원래 단체에서의 만족도는 100%가 될 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수 쪽에서 만족도 0%를 찍는 것도 아니고요.
    다수와 소수가 '조율'을 해서 최소한 만족도 70%는 넘겨보자, 이게 일반적으로 소수를 포용하는 모범적인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2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55:22 0 삭제
    애초에 다수의 의견을 중점으로 따라야 하는 규칙은 투표 등의 다수결 원리로밖에 진행시킬 수 없는,
    통합이 너무 힘드니까 어쩔 수 없이 의견 반반 나누자 하는 거대한 상황 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소수의 의견도 경청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하는 거죠.
    2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52:15 0 삭제
    이 어그로에 심심해서 댓글을 달고는 있습니다만
    다수가 불편하기 때문에 소수는 좀 참아주시길 바랍니다^^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50:48 0 삭제
    다수의 이성애자가 불편하니 게이 퍼레이드 금지하자,
    다수의 비오덕이 불편하니 오덕드립 치지 마라......
    2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49:43 0 삭제
    오........
    다수의 비장애인이 불편하니 장애인 주차구역 만들지 말자, 이렇게 들리는데요......
    2169 [EBS다큐프라임]아버지의 이름으로 "가장의 판타지"[BGM] [새창] 2016-07-19 23:05:49 1 삭제
    저도 한참이 지나고 아버지랑 직접 이야기한 후에야
    엄마가 편집한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가 직접 말한 아버지를 알게 됐어요.
    2168 공동명의 아파트도 남편몰래 대출가능 [새창] 2016-07-19 22:12:46 1 삭제
    아이고 제 댓글은 메르띠 하는 분께 쓴 겁니다.
    2167 공동명의 아파트도 남편몰래 대출가능 [새창] 2016-07-19 22:12:27 11 삭제
    1 광고에서 괜히 지속적 상표노출을 하는 게 아니죠.
    별 이유없이 상표명으로 가사붙여 부르거나(ex. X와머니), 로고를 계속 보여주거나(ex. 드라마 PPL) 하는 방식이
    일단 이름부터 때려넣고 그 이후 이용하게 하자는 의도인데......
    소설만 봐도 문장이 길어지면 인물의 이름을 생략하거나 3인칭으로 부르거나, 변형시켜 부르는 등의
    '반복'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음, 생각이 짧으셨던 듯.
    2166 "'봉평터널' 사고 영상 공개 운전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새창] 2016-07-19 22:07:57 9 삭제
    독점제공 받았으면 좋아라 하면서 슬로우로 치이는 모션 보여줬을 걸요...
    화살표나 빨간 동그라미 쳐가면서요.
    2165 "'봉평터널' 사고 영상 공개 운전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새창] 2016-07-19 22:06:55 1 삭제
    시내버스에만 타도 길이 훤히 보인다는 걸 알 텐데ㅋㅋ
    2164 타로카드 [새창] 2016-07-19 21:12:02 0 삭제
    1. 현 상황을 만든 영향력: 지팡이 왕 정방향. 지나친 자기중심성.
    2. 상대방의 감정: 지팡이 7 역방향. 되돌아오고 있는 중.
    3. 해결방안: 힘 정방향. 타협점을 찾으세요.
    4. 결과: 펜타클 기사 정방향. 인내심이 요구됨.

    흠 'ㅅ' 카드를 몇 장 더 늘어놓으니 좀 편안하네요.
    헤어짐의 원인이 상대방께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상대방의 좀 어 뭐라 해야할까요, 가부장적인?
    권위적인? 자기중심적인? 내 판단 위주의? 그런 성향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뭐 말씀해주신 대로 지팡이 왕은 으쌰으쌰하는 감정이 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분위기 휩쓸려서 저지르는 일도 많고, 그게 생각보다 괜찮기도 하고 그래서 계획없이 뛰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원인이 모두 상대방께 있으니 이거 어떤 의미에선 해결하기 편하네요 'w'

    그리고 앞서 뽑았던 상대방의 기분: 지팡이 7은 그 으쌰으쌰가 잘 안 되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도 있슴니당 'ㅂ';;
    작성자일 수도 있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이건 상대방 입장에 더 가까운 카드 같네요.
    으쌰으쌰가 잘 안 되는데 그래도 고집이 있어 계속 밀어붙이는 중 같아요. 약간 후회하고 있을 수도.

    고집이 강한 사람으로 파악됩니다 'ㅂ' 무너질 지언정 자신의 결정이 잘못된 게 아니라고 믿는? 그런 느낌.
    그러므로 해결책으로 나온 힘 카드는 참 적절한ㅋㅋ 판단으로 보이네요. 당근과 채찍입니다.
    조련에 가까운 느낌인데요 'ㅂ'ㅎㅎ... 질문자님께서 상대방의 성격을 잘 알고 계신다면 가능할 겁니다.
    무작정 힘으로 밀어붙이면 아예 꺾이는 타입이므로, 부드럽게 회유하기를 바라요.
    흠 ㅇㅅㅇ;; 부드럽게 회유ㅡ 가 저도 어떤 의미에선 잘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아마 현재 하시는 방법이 좀 밀어붙이는! 느낌이겠죠?
    그러니 살살 달래가면서, 좀 져주는 듯한 느낌으로(상대가 고집불통이니까!) 이야기를 풀어가시길 바라요.
    힘 카드는 헤라클레스에서 기원했지만 현대에는 약간 바뀌어서,
    약한 여성이 강한 사자를 길들이는 카드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ㅂ' 당연히 힘으로 사자를 길들이는 게 아니라, 지성으로 길들입니다 'ㅂ'!
    상대방분의 고집을 꺾는 방법을 모색해 보세요.

    그리고 결과로 나온 펜타클 기사를 볼 때, 이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여요.
    아무래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격언을 이 상황에 적용시켜야 할 듯 합니다 -_-; 오래 두드리셔야 할 듯.
    그래도 꾸준함과 노력이 있다면 지금의 고민은 알맞은 가치로 되돌아올 거예요 \('ㅂ')/
    쓸모없는 고민이 아니며, 원하시는 관계도로 돌아올 수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네요.

    시간을 들여 고집을 살살 꺾어보세요. 아마 현재 상대방이 보이는 완강함은 스스로의 자존심에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고집불통 아버지 같은 자존심의 경우, 오래 두드리면 못이기는 척 꺾이는 경우가 꽤 많죠 'ㅂ'
    말이 정리가 안 되어 죄송합니다만 -.-;; 아무튼 현재 하시는 고민은 원하는 해결 방안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달 걸릴 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날이 추워지기 전에 잘 해결될 지도 모르겠네요!
    힘내길 바라요 'ㅂ')/ 질문자님은 영리하고 인내심도 많은 분이시니까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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