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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여성 시계 쓰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5-08-03 0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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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은 그냥 추천만 하고 갑니다
이쁘네요ㅠㅠ……
482
어머니와의 흔한카톡 jpg.
[새창]
2015-08-03 05:04: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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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은 이제 신체의 일부가 된 건가요ㅋㅋㅋㅋㅋㅋ
481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30 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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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헿 감사합니다
480
여덕 동인계에서 또 큰일 하나 났네요
[새창]
2015-07-30 1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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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기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감정적 호소를 해선 안 돼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도 온전히 맞는 건 아니지만, 분명 어느정도 힘이 되긴 합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말이죠.
어느 부분이 슬픈지 궁금하네요. 내 최애가 사실 우익이었다는 부분이 슬픈 건지, 아니면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까이는 게 슬픈 건지요.
아마 보통은 전자일 겁니다. 그리고 데였으니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하게 되겠죠.
479
여덕 동인계에서 또 큰일 하나 났네요
[새창]
2015-07-30 19:2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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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피해가기 마련이죠.
저도 뭔가 느낌이 영 아니어서 아예 보지도 않았습니다.
478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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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져서 죄송함다 ㅠㅠ 한 번에 카드를 다섯 장이나 뽑아야 하다보니;
8월 전체 운-검 4 정방향
첫째주 운-태양 역방향
둘째주 운-펜타클 8 역방향
셋째주 운-완드 에이스 정방향
넷째주 운-펜타클 기사 정방향
뭔가 흥미롭네요. 이야기 속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장면이 있다면 아마 이 순서대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8월 전체 운은 검 4 정방향입니다. 휴식을 상징하는 카드인데 다른 후위 카드들과 엮여 추파님이 이전에 뭔가 크게 상심한 일은 있지 않았나 추측하게 하는군요(번역체;;). 8월은 이전에 있었던 상심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첫째주 운은 상심 상태이므로 태양 역방향이 나왔네요. 이 상태는 일단 둘째 주까지 이어집니다. 어떤 벽에 부딪혔다든지 노력이 부족했다든지 하는 이유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어요. 아마 상심은 목표달성을 못한 이유에서 나온 거겠군요 'ㅅ' 얼마 안 된 사건인가 봅니다.
다만 추파님이 생각보다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둘째 주부터 나온 카드 때문입니다. 펜타클 8이 뒤집혀 나올 경우 자기반성을 내포하기도 하는데, 일단 그 때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지 둘째 주까지 충분히 생각하고 계신 듯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ㅂ'// 흐름이 이렇게 된다면 정말로 8월은 휴식기라는 말에 맞아떨어질 것 같습니다.
셋째 주는 그렇게 반성한 것을 통해 다시 계획을 세우시는 듯합니다. 모든 카드의 에이스가 다 좋기야 하지만 완드 에이스는 특히나 두근거리는 맛이 있는게, 강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완드 자체가 나왔기 때문에 어떤 일에 대한 의욕이나 창의력, 열정이 남다른 상태를 뜻하거든요. 전전 카드가 태양 역방향이라는 게 믿을 수 없을 만큼 아주 좋은 카드예요. 물론 태양 카드는 뒤집혀도 노력을 상징하는 경우가 있어서(물론 이럴 땐 정방향은 재능을 상징하지만요;) 꿈보다 해몽 먼저 해보자면, 이전부터 부활의 징조는 있었던 모양입니다 ~_~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넷째 주는 그렇게 얻은 에너지를 통해 직접 발산하는 시간입니다. 기사 코드는 모두 발산하는 에너지를 상징하죠. 물론 펜타클은 예외로 좀 동적이긴 합니다만;;; 옆에 완드 에이스가 있으니 활동성에 대한 걱정은 접어둬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물론 8월 전체를 관할하는 카드가 검 4이기 때문에, 트라우마나 우울감으로 인해 멈칫할 수도 있지만 이게 그렇게 오래 갈 걱정거리는 아닌 거 같군요.
전체적으로 뭐라 첨언할 거리가 없는 운세입니다;; 너무 좋으면 좋으니 알아서 잘 자제해라 덧붙일 수도 있고 너무 나쁘면 괜찮다;; 잘 해봐라;; 덧붙일 수도 있는데 침체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나는 거니 뭐;;; 더 건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보통은 좋다가도 나쁘고, 나쁘다가도 좋고 하는데 이렇게 카드가 기승전결 완벽하게 나온 건 처음이라 정말 진짜로 할 말이 없군요 'x' 8월 한달은 본래의 성격대로 지내시길 바라요. 진짜 그냥 성격대로 하시면 되어서, 사족은 그만 붙이겠습니다 ~_~
477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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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체운-펜타클 시종 정방향
첫째주 운-완드 5 역방향
둘째주 운-완드 7 정방향
셋째주 운-펜타클 7 역방향
넷째주 운-펜타클 3 역방향
혹시 뭔가 새로 시작하셨나요? 신입사원이시거나 아니면 뭔가를 막 배우고 있다든가, 신입생이든가요. 그렇다면 전체 운인 펜타클 시종이 이해가 될 거 같기도 합니다. 말단, 막내, 막 시작한 사람 'ㅂ')/ 을 상징하는 시종이 메인에 와서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후속 카드들을 보니 아 진짜로 막내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만 신입으로서의 자세는 좀 뻣뻣합니다. 융통성이 없는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만약 그 성격이 8월의 전체 운을 관통하고 있다면, 첫째 주는 그런 성격에서 오는 트러블일 수도 있겠네요. 완드 5는 자잘한 분쟁을 상징합니다. 굳이 등잔밑 님이 중심에 있지 않아도 첫째 주는 아주 정신없고 소란스럽고 귀찮고 뭐가뭔지 모를, 그런데 뭐 깊게 생각해보면 대단치는 않은 일이 자주 있을 거예요. 나를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분위기 흐리는 인물이 주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펜타클 시종의 고지식함을 생각했을 때, 아마 그 문제는 등잔밑 님의 성격으로 인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보도록 노력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그게 성격상 쉽진 않을 것을 압니다. 둘째 주의 '완드 7'은 상황이 궂어도 열심히 하는 사람을 상징합니다. 물론 속은 짜증나고 그럴 테지만, 주어진 상황을 도피하지는 않죠. 그래도 이 카드는 작성자가 좀 더 심적으로 여유를 갖길 요구하는 카드예요. 왜냐면 아직 역경은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는데 벌써부터 힘들면 안 되니까요. 주변에 어떤 강한 카드는 없으니 아마 이 스트레스는 정말로 정신적 스트레스일 겁니다. 이리저리 치대는 일이 많겠지만 여유를 가지세요.
그리고 셋째 주부터는 상황이 펜타클로 바뀌는데 재미있게도 셋째 주와 넷째 주는 모두 어떤 작업을 상징하는 카드들이네요. 갑자기 조별과제 같은 게 팟하고 떠올랐는데ㅋㅋ 생각해보니 지금 방학이군요. 에이 'ㅅ' 아무튼 작업을 상징하는 '펜타클 7'이 뒤집혔고 넷째 주의 카드를 봤을 때 으음 아마 둘째 주의 스트레스가 셋째 주에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무기력하고 게을러졌어요. 물론 앞의 상황을 봤을 때 그러지 않는 게 더 이상하겠습니다만, 넷째 주가 남아 있으니 여전히 그러고 있을 순 없습니다. 둘째 주부터 스트레스를 관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넷째 주는 셋째 주에서 예고했던 대로 일을 하게 됩니다만 좋지 않습니다. 타인이 개입하는군요. 물론 첫째 주, 둘째 주에도 타인이 개입했습니다만 넷째 주의 타인은 공동작업을 하거나 같이 다닐 사람입니다. 뭔가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이 타인으로 인해 헛고생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의 숙련을 상징하는 7과 막 시작했고 미숙한 3이 순서가 뒤바뀌어 나온 것이 좀 궁금하네요. 펜타클 3은 허드렛일이라는 상징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타인과의 관계가 중요해보이는 달이네요. 물론 카드들 대부분이 작성자의 심경을 설명하는 만큼 작성자는 마이웨이 가고 계신 거 같습니다만, 상태를 불러오는 일의 대부분이 타인과 연결된 일입니다. 온전한 마이웨이는 아니에요. 바라는 것을 얻으려면 성격이 유연해질 필요도 있고, 타인을 가릴 필요도 있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방법도 찾아야 합니다. 특히 걱정되는 건 넷째 주 펜타클 3인데요, 이건 '일을 시작했다'는 상징이기 때문에 그 다음 달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셋째 주와 넷째 주 사이에 미싱링크가 있는 거 같아 대체 넷째 주에 할 작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마는(공동작업이라곤 했지만 숙련되지 않은 일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 하는 거일 수도 있어요. 쭈글;;) 상황에 그대로 부딪치려 하지 말고 즐겁게 일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첫째 주의 소란스러운 일들은 생각보다는 큰 일이 아닙니다.
476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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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타이핑하려니 정리가 어렵군요.
여왕(펜타클 여왕)이니 만큼 청화량님은 본인의 일을 확실히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부재하고 있는 것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당장에 채워지지 않을 거예요. 소신있게 하고 계신 일 하길 바랍니다 u_u//
475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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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체운-펜타클 여왕 역방향
첫째주 운-완드 9 정방향
둘째주 운-완드 3 역방향
셋째주 운-완드 6 역방향
넷째주 운-컵 에이스 정방향
8월의 전체적인 운은 크게 좋지 못하군요; 그러나 의지로 어떻게 해결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8월 전체 운인 '펜타클 여왕'을 기본으로 깔고 가야겠군요. 결핍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진행해야 하네요.
완드가 대세(노력, 정열)인 8월 운에서 현실적인 결핍이 바탕된다면, 음;;;;;; 일단 이 결핍을 해결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단번에 해결될 문제 같진 않네요;; 문제로는 음, 금전적일 수도 있지만 제 추측으로는 이해자의 부재 같기도 합니다.
펜타클의 일부는 외로움을 상징하기도 해서요. 다만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을 겁니다. 이겨낼 수 있어요.
첫째주 운인 '완드 9'는 과거를 보는 자리가 아니지만, 님께서 예전부터 고된 일을 해오고 계셨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정신적으로 지치는 일입니다. 첫째 주가 한 달을 통과하는 결정적인 시간이 될 거예요. 현재 하고 계신 일(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니, 공부일까요?)이 뭔가 끝도 없고 답도 없어 보이시겠지만 계속 밀고나가길 바라요. 9는 완결 직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ㅂ')/
그 뒤의 운은 약간 아리송합니다. 모든 이야기가 기승전결이 있다고 봤을 때, 그 이전주들의 부정적 상태에 비해 마지막 주의 '컵 에이스'가 굉장히 긍정적이거든요(완드에서 컵으로 바뀌기도 했구요). 님께서 이전 달부터 준비하신 것은 시험 같은, 치른 후 결과를 알기까지 약간의 텀이 있는 일일까요? 시험이라면 뭔가 청화량님의 닉네임을 자게에서 종종 본 것도 같아서, 시험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_~
아무튼 둘째 주 운은 굉장히 현자타임을 갖고 계시게 될 거 같습니다. 셋째 주도 사실 그렇습니다. 하신 만큼의 결과를 얻으실 테고, 그로 인해 준비가 부족했다고 반성하거나(둘째 주) 타인의 이야기에 민감해질 수도 있겠구요(셋째 주). 어떤 면에선 '노력'이라는 공통 키워드가 있는 카드들이라 만약 넷째 주 카드를 보지 못했다면 저도 '그러게 열심히 하시지 그랬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고 끝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넷째 주는 앞의 모든 부정적 상황을 뒤집는 '컵 에이스'가 나왔습니다. 풍요로운 감정이 넘치는 카드예요. 그 자체로 사랑, 만족, 기쁨, 행복 따위의 긍정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실 해석을 할 때 이 카드를 중점으로 했습니다. 첫째 주의 노력이 넷째 주에 확인될 거예요. 이전 주들의 고민들도 모두 날아가겠군요. 축하합니다 'ㅂ'♥
제가 얘기를 두서없이 하는 편이라 헷갈릴 수도 있어 재정리를 하자면;; 일단 작성자님이 하고 계신 일이 있다면, 주변의 누가 쉰소리를 하든 아니면 상황이 받쳐주지 않든 간에 끝까지 소신대로 밀고 가길 바라요. 결핍이 기본 바탕인데다 작성자님께서도 본래의 성격이 미스릴 멘탈은 아니신 거 같지만 의외로 끝까지 밀고 가는 힘이 있으신 거 같군요. 일단 제가 본 8월 해석은 전체가 한 가지 사건으로 통일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본 것이라 마지막 주의 컵 에이스가 정말 뜬금없는 기쁨일 수도 있겠습니다만(가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큰 일을 하고 있어도, 이목을 뺏으면 그래요) 아무튼 마지막 주에 뭔가 평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사건이 생긴다는 건 확실합니다. 그건, 음, 이런 말 하면 멋대로 넘겨짚는 거겠지만;; 이제까지 부정적인 사고관이 있던 청화량 님께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거예요.
474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1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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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여기까지.
멍청해서 혼돈스럽게 내용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473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1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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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ㅁ; 자유 질문으로 봐드리겠습니다;;
누룽지통닭맨 님의 댓글에 단 것처럼 켈틱크로스 혹은 다른 스프레드로 봐드릴게여 ㅠㅠㅠㅠ
아이고 멍청한 나 ㅇ<-<
472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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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ㅠㅠ 카드가 64장이라서요ㅠㅠㅠㅠ
471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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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질문 선택하신 후 켈틱크로스에 따라 숫자를 골라주세요. 물론 숫자는 64에서 하나씩 줄어듭니다.
만약 저게 너무 번거롭고 귀찮다 싶으시면 다른 스프레드로 봐드리겠습니다ㅠㅠㅠㅠ
470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새창]
2015-07-29 0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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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글 이상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1번은 고르시는 게 아닙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그런데 이미 질문을 버려서(이미 골랐는데 제가 파토를 내서;;) 어떻게 하기가 애매하네요;;
아예 새로운 질문을 받을게요ㅠㅠㅠ 8월 운세 말고 아무 질문이나 (구체적으로)해주세요ㅠㅠㅠㅠ
스프레드는 켈틱 크로스입니다.
1. 질문을 생각합니다.
2. 카드를 뽑습니다.
1)현 상황
2)나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중 내가 모르는 것(무의식)
3)↑무의식으로 인해 나는 어떻게 표출되고 있는가?
4)과거의 상황(현 상황이 일어나기 전)
5)가까운 과거 혹은 현재의 상황(4번보다는 무조건 가까움)
6)가까운 미래
7)이 상황에 대해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8)이 상황에 대해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9)내가 두려워하는 것 혹은 내가 긍정적으로 여기는 것
10)결과(6번 미래가 도출된 후 내가 느낄 것. 그냥 간단히 결과라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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