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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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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3 약후방) 더운데 시원한 짤들 [새창] 2016-08-11 22:41:14 0 삭제
    경이로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2372 [팬아트] 디바에게 이것저것 끼얹어봤다! [새창] 2016-08-11 15:29:38 0 삭제
    조르주 쇠라

    신인상주의미술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 색채학과 광학이론을 연구하여 그것을 창작에 적용해 점묘화법을 발전시켜 순수색의 분할과 그것의 색채대비로 신인상주의의 확립을 보여준 작품을 그렸다. 인상파의 색채원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인상파가 무시한 화면의 조형질서를 다시 구축한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으며, P.세잔과 더불어 20세기 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조르주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위 작품명은 'Study for 'The Channel at Grvelines_ Petit-Fort-Phillipe'
    2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5:09:01 5 삭제
    제발 성공하란 말이에요ㅠㅠㅠㅠ(오열
    2370 진종오 "후배들에 미안하지만 은퇴할 마음 없어" [새창] 2016-08-11 15:03:13 16 삭제
    사전에 질답 다 맞춰놓은 정도가 아니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기자가 상급 어그로꾼이라는 생각밖엔 안 드는데요......
    선수가 답변 쩔게 한 것일 뿐이지 질문 자체는 정말 저질스러워요;;;
    저런 답변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질문이었어도 같은 급의 대답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369 박상영 금메달 당시 KBS 약빤해설 ㅎㅎㅎ [새창] 2016-08-10 23:42:26 0 삭제
    클템이 찬조출연했나ㅋㅋㅋㅋ
    2368 블리자드가 만들어 줬음 하는 스킨 [새창] 2016-08-10 23:34:15 7 삭제
    1 이건 턱을 깎았다 수준이 아니라 Ctrl+T 해서 가로로 아예 압축을 시킨 것 같은데요……
    가로로 압축을 해야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니……
    2367 멍뭉이 목욕 전후.jpg [새창] 2016-08-09 22:20:41 1 삭제
    물에 적셔지면 다소곳해지는 애들도 많네요ㅋㅋㅋㅋ
    2366 이게 내 통장잔고야 [새창] 2016-08-09 20:10:43 44 삭제
    남자애도 미모 초월하네요 ㄷㄷ
    우수가 느껴짐;;
    2365 Bgm)다시보는 엠마왓슨의 연설 [새창] 2016-08-08 02:42:35 1 삭제
    111 마지막으로 '남성 외모 평가를 자제 요구하지 않은 너희는 여성 외모 평등 자제를 외칠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은 엠마 왓슨의 연설문을 인용해 빅엿을 맥이는 말로밖엔 읽히지 않습니다.
    저 하나가 어느 순간부터 칼날여왕이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쁜 걸 예쁘다는 말 자체로만 받아들이라ㅡ 는 말은 지나치게 단순해석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인간도 사물도 사회도 집단도 단일화되지 못하고 입체적으로 움직이는데,
    하물며 말처럼 개개인의 표현이 자유로운 도구가 한 가지로만 읽히는 사례가 흔할까요?
    제가 당신의 말에 어떤 말을 한다면, 예를 들어 "의견을 명료하게 반으로 나누는 표현이군요."라고 말한다면
    온전히 한 가지 의미만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실 수 있으신가요?
    "강력한 주장으로 자신의 세력에게 지지를 얻고자 하는 표현이군요."라고 표현한다면요?
    제가 해당 발언을 맨 윗 댓글에 작성한 이유는 1. 이퀄리즘 연설문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2. 'ㅡ데다가'의 오용
    이 두 가지 때문이었습니다. 최소한 이유 없이 그냥 무의식 중에 불편해서 작성한 댓글은 아닙니다.
    최소한 여러가지 맥락을 생각하고 말하고는 있습니다.
    불편종자도 수만가지 종류가 있는데 불편종자=성평등 해치는 잡것이라는 공통성은 어디서 또 오는 겁니까.
    용산상가에서 헬체험 하고 돌아온 사람들과 그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같은 불편종자 속에도 성평등 해치는 잡것 있는 겁니까?
    마찬가지로 그러면 불편한 남성 외모 평가글에선 제대로 문제제기 하고 오셨습니까?
    불평등한 남성 외모 평가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셨다면 여기서 여성 외모 평가에 대한 댓글을 남길 수 없는데,
    인증 좀 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라고 말하면 뭔가 불합리하다는 것 느껴지십니까?
     
    성역할은 어느 한 쪽만, 어느 부정적 부분만 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예쁜 여자는 강요받는 역할 속에서 좀 더 자유롭긴 합니다만 넓은 새장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돈많은 남자 역시 좀 여유롭긴 합니다만 돈을 내줘야 하는 역할은 아니죠.
    쪼잔하게 남자가 돈을 안 내고ㅡ 만이 성역할을 강요당하는 게 아니라,
    역시 남자답게 쏠 땐 화끈하게 쏘네!ㅡ 이것 역시 강요된 성역할로 얻어낸 칭찬이라 여겼다는 겁니다. 저는요.
    ↑이 발언 속 화자도 결코 부정의 의미로 한 건 아니겠죠. 얻어마셨을 테니까요.
    그렇지만 그 발언 속에 성별이 들어가 있다면, 그건 성별에 따라 움직이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더 응용해서, 그 성별이기에 얻어낼 수 있는 칭찬이라면 그것 역시 성차별이라 생각합니다.
    여자라서 그런가 안전하게 운전하네, 남자라서 그런가 대범하게 운전하네.
    ↑이 칭찬을 들었을 때 느꼈던 기분처럼 말이죠 ㅎㅎ…… 그 사람의 기질일 뿐, 그 성별이라 얻는 재능은 아니지 않습니까?
    뭐 세상 복잡하게 살 것 없이 단순하게 살면 좋았겠지만요.
    남성외모평가글에서 좀 더 요란하게 떠들 걸 그랬군요. 그렇다면 제 첫 댓글도 온전히 양성평등을 위한 댓글로만 느껴졌을 테니까요 ㅎㅎ……
    2364 Bgm)다시보는 엠마왓슨의 연설 [새창] 2016-08-08 02:08:47 1 삭제
    11 그리고 꼴랑 '-데다가' 하나 가지고 트집잡고 있으니,
    당연히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댓글작성자도 순수한 마음으로 했을 테니까요.
    다만 그 여러가지 글은 다 패스했으면서 이 글은 굳이 댓글을 작성한 이유는 하필 이 글 내용이 성역할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고 남자가 그 정체불명의 '남자다움'을 요구받거나, 칭찬받거나 하면 이상하겠죠.
    어떤 때고 칭찬받는 내용에 '사나이답다!' 가 들어가면 그건 굉장히 기묘할 거예요.
    나쁜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분명 칭찬일 텐데 좀 이상하다 싶은 평가, 저는 그걸 성역할이라고 봅니다.
    (물론 요즘은 사나이답다, 남자답다는 말은 촌스러워져서 상남자다! 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멀리 돌아오긴 해도 비슷하지요.)
    모든 말, 칭찬에는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생수통 직접 갈아끼우는 여직원에게 "여자답지 않게 직접 하는구나" 라는 말은 분명 받는 입장에선 기묘한 칭찬일 거예요.
    머리 긴 남자에게 "남자가 머리를 다 길렀네. 잘 어울리긴 하다" 라는 말을 듣는 입장도 기묘해질 거예요.
     
    성평등에 기여하려면 일단 여자는 발언, 행동에서 '외모'로 얻는 평가가 없어져야 하겠죠.
    저 연설문 내용은 외모가 하나도 필요 없는 내용이었다고 봅니다.
    뭐, 사회에서 이득보는 예쁜 여자가 자기에게 이득될 부분을 제 스스로 날리는, 엄청난 현장이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면도 있지만…… 이퀄리즘을 주장한다면 일단 그 칭찬은 우선순위로 받고 싶진 않았을 거예요.
    여자가 외모로서 요구받는 역할이 얼마나 많은데요. 예쁜 여자까지도요.
    그래도 엠마 왓슨이라면 고맙다 말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유난히 민감한 사항일 지도요.
    2363 Bgm)다시보는 엠마왓슨의 연설 [새창] 2016-08-08 01:44:40 0 삭제
    저는 엠마 왓슨의 이퀄리즘 연설문이 마음에 들어서 그에 대해서만 온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맞춰주고자 했다면
    그 부분만 부각시키면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연설대에 엠마 왓슨을 세워준 요소에는 외모도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배우로서는 아름다운 외모도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데다가'라는 표현은 앞선 것에 추가로 붙는 무언가를 묘사하는데 자주 쓰입니다.
    긍정에 긍정을 더하는데, 보통은 선술한 내용의 가치를 인정한 상태에서 후술한 가치를 추가 인정하는 격으로 이용됩니다.
    ex. 착한 데다가 일까지 잘해.
    '선술한 가치가 우선 인정되는 경우'의 아쉬운 점이라면, 후술된 가치의 인정은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 정도라는 거겠죠.
    전자면 충분했는데 후자까지 추가로 얻은 금상첨화의 사례가 되는 겁니다.
     
    성역할을 강제받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각 성역할의 첨병에 서 있는 주제들,
    '남자의 감정'과 '여자의 외모'는 그런 의미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설령 순수한 칭찬이든, 성역할 강제를 유도할 마음이 전혀 없었든 간에요.
    그런 의미에서 "남자는 핫핑크지!" 라는 말도 넓게 해석하면 핑크색에 부여된 성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남자는 세 번 운다'는 말이나, '남자가 도로 쪽으로 걸어야지' 등도 성역할을 요구받는 말이라 봅니다.
    한국인이 흑형이라 부르는 건 우대의 뜻이야- 라고 말해도 흑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똑같이요.
     
    여성 외모에 대한 모든 표현이 여성 혐오라고만 읽을 수는 없을 겁니다. 연예인에게 외모 평가가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니까요.
    다만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퀄리즘 연설문에서의 칭찬은 애매하겠죠.
    2362 매우 놀랍게도 [새창] 2016-08-08 01:10:33 0 삭제
    나눔엔 ㅊㅊ
    2361 어우... 더러웡 [새창] 2016-08-08 01:03:05 0 삭제

    토마토 보고
    옆동네 토마토 떠올린 나는... 헤헿...
    2360 수어사이드 스쿼드...1패 추가.jpg [새창] 2016-08-07 23:55:56 0 삭제
    dc팬들도 그냥 3d 할리퀸 보는 것까지만 만족했을 걸요ㅠ......
    그냥 주인공 하나 미는 원더우먼이라면 어떻게 잘 될 가능성 있지 않을까 이럴 뿐ㅠ......
    2359 믹스커피처럼 달달한 건 진정한 커피로 인정 못하는 분들 [새창] 2016-08-07 23:46:36 1 삭제
    확실히 쓰긴 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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