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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4:09:02	0	삭제
		에이즈 쪽은 윗분들이 많이 대답해주셨으니 저는 다른 부분으로 반박도움 드리께여 ○동성애가 인정되면 문란한 성문화가 생기고 에이즈가 확산될 것 →1. 동성애와 문란한 성문화 간의 근거가 충분치 않다. 2. 동성애는 말 그대로 동성을 사랑하는 성애의 종류이지 그 외의 인간의 가치관을 구분하는 그 외의 조건(양심, 도덕성, 행동기준)등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3. 이는 혼전순결과 비슷한데, 4.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성적으로 매우 문란할 것이다.'라는 주장처럼 아주 1차원적인 생각이다. 5. 혼전순결 때의 이상한 논란처럼 오히려 '폐쇄된 성문화'가 '문란함'이라는 허구의 공포심에 빠져 타인의 가치관을 얽매고 역으로 성을 부정적인 것으로 매도하게 되는 것이다. 5. 그러니 동성애를 인정한다는 것은 동성애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뿐이지, 이 사람들의 섹스에 대한 해괴한 가치관이 마구 전파되어 문란한 성문화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을것이다. 또한 그런 아이들은 성적 쾌락만을 위해 문란한 성관계를 가질 것 →1. 현대에 와서 성 정체성은 세 가지 요인이 결합되어 나타난다고 서술한다. '성 주체성(성염색체와 성기의 모양새로 결정)', '성 정체성(두 살 반에서 세살 반 사이에 나는 어떤 성을 가졌는지 인식하는 심리적 성 정체성)', '성 지향성(매력을 느끼는 대상)'인데, 동성애는 이 세 가지가 한 가지 성으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이다. 2. 즉, 사춘기에나 와서 성 지향성이 결정되기 어렵다. 특히 이 상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 주체성'은 심지어 염색체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면 성 지향성은 선천적이라 볼 수 있으며, 후천적으로 결정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3. 그러므로 청소년들은 동성애의 마수에 걸려 이성애자였지만 동성애자가 되지 않는다. 다만 그 애의 성향이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뿐이다. 4. 또한 사춘기는 2차 성징으로 인해 성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간일 뿐이지 po섹스wer를 하고 싶어하는 기간이 아니다.
	361	뮤비 내용만으로도 찾아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7-13 23:38:12	0	삭제
		지금 듣고 있는데 뭔가 케샤 삘이 엄청 나네요 'ㅂ')/ 고맙습니다
	360	영어 노래였는데요 [새창]	2015-07-13 23:36:54	0	삭제
		댓글 기능 생긴 다음에야 댓글 다네요 ㅠ 아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359	엄마가 환갑이면 어떻고 백살이면 어때 [새창]	2015-07-13 04:48:47	21	삭제
		이렇게 오늘도 현실을 외면해봅니다 크흡
	358	[룬의 아이들] 오늘은 보리스 진네만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5-07-12 16:15:41	0	삭제
		대신 자까님께서 테일즈위버 에피 3 작업을 하고 계시니 그거라도…… ;ㅁ;……
	357	통수포비아 분들은 생각을 좀 고치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07-12 13:46:48	2	삭제
		배신이란 게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활인과 살인이라는 단어는 너무 거창한 듯;;;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4:53:29	1	삭제
		그리고 다무 유저는 제발 ZXCV를 많이많이 활용해줬으면 하는 바이다. 특히 C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4:08:03	1	삭제
		오늘의 감상평에 달린 댓글 맞네요 'ㅂ' 더보기 한 세 번쯤 누르니까 바로 나옵니다. 다만 페북은 아이디가 없어서 바로 가는 주소는 못 땄습니다;
	354	백청강 영상이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새창]	2015-07-12 03:54:36	7	삭제
		천천히 한 마음으로 유튜브에서 보기를 누르면 투명하게 원주소로 간다는 건 내가 알겠다 지마는 그래도 기왕이면 출처란도 있겠다, 적어주시면 작성글이 더 좋아지겠다는 거죠 ㅎㅎ;
	353	스웩으로 포장되는 힙합의 욕문화가 불편하네요 [새창]	2015-07-11 17:18:13	13	삭제
		하시는 말씀과 딱히 내용이 다르지 않아 이성적으로 님의 댓글 창을 스샷으로 남깁니다. 지금 상황이 약간 걸데 때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걸데 때와는 반응이 극과 극이시네요.
	352	스웩으로 포장되는 힙합의 욕문화가 불편하네요 [새창]	2015-07-11 17:14:18	6	삭제
		그 '방송'에 점잖치 않은 구절이 나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
	351	스웩으로 포장되는 힙합의 욕문화가 불편하네요 [새창]	2015-07-11 17:09:38	11	삭제
		안 듣는 것하고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것하고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 보는 행동 자체가 '거부한다'는 의견의 표명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방송이라는 거대한 매체에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면 단순히 보지 않는 정도의 거부만으로는 '싫어서 보지 않는다는 의견'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다른 쪽이긴 하지만 병신은 무시하라고 일베 냅뒀더니 굉장히 커지지 않았나요;; 이미 내용에서부터 호불호, 취존의 경계를 넘어서 어떤 지적을 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런 글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50	애인 궁금하신 분 더 안 계신가요 'ㅂ'? [새창]	2015-07-11 01:11:40	0	삭제
		카드를 뽑을 수 있게 숫자를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ㅂ;
	349	애인 궁금하신 분 더 안 계신가요 'ㅂ'? [새창]	2015-07-11 01:08:14	0	삭제
		직업까진 모르니까요 ;ㅂ; 학생이면 공부가 맞고, 직장인이거나 사업가면 하시는 그 일 맞습니다 'ㅂ' 남자 분 성격이 어떤지 몰라 더 건너짚을 순 없지만, 조금 미덥지 못해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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