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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DD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6
    방문 : 8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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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오빠의 옷장을 열어보았더니..... [새창] 2015-09-03 21:43:41 1 삭제
    1아마 skskan님께서는 옷장에 남이 알아선 안 될 무언가를 숨기나 봅니다. 그럴 수 있죠.
    857 오빠의 옷장을 열어보았더니..... [새창] 2015-09-03 21:42:56 0 삭제
    네???? 안 상했어요??????
    856 키스부위별 의미 [새창] 2015-09-03 21:32:24 0 삭제
    거기에 추가해서 '내 입술이 엄청 깨끗하다'도 ㅠ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30:22 6 삭제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지 씨엘 인터뷰로 뭐 이렇게 끓어올라야 되겠느냐는 사람들께는
    이 글은 카테고리에서 한 칸 차지하지만, 읽는 사람은 수만 명임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모여서 크게 보일 뿐이지 결국 개인이 한 마디씩 던지고 가는 정도밖에 안 돼요. 여기에서의 댓글은요.
    같은 데 계속 찔려서 홧병나시겠지만 그걸 제재하실 권리도 없고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23:38 3 삭제
    2NE1으로 몇 곡 기억나는 건 있지만 CL 자체만으로는 기억이 ㅠ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21:24 1 삭제
    겨울이 오면 추우니까 조금 늦게 오면 좋겠다.
    귤은 조금 빨리 나오고.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1:19:04 0 삭제
    CL 인터뷰 논란에서 현아의 인기나 작사 수를 알고 갑니다.
    851 진짜 답없는 고속도로공사 현장 [새창] 2015-09-03 20:47:27 1 삭제
    오옿 길에서 큰 차들 보면 무서워만 했는데 장점도 많네요.
    850 튀어오르는 사과의 비밀은? [새창] 2015-09-01 18:37:19 1 삭제
    고무공 정도면 다른 공들 튕기듯이 손을 조금만 써도 될 텐데─ 까지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모션이 확실히 배우의 느낌이네요. 확실하게 보여주고 절제된 동작이요.
    849 튀어오르는 사과의 비밀은? [새창] 2015-09-01 18:35:33 3 삭제
    어떤 의미에선 이 생각을 계속 가지고 계섰으면 비밀을 푸셨을 수도ㅋㅋㅋㅋ
    848 여러분 등산 조심해서 하세요ㅠㅠ [새창] 2015-09-01 05:09:30 2 삭제
    머 대단하게 까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그냥 개인 이용자로서 구리다고 하는 것 뿐인 거 같은데요,
    "감자칩은 오리지널이 체고존엄이시다 어니언 ㅗㅗ" ←정도로 보입니다ㅎ
    대국적인 엿맥이기도 아니었고 그냥 개인 기호니까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847 영화 세 얼간이 명장면 [새창] 2015-08-31 05:30:05 3/5 삭제
    생각이 계속 들뜨는 바람에……
    죄송합니다만 아웡님의 댓글에 하나하나 반박하겠습니다.
    ------
    그놈의 게시판게시판..
    그냥 좋은글 올리려는분들은 다른 커뮤에 올리세요 괜히 좋은일하고 욕먹지 마시구요
    →좋은 글 게시판이 따로 있어요. 시비조가 강하네요.
    유머자료게시판에 좋은글좀 올라온다고 유머자료가 묻힙니까? 좋은글 올라와봐야 몇개나 올라온다고 다들 아주 못잡아먹어서 안달나신것 같네요
    →현재 작성자가 펌글 네 개를 올렸는데 그 중 두 개가 베오베에 왔습니다. 하나는 베스트에 있고, 나머지 하나는 무단배포 금지 자료를 멋대로 퍼왔기 때문에 베스트에 못 갔지만 추천이 여덟 개나 됩니다. 이 정도면 파급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유머사이트에서 그렇게 딱딱하게 군다고 뭐가 대단하게 좋아집니까?
    →자주 봤던 자료지만 단순히 유자게에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베스트, 베오베에 왔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아실테죠.
    그리고 작성자가 무슨 자원봉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당연히 좋은반응보거나 추천받는맛에 올리는건데 사람들 많은곳에 올리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 문장을 보려면 파급력을 이미 알고 계신 거 같군요. 그리고 작성자는 자원봉사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동시에 유머글을 올리라고 강요받지도 않았습니다. 게시판에 깐깐히 굴지 않으면서 좋은글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는 아주 많이 있고요.
    좋은글 게시판 가보세요 사람들이 댓글을 얼마나 안쓰는지 좋은글 올리는분들이 깐깐한 당신들 기분 내킬때나 보고 빠지라고 올리는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좋은글 게시판 가보니 유자게보다는 못해도 한 페이지에 베스트 가는 숫자는 꾸준하더군요. 단지 작성자의 펌 자료를 이미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추천을 덜 받았다고 생각하신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깐깐한 당신들' 같은 거친 언사를 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규칙 지키는거 좋습니다 근데 좋은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인 사람한테 훈계질하고 욕하면서 상처줄정도는 아니란겁니다
    →이 문장은 위의 '자원봉사하는 사람도 아니고'라는 부분과 어긋납니다. 아웡님께서는 작성자가 반응을 얻기 위해 글을 작성했다고 말하셨으면서, 이 부분에서는 작성자의 글 작성 의도는 좋은 글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순수한 마음이라고 단정지으시는군요.
    당신들은 도가 지나친 댓글 남기고 그뿐이지만 작성자는 상처받고 오유에 정떨어지는거 순간입니다 적당히들좀 하세요
    →아웡님 또한 순간의 감정적인 판단으로 댓글을 작성하지 않으셨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댓글들도 거칠지만 아웡님의 댓글은 반대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무시하는 내용입니다. 감정없고 공격적인 사람들로 말이죠. 여기서의 분노포인트는 게시판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가 아니라, 게시판을 의도적으로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게시판을 지키지 않는 게 뭐가 대수냐고요? 그건 앞서 말했던 작성자의 네 개의 글 중 두 개가 베오베~ 부분으로 되돌아가셔서 읽으시면 될 겁니다.
    -------
    감정적 대응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작성자를 순수하게 보고 싶지 않고, 아웡님의 댓글 또한 충분히 감정적이고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해서 작성했습니다.
    846 영화 세 얼간이 명장면 [새창] 2015-08-31 04:40:02 5/5 삭제
    그리고 이건 사족입니다만,
    작성자의 의도가 저 좋은 글들을 보여주기 위한 순수한 의도같지는 않아요.
    댓글 보시면…… '묻히는 게 아깝다'는 말이 과연 좋은 글이 묻혀서 아까운지,
    아니면 자신의 노력이 묻혀서 아까운지 아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업로더가 무료자원봉사자는 아닙니다만
    올린 글 대부분이 누군가의 순수창작물이거나 혹은 잘 편집해놓은 캡쳐본들 아닌가요;;
    캡쳐본 나른다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 뭔가 노력대비 얻고 싶어하는 게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작성자 정도의 정성이 통용된다면 몇 시간 걸려 창작자료를 올리는 사람들은 당연히 베오베에 가야 할 겁니다.

    작성자 감싸주고 싶으신 건 알겠지만 반대 댓글 다는 사람들을 아무 생각없이 말 내뱉고 훈계질하고 욕하면서 상처주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건 정말 감정적 대응 같습니다.
    아웡님께서는 약자가 고통받는 장면이라 생각하셔서 감정적인 댓글을 다셨겠지만, 거기에 대댓으로 다는 이 댓글이 얼마나 여러 생각을 거쳐 나왔는지 모르시겠죠. 아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감정적으로 댓글을 다실 리도 없고, 무작위의 깊이 없는 말도 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적당히들좀 하세요.
    845 영화 세 얼간이 명장면 [새창] 2015-08-31 04:27:21 5/5 삭제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과,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식에 집중해주세요.
    결국 이 글의 모든 원인은 이거 아닙니까?
    '내 글이 베스트에 가지 못한다.'
    이거에 집중하면 그런 감정적 발언은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는 이 아이디로 차단되기 전까지 네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모두 이 글과 비슷한 장르의 내용으로, 적당히 진지하고 감동이 있으면서 추천 받기 좋은 내용들이에요.
    그리고 그 중 세 개의 글에는 똑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용은 '묻힌 게 아까워 유자게에 올렸다. 죄송하다.'입니다.

    작성자가 주목을 받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더한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 글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관심받고 싶어합니다.
    그와 동시에 오유에선 유도성 추천에 대해 반대하고, 동시에 게시판 지키기도 권장하죠.
    작성자가 애매모호한 자료를 유자게에 올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게 아닙니다.
    '잘못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베스트에 가고 싶다.'는 말 때문에 화를 내는 거죠.
    세 개의 글에 똑같은 변명조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 문제를 예측했어요.
    그렇지만 바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게시판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공을 먹은 사람들은 여럿 있습니다만,
    이렇게 당당하게 "지키지 않아 미안하다, 그렇지만 베스트 가고 싶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저 역시 게시판은 적당히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웃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의도적으로 게시판을 어기는 건 다른 사람들을 멍청이로 만드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글에 똑같은 변명이 달린 것에 대해, 그것도 미리 달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에 제가 네 개의 글에 세 개의 변명이 달렸다고 했는데, 안 달린 하나의 글은 왜 안 달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차단당한 회원이지만 아이디를 누르면 다른 게시글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844 백낙청, "신경숙, 의도적 베껴쓰기 아니다" [새창] 2015-08-31 03:46:42 12 삭제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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