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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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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올해 이루고 싶으신 일들 적고 가실래요? [새창] 2014-01-31 20:48:13 1 삭제
    노력하는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좀 솔직하게, 오글거리는 말도 해보고 싶구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9:17:56 0 삭제
    분위기 보고 재주껏 파악하는 수밖엔 없을 듯요;;; 아니면 인포 확인하시거나;;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8:00:28 0 삭제
    정말 신기한 건 경상도 밖으론 나들이 정도로만 나갔을 어린 동생들이 전라도는 뒷통수를 친다, 사기꾼이다 라는 말을 마치 사기 당해본 사람처럼 말하더라고요. 그거 보고 정말 이간질이 그냥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먹혀들긴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7:51:12 48 삭제
    뜬금없지만 만약
    1. 제작진은 탈락자를 본 뒤 데스매치를 결정한다.
    2. 제작진은 홍진호가 시청률에 가장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라는 두 가지 가설이 옳다면 역으로 홍진호가 데매에 자주가는 게 연예인 파벌 깨뜨리기엔 더 좋을 것 같네요.
    콩 탈락하면 안 보겠다는 사람이 90퍼센트인데;;
    179 2차 스킨 나눔 합니다. Ang♥ [새창] 2014-01-12 07:45:32 0 삭제
    복실복실 티모 갖고 싶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7:35:02 0 삭제
    12화만에 끝내는 속성 인생학원이네요.
    방송은 암유발제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보면 [임]한테는 정말 좋은 기회일 지도 모르겠어요.
    177 웃픈 시청자 게시판 글 발견 [새창] 2014-01-12 07:31:11 27 삭제
    11 그렇게 하면 제 3의 이유로 시청률 상승하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 친목을 떠나서 이상민씨만 판을 넓게 짜고있지않나 싶네요 [새창] 2014-01-12 00:49:06 1 삭제
    정말 판을 넓게 짜고 있다면 지니어스 프로그램에서만 잘 나갈 게 아니라 지니어스를 발판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했어야 했을텐데요.
    지니어스 탈락자가 이미지 좋게 바뀌고 남은 사람들이 혐오 딱지를 붙이고 있는 판국에 노조이 혐이미지까지 다 가져가다니 ㅎㅎ;;
    판을 잘 짜긴 하지만 어떤 면에선 정말 한정된 시야를 갖고 있는 사람 같기도 해요.
    175 rp나눔합니다 [새창] 2014-01-04 03:47:32 0 삭제
    케이틀린 경관에 줄 서봅니다.
    174 월야환담 5화!!! [새창] 2013-12-27 18:36:02 0 삭제
    1 2화는 아직 진마살해자(ㅠㅠ)지만 5화에서는 다시 진마사냥꾼으로 적혀서 나왔습니다.
    173 월야환담 5화!!! [새창] 2013-12-26 20:34:23 0 삭제
    1 저는 팬텀 되게 젊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ㅠㅠ 젊을 때 흡혈귀가 됐다고 봐서.
    11 수정한다고 들었지만 아직 바뀌진 않았더군요 ㅠㅠㅠㅠ 일단 진마사냥꾼 돌아온 걸로 만족하려고요
    172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새창] 2013-12-25 07:19:30 2 삭제
    식민지 시대의 나쁜 관념이 남아있다는 건 그래도 100년 전이니까 '아직도 남아있네-_-'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
    중세라닠ㅋㅋㅋㅋㅋ 중세의 관념도 남아 있다닠ㅋㅋㅋㅋ 중세가 언제적인뎈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
    171 서울에서 오덕들이 가볼만한 곳 리스트 [새창] 2013-12-17 03:33:20 0 삭제
    111 아 그거 저도 공감요
    요즘이 아니라 몇 년 전에 쩔었던 애니를 얘기해도 "그게 뭐야?" 라는 반응만 나옵니다 ㅠㅠ 그건 오덕이 아니라고 ㅠㅠ
    만화 좋아하는 일반인이지 -_-!
    170 솔직히 여동생과 결혼엔딩은 좀 그렇죠 [새창] 2013-12-17 03:11:59 2 삭제
    댓글 읽다가 본문을 까먹음.
    169 하상욱씨가 웃긴 시만 쓰는건 아닙니다 [새창] 2013-12-16 07:21:33 14 삭제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하상욱씨가 쓰신 시는 시 맞다는 겁니다. 시 맞아요.
    시라고 써서 보여줬는데 담당교수도 아니고 누가 그걸 시가 아니라고, 다시 써오라고 하겠어요?
    시인도 맞아요. 직업란에 시인이라고 쓰려면 일단 신춘문예에 등단하거나,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거나, 혹은 출간을 하면 되는데
    (=자신의 작품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하는데)
    세 번째 조건을 달성했으니까 시인 맞지요. 엄연한 시인입니다.

    다만 문단에서 별 신경을 안 쓰고 있을 뿐이에요. 문예지에서 '인정하고 안 하고'의 논란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을 뿐이에요.
    누군가에겐 하상욱씨가 문학계의 이단아 같고, 문단의 미움을 받고, 지동설 주장한 갈릴레이처럼 느껴지겠지만 그냥 그런 일조차 없어요.
    하상욱씨가 계속 시를 쓰시고 한 10년 정도 계속 주목을 받는다면 아마 문예지에서 '저렇게 써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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