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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으잉? 9월 지갑의 상태가?! [새창]	2015-09-04 01:10:54	0	삭제
		과거-지팡이 8 정방항 현재-검 여왕 역방향 미래-악마 정방향 최근 사이에 뭔가 큰 사건이 하나 있지 않았나 걱정되네요 'ㅆ' 긍정적으로 추진되던 과거(지팡이 8)와는 달리 현재(검 여왕)는 굉장히 의기소침합니다. 손해라도 본 것일까요; 자기방어적 카드가 떴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덮기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할 수도 있습니다. 검 여왕 자체가 우울한 카드입니다; 덤덤하고 자기 일 잘 찾아서 하지만 생각이 오래 이어지면 곪을 수도 있죠. 가까운 미래의 카드가 악마이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계신 생각은 10월 초까지도 그대로 유지될 지도 모릅니다; 좋지 않아요. 금전운은 아마, 최근에 있었던 일보다 최악의 수가 나오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만 그 때의 경험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방어적 태도가 이 때는 독이 되겠군요;; 가장 좋은 것은 상황을 긍정적&객관적으로 보는 일입니다. 현재의 감정에서 벗어나야만 금전운이 상승할 수 있어요 'ㅁ'!! 내성적인 상태로 추측됩니다만, 이럴 땐 남에게 털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파이팅이에요 'ㅂ'!
	872	으잉? 9월 지갑의 상태가?! [새창]	2015-09-04 00:42:53	0	삭제
		과거-펜타클 8 역방향 현재-컵 10 역방향 미래-절제 역방향 수입이 어느정도 기술, 노력 여하에 따라 결정되는 직업인지 궁금하네요 'ㅂ'(프리랜서 같은 느낌? 정확하진 않습니다 ㅎ) 이전달의 수입은 좋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 불만족 상태가 현재와 미래에도 이어지는 듯합니다. 불만족의 상태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장기화될 수도 있습니다. 펜타클 8이 나오는 경우 노력에 대한 정진이 요구됩니다. 이 때의 노력은 그 일이 충분히 수입에 도움될 수 있을 만큼 전문적인 상태를 의미해요 'ㅂ' 현실과의 타협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그 외의 일에는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현재의 불만족 상태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아요. 생각의 전환 및, 상황 자체는 관조하시길 바라요 '^' 이 상황을 단번에 뒤집을 카드는 없습니다. 금전운은 한동안 저조할 예정입니다 ´A｀ 그러나 그 상황을 실력 증진으로 타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군요. 느긋하게 계시면 안 돼요 ;ㅁ; 저도 그렇지만 ㅇ<-< 부지런하셔야 합니다.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3:37:48	0	삭제
		뭐든 상관없게 됐어요ㅠㅠ 속도대로 먹다보면 불어 있어서 ㅠㅠ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23:20:45	0	삭제
		사는 곳에 메가박스가 없어 추천 드리고 갑니다
	869	엔터스)내가아픈것은내정신에있어 문제가아니다.. [새창]	2015-09-03 23:17:54	2	삭제
		엉엉 드립을 설명하고 말았어ㅠㅠㅠㅠ 스님이 직접 친 드립이에요ㅠㅠㅠㅠ
	868	저격) 국정원할애비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5-09-03 23:14:29	1	삭제
		애게 취향 문제는 엄청 오래되다 못해 짤도 생성되고 신조어도 만들어내고 할 정도이니 (존중입니다 취향하시죠 같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저쪽도 단순히 취향일 뿐이다-로 넘어가기엔 면책의 사유가 허술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바로 차단시키지 않는 것만으로도 배려를 해줬다 생각될 만큼 할애비님의 댓글 논리도 막장이고 그야말로 취좆이네요. 저 사람 취향까지 왜 지켜줘야 하나 싶을 정도로 존중리스 쩝니다.
	867	저격) 국정원할애비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5-09-03 23:11:01	0	삭제
		애게는 다른 게시판보다 특히 취향존중 문제에 대해 신경써야 하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존중 없는 태도에 대해 충분히 저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이런 사람이 있다- 정도에 그쳐야 한다고 보지만, 개조심 적혀 있는 집에까지 들어가서 "개가 사납다" 소리를 계속 하게 된다면, 그 땐 차단됐으면 좋겠습니다. 삼 일 정도 계속 개조심 문구 속에 뛰어든다면 그건 취향존중의 문제가 아니라 분란이 취향인 거겠죠.
	866	[bgm] 해리포터가 여자였다면! [새창]	2015-09-03 22:52:58	1	삭제
		하하하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비공감각 하하하
	865	[bgm] 해리포터가 여자였다면! [새창]	2015-09-03 22:46:34	2	삭제
		이 분 최소 배우신 분b
	864	[bgm] 해리포터가 여자였다면! [새창]	2015-09-03 22:45:40	0	삭제
		아저씨 덕이 추천하고 갑니다.
	863	[bgm] 해리포터가 여자였다면! [새창]	2015-09-03 22:44:52	1	삭제
		1잔인햌ㅋㅋㅋㅋㅋ
	862	신박한 사업아이템 [새창]	2015-09-03 22:32:52	1	삭제
		새로 뭐 생겨야 할 거 같은데요. 인명구조?
	861	히치콕 손녀(?)의 학점 [새창]	2015-09-03 22:12:27	0	삭제
		주석 달아도 출간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860	히치콕 손녀(?)의 학점 [새창]	2015-09-03 22:11:42	1	삭제
		예전에 글짓기 배울 때 늘 듣던 말이 있는데 '손을 떠나면 더는 내 작품이 아니다'라는 말이었어요. 무슨 뜻이냐면 글을 마무리짓는 순간, 그 후부터는 뭔 소리 듣든 얌전히 듣고 있어야 한다는 거였죠. 대충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내 의도는 A였지만 저 사람이 B로 듣고 있으면 그런 거고, C로 들어도 그런 거고, 마무리를 최선을 다해 지었는데 마무리 어설프다 소리 들으면 그런 거고, 하다못해 맞춤법 지적하면 쩬짱 저걸 왜 틀렸지 생각하면서도 수용하랬죠. 작가가 옆에서 "아니야~ 내 뜻은 그게 아니야~" 라고 일일이 주석다는 순간, 그건 텍스트가 아니게 됩니다;; 일일이 며느리 일에 참견하는 시어머니 같은 게 되는 거죠. 작가는 벼슬이 아닙니다;; 텍스트가 작가의 틀에 사로잡혀 자유롭게 해석되지 못하는 순간, 그냥 글조각이 됩니다.
	859	히치콕 손녀(?)의 학점 [새창]	2015-09-03 22:06:54	0	삭제
		그 뭐라해야 하지ㅎㅎㅎㅎ 이전에 노인에 대한 사회적 통념 얘기가 베오베에 왔었잖아요ㅋㅋㅋ 그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교수나 박사도 인간이고 자기 분야와 생각을 개인영역으로 확실히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이 같으면 엄청 어울리지만 다르면 엄청 싫어합니다. 많이 배워도 헛점이 있다~ 기 보다는, 배울 수록 자신의 생각을 정정하고 확신갖는다는 거에 가깝겠죠 ㅎㅎ 학문적으로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ㅋㅋ 남들이 보면 별 거 아닐지라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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