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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3	서코 서울시 민원넣고 왔다는 웹갤러.jpg [새창]	2016-07-24 03:56:04	1	삭제
		회지 굿즈심의는 꼬박꼬박 하는데 그래도 아예 구획을 나눠놓는 케스하고 비교하면 좀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죠. 결국 코믹에서 19금 관련으로 제일 책 잡히는 게 미성년자가 19금 물품을 파는 부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인데 구획분리가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일인 걸 알지만서도 옆동네 잡음사전차단을 보면 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2282	유시민의 sos [새창]	2016-07-23 08:52:03	7	삭제
		1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최고니까...? 후생을 내다본 금전절약?
	2281	일본의 어느 개념연예인 [새창]	2016-07-23 08:50:26	53	삭제
		그냥 저 분이 쿨하고 개념있는 거지 페미니즘 사상과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직업 응용해서 한방 쎄개 날린 것 뿐이니까요; 얼마나 양성평등의식이 바닥까지 떨어져 있으면 말 세게 날린 거로 페미니스트 타이틀을 얻다니...... 아닌가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페미니즘 인식이 바닥까지 떨어져 있는 건가;;;
	2280	misogyny거리고 페미니즘 거리는 놈들중에 제대로 알고하는애가 있나 [새창]	2016-07-23 08:39:09	0	삭제
		오....... 맨스플레인 저도 궁금했는데 읽으신 책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2279	이번사태는 요 근래 사회심리학계 최고의 연구과제가 될 듯 [새창]	2016-07-23 08:26:08	0	삭제
		이스포츠 판에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먼저 자리 다져놓은 선배들이 있다는 것 정도겠죠. 현재 가장 잘 나가는 팀들 보면 내가 있는 건 팬들이 있어서다, 코치님 감독님이 도와줘서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나이로 치면 웹툰작가들하고 거의 차이도 안 날 텐데;; 역시 윗선에서 직업교육 시켜야 하는 건지;;;;;; 아니면 스포츠는 조금이라도 못하면 욕 들어오는 게 다반사라 그런 건지;;;;;;
	2278	헉...뭐지 혼란혼돈;; 제생각엔 저쪽은 [새창]	2016-07-23 05:14:55	0	삭제
		정리글 말고 직접 가서 보는 현장학습이 최고죠! 워마드 들어가세요.
	2277	보시는 분들 불편한 글을 쓰겠습니다. [새창]	2016-07-23 04:48:04	2	삭제
		임금과 관련되어 생리대 지원을 받는 건 확실히 좀 이상하네요. 성별간 임금격차가 난다면 그건 임금에서 해결봐야 하는 문젠데요. 다만 저소득층에는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임금과는 상관없이 아예 돈이 없는 쪽이라.
	2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4:42:39	0	삭제
		오...... 한 바퀴 정도 차이나면 가능성 있죠. 사랑스러운 동생......
	2275	ㅠㅠㅠㅠㅠㅠ흩날려라 오십만원!!!!!!!!! [새창]	2016-07-23 04:14:24	0	삭제
		오십 만원이면 저가 피규어로 피규어 군단을 만들 수 있는 돈...... ㅠㅠㅠㅠ!!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12:53	36	삭제
		관련 사태가 어제부터 나왔는데 속도전에서 실망입니다. 넥슨하고 비교하면, 뭐 넥슨은 대기업이니까 이제 좀 커보려는 레진으로서는 그 속도를 따라잡는 게 불가능한 건지......
	2273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새창]	2016-07-23 01:11:27	0	삭제
		근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편의라는 글자는 우월이라는 글자보다는 임팩트가 약해서 여성우월주의가 작금 사태에 더 낫지 않나 봅니다. 편의라고 하면 아 편의 봐주는 건가 그런 거 같아서;;
	2272	인정하죠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메갈 봐도 될꺼같습니다 [새창]	2016-07-23 01:01:42	0	삭제
		어 그런데 이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봐요. 우리나라 정치인=새누리당 이런 느낌인데요.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0:57:07	0	삭제
		테미는 호에ㅔ엨!!!
	2270	정의당의 브리핑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새창]	2016-07-22 23:56:33	7	삭제
		솔져76 느낌으로 티나4...
	2269	타로카드 [새창]	2016-07-22 23:46:03	0	삭제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오덕이라 이번 메갈 막장에 휩쓸려서;; A. 1) 무엇이 영향을 미치는가? - 지팡이 여왕 정방향. 두 가지를 모두 완벽히 해내고 싶어한다. 2) 해야할 일은? - 컵 기사 역방향. 혹시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편이신지? 3) 결과 - 태양 정방향. 일단 좋음. 역시 카드는 기본 수량은 뽑고 봐야 하는 듯합니다. 보조카드들이 지원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1)의 카드는 지팡이 여왕입니다. 대부분의 여왕카드는 자기 스스로 하는 일이 있는, 주도적인 사람들에게 많이 뜹니다(보통 여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질문자님이 준비하시는 시험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전문성이나 경력을 갖추셨을 지도. 이 카드는 알파걸에 가까운 카드인데 집안일과 바깥일 모두를 다 해낸다는 상징이 있습니다. 커리어 우먼? 다만 현재의 질문으로 나온다면 '두 가지 일을 모두 해내고자 하는 의욕이 강함' 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죠. 보통은 둘 다 해낼 수 있는 '내담자 카드'로 나옵니다만, 지금은 영향력에 있네요. 질문자의 내면심리일까요 'w' 다만 2)의 해야 할 일을 보면 좀 재밌는 면이 있어요. 추진력과 노력의 지팡이가 감수성과 직관의 컵과 만난 점이요. 어떤 의미에서 지팡이 여왕은 공과 사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두 가지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거겠죠. 그러나 컵 기사는 자신의 직관에 닿지 않는 일들을 해내기 어렵습니다. 자기 영역이 분명히 있는 사람이구요. 컵 기사의 경우 추가적으로 '새로운 사람에게 영감을 얻음'이라는 키워드가 있는데, 문제는 뒤집혔네요 'w';; 엄청 매력적인 이 카드가 뒤집히면 아쉽게도 그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암시합니다. 즉, 성격발휘를 못하고 있다 이거죠. 그래도 3)카드가 좋으므로 이 문제는 생각보다 잘 해결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의 영향력은 지팡이 여왕이니까요! 어떤 감정적인 상황이 현재의 우유부단을 이끌었는지 확실히 파악하세요. 현재의 우유부단함은 질문자님이 인식하고 있는 손패가 모호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지피지기 말이죠 'ㅂ')/ 상대분도 질문자님의 기본 성격에 반해 썸을 보내고 있는 것일 텐데, 질문자님의 현황이 바쁘다 보니 휩쓸리고 만 듯 해요. 어차피 시험은 시험, 연애는 연애 이렇게 구분짓고 계시진 않은지 'w' 그렇다면 연애에게 배분해줄 집중력도 이미 정해져 있을 겁니다. 지금의 집중력을 연애에 조금 더 쏟는다고 시험용 집중력이 부족해지진 않을 겁니다. 철저한 사람이시니까요. 망설이는 부분을 다 체크하신 뒤 과감하게 행동하시길 바라요. 약간 감정적으로 자신을 표출하는 것 정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야 나 시험때문에 지금은 널 봐줄 수 없어. 그치만 널 좋아하니까 너 시험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이 마음이 작성자님의 기본 성격에 가까울 거 같거든요 'ㅂ'; 어차피 이 상황을 이해 못한다면 당장 어떻게 연애를 하게 된다 치더라도 오래는 못 갈 겁니다ㅠ(이 말은 카드 내용관 상관없어여!) 그러니 성격대로 움직이세요. 카드가 꽤 좋습니다. 질문자님은 힘들고 빡친다고 막 소리치지도 않을 테고, 시험준비 만큼이나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실 것 같아요. 지팡이 여왕과 태양 카드를 보면 저도 괜히 잘 수습될 거 같은 기운을 느낍니다 -w-ㅎㅎㅎㅎ 두 개를 다 가지세요! 약간 바지런하셔야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 말고 태양 카드를 믿으시죠! >:D ps. 참고로 이 상담은 연애쪽이므로, 갖고 싶은 두 개 중 연애가 좀 더 힘들 겁니다. 아무튼 파이팅이에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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