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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타로카드!! [새창]	2015-08-20 17:08:13	0	삭제
		이전의 연애에 어느정도 매달려 계신 것 같네요.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찍기입니다만, 이전에 사귀던 분을 잊으셔야 새로운 인연이 찾아올 수 있어요 'ㅁ';;;;
	767	타로카드!! [새창]	2015-08-20 17:06:31	0	삭제
		너무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계십니다. 또한 자신감도 하락해 있는 상태 같네요. 과거에 실패한 경험이라도 있는 걸까요? 지지부진한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좀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하길 추천합니다. 에너지로 끌고 가는 카드이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긴 하지만 우선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에너지를 되찾는 게 필수입니다. 현재의 상태는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에 가까우므로, 일단 사람을 만나보세요 'ㅂ'
	766	타로카드!! [새창]	2015-08-20 17:04:00	0	삭제
		연애를 하시기엔 심적으로 많이 고되신 것 같네요. 지금에의 연애는 힐링 같은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짐;; 에 가깝습니다. 만약 연애 중이시라면 끝까지 끌고 가야한다는 압박감에 하고 계실 수도 있어요. 휴식이 필요한 타이밍입니다. 손에 쥔 것 중 일부를 내려놓는다면 더 편하게 연애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심적 압박을 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신 뒤 그 중 어떤 것을 내려놓을까 고민해보세요. 물론 끝까지 끌고 갈 정신력은 있으십니다. 끝까지 끌고가면 더 좋기야 할텐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5:24:40	0	삭제
		그것만으로는 주작 파악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ㅔ ㅐ 틀리는 건 어느 때든 엄청나게 있고(잘 발음하지 않으면 ㅔ 로 통일되고요) 들춰 <- 할때의 ㅝ 역시 잘 발음하지 않으면 뭉개져서 ㅓ로 발음이 되는데 마찬가지로 아무 생각 없이 들으면 ㅕ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단순 오탈자로 주작각 잡아낸다는 건 어려워요. 더군다나 일상어에서의 오타는 더 그렇죠. 정식 서류를 작성할 때가 되어서야 '그게 틀린 말이었다니!'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자주 오타내는 맞춤법은 좀 개인적인 판단이라 생각해요. 저만 해도 않되 틀리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겠거든요 -_-;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나 알려주는데 아직도 저런가 싶어서요.
	764	자극하는 말 좀 해주세요.jpg [새창]	2015-08-20 15:08:53	3	삭제
		이 댓글은 얼른 위의 대댓글로!
	763	수화 통역사의 위기 [새창]	2015-08-20 15:07:20	0	삭제
		이건 쓸데없이 붙이는 말이지만 가끔은 진짜로 관리자를 부를 때 쓰기도 합니다. 가끔 가는 어떤 게시판에서는 오유보다는 덜해도 친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자 닉을 안 부르고 '고나리자 불러!!!' 이러기도 하더라고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5:03:23	1	삭제
		이미지에 회사명이 영어로 나와있어서 멍청하게 계속 영어로만 치고 있었네요;; 몇 개 제외하고는 이름이 회사명과 비슷해서 알기 쉬울 거 같습니다.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4:45:39	0	삭제
		너무 좋아서 저장합니다ㅠㅠㅠㅠ
	760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5:20:43	0	삭제
		머 저도 봐드리면서 매일 조마조마해합니다ㅋㅋㅋㅋ '곧 사기꾼 소리 듣게찌ㅠ' 같은 거요. 더 무서운 건 맞았다고 할 때지만요 'ㅂ')/ 저도 이만 내일의 노동을 위해 수면하러 슝!
	759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4:47:20	0	삭제
		인터넷으로 타로를 봐드리는 건 제가 키워드들에 익숙해지지 않아서예요 ㅋㅋ(외울 게 너무 많아요ㅠ) 그래서 사례 좀 얻고자 기존의 키워드들을 보고서, 상황에 맞게 적용시키는데 이번엔 가게 문제라 하셔서 그런지 계약 키워드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다른 때는 별 신경도 안 썼는데 말이죠. 저도 덕분에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ㅂ')/ 고마워요.
	758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4:45:39	0	삭제
		어느정도 맞은 부분이 있다고 하시니 저로서는 더 무섭군요 ;ㅂ;ㄷㄷㄷㄷ 말씀해주신 그대로예요. 저 역시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도 제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검 8 역방향(해석: 니가 좀 움직이라고)이 나왔을 때는 "아이고 내가 안 움직이는 게 아니라 글쎄 나의 연약한 마음에 사회가 돌을 던지는 거야(헛소리)."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도 고치기 엄청 어렵네요 -_-; 차라리 다른 게 나왔다면~ 하고 현실도피 중입니다 ㅉㅉ;; 이미 다 알고 계신다면 따로 더 해드릴 말은 없겠군요 <:3 마음이 따르는 상황을 선택하세요. 잘 될 거예요 >:D
	757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4:41:11	0	삭제
		가까운 과거-컵 9 역방향 현재 상태-펜타클 에이스 가까운 미래-컵 2 역방향 어차피 사람도 없으므로 'ㅂ')/ 봐드립니다. 전문가가 아니므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주세요 'ㅂ' 하고 계신 일이 공동작업 하에 이뤄지고 있는 일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숙달되었는지도요. 가까운 과거에서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만이 보입니다. 이것이 진짜 괜찮은지, 내가 잘못되게 행동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식의 고민일 것 같네요 'ㅁ'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신 분일까요. 컵 9의 이미지는 트로피 같은 컵들을 자랑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물론 역방향 상태에서는 탐탁찮아 합니다. 진실된 것인가 싶어서 말이죠. 다만 속의 고민과는 달리 현재의 금전운은 좋습니다. 노력한 만큼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돈들은 지불한 노력의 합당한 값으로서 들어오고 있어요.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앞선 카드도 그렇지만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현재의 고민이 있는 거 같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 고민은 정신적인 걸까요? 가까운 미래의 카드는 계약 파기를 상징하는 컵 2 역방향입니다. 으음 앞에서의 카드들과 이 카드로 추측해보건데 현재의 걱정은 결혼 문제일까요? 아니면 애인 문제? 아무튼 파트너십과 관련된 문제 같습니다. 두 사람이 상호작용하는 문제요. 만약 어떤 분과의 만남을 갖고 계신다면, 잘 안 될 확률이 높아요. 이건 서로 상호간의 대화가 성립되지 않은 탓입니다. 이해와 협동을 통해 현 상황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건 테이블처럼 어느 한쪽이 좀 더 노력한다고 맞춰지는 균형이 아니에요. 상호 협의가 필요해요. 카드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떤 갈등의 대상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ㅂ' 돌팔이라 누굽니다! 딱 찍기는 애매하지만 금전문제라기 보다는 대인관계 문제에 가깝겠네요. 현재 직장 문제와 상대방의 문제를 절대 떨어뜨릴 수 없는 것이라 보고 계신가요? 이 문제는 상대방 분과의 대화를 통해 풀 수 있습니다. 재밌게도 직장과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어디까지나 문제는 대화의 부족으로 발생합니다. 대화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고, 이해를 못하니 협동도 할 수 없죠. 좀 더 내밀한 대화를 해보시길 바라요. 현재의 관계는 어떤 애정으로 구축되었다기 보단, 지나치게 계산적이에요.
	756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4:28:46	0	삭제
		4. A를 선택함으로서 얻게 되는 것-검 4 역방향 5. B를 선택함으로서 얻게 되는 것-정의 정방향 다만 이 결과 부분에서는 앞선 카드와는 좀 다른 게, 긍정적인 부분이 적습니다. A를 선택하셨을 경우에는 일이 잘 풀릴 수는 있어도 오코중인오덕 님의 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요. 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카드는 일하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휴식'이라는 상징이 붙어 있기 때문에…… 짐작하는 거라면 바쁘게 움직여서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이 스프레드가 완전 미래라 조금 애매하네요. 일 하는 것과 관련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건 A라는 장소를 선택했을 때 발생하는 거겠죠. 너무 잘 되어서 힘든 걸까요 'ㅂ'?? 그러기에는 약간의 모험요소가 있는 것 같은데……. 검 4에는 '계약 문제'라는 키워드도 있으니, 그게 원인이 되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B를 선택했을 경우 '공평'이라는 키워드가 붙네요. 정방향이지만 이게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얻는 결과로 나왔을 때 딱히 탐탁치 않습니다;; 반반 따지는 카드라서요. 짐작가는 것이라면, B라는 장소를 선택함으로서 얻게 되는 상황해 대해 "등가교환이다ㅡㅡ"라고 생각할 만한 상황이 찾아올 거 같네요. 이 카드는 도덕성을 요구합니다. 좀 더 짐작해보자면, B라는 건물을 선택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짊어지고 가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사전에 어느정도 B의 문제를 인지했거나, 후에 알게 되었어도 '납득되는/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갖게 되는 마음이에요. 이건 앞서 4번 질문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죠. 그건 '완전 미래 보기' 였다면 이건 어느정도 '추론하기'에 가깝네요. 결론적으로 둘 다 오코중인오덕 님 말씀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B에는 약간 하자가 있거나, 뭔가 편하게 가자는 마음이 없잖아 있을 거 같아요 '-';; 찍기입니다만;; 그 마음에 따른 결과가 당연히 수반될 거예요(씁쓸하지만 그걸 인내하실 수 있을 거 같군요). A는 순리대로 잘 흘러가겠지만, 그에 따른 피로나 힘겨움이 따라올 수 있어요. 그래도 정방향이 아니므로 좀 더 약하긴 하지만요 'ㅂ' (이쪽은 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이게 나왔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A를 추천합니다. A에 확실히 좋은 카드가 한 장 더 있고(운명의 수레바퀴), 전체적으로 봤을 때 B는 약간 정체된 감이 있어서요 'ㅁ'(일단 A는 일 자체는 괜찮게 풀릴 겁니다. 그 후가 걱정일 뿐) 그리고 약간 흥미로운 부분인데, 결과 카드들에 나온 '검 4'와 '정의' 카드는 종종 계약 문제와도 연관이 됩니다. 쓸데없는 걱정이지만 계약서 잘 살피시길 바라요 'ㅁ';; 특히 A 쪽에서는 법망 바깥으로 나가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주시길 바라요. 이 문제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이라든지(ex. 상세한 설명 요청, '그럼 잘 하려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따위의 추가로 카드 뽑기) 그런 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ㅂ' 밑에 분 해드려야 해서 이 글에 계속 있습니다.
	755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4:10:00	0	삭제
		2. A를 선택했을 때의 상황- 운명의 수레바퀴 정방향 3. B를 선택했을 때의 상황-펜타클 7 역방향 가까운 미래로 봤을 때, 두 가지 중 더 좋아보이는 쪽은 A입니다. A는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뜻인데, 순차대로의 성공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흐름을 탔다고 하면 될까요. 곧 시험볼 분이 뽑으면 '합격햇겟네!' 라고 생각하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B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획에 맞지 않는 카드입니다. 조금 안주하는 느낌이에요. 계획 자체도 크지 않고, 어디에 기대려는 느낌이 있습니다. 좀 더 노력을 요구하는 카드기도 해요. 만약 A를 선택하신다면 본인의 노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고요(노력하는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요). B를 선택한다면 대강 넘기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애쓰셔야 할 것이 생길 거예요. 오코중인오덕 님만의 가게라면, A가 더 적합할 것 같아요. 그리고 걱정되는 건 나머지 4, 5번이므로 앞의 내용은 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부분을 잘 읽어주세요 '-';;
	754	욮 'ㅂ')/ 혹시 궁금한 거 있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8-20 04:01:48	0	삭제
		어차피 저도 일이 없어 하는 건데요 뭐 'ㅂ' 하나씩 천천히 해드리죠 'ㅂ')/ 현재 상황-지팡이 2 말 그대로 계획 세운다는 뜻의 카드입니다. 이거의 진화체가 지팡이 3인데 그건 아무튼 그렇고. 장래를 생각해 이런이런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가지고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오코중인오덕 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가게 오픈을 준비중이신지 알 거 같습니다. 계획이 좋습니다. 잘 준비하시면 계획대로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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