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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8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19:18:46	0	삭제
		과거-교황 역방향 현재-컵 에이스 역방향 미래-절제 역방향 흠 'ㅅ' 어깨가 많이 굳어 있네요. 어떤 선택(그러니까, 직업적이거나 학문적인 갈림길)을 골라야 할 때는 교황이 뜨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계속 말하는 것이지만 이 카드는 내담자에게 영향을 강하게 끼치는 사람을 상징해요. 그것도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요 'ㅂ' 그러므로 지금 정비사님 상황으로 추측해보면 주변에 어디에 취업해야지~ 같은 말을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부모님이거나 선생님일까요? 교황카드의 압박으로 인해 현재 상태는 새출발을 하기엔 좀 부정적인 상태입니다. 취업과 관련된 문제이니 사실 나온다면 펜타클 에이스 혹은 완드 에이스, 그게 아니어도 최소한 소드 에이스나 시종이 나와야 할 텐데 컵이 나오는 걸 보면 앞서 나오는 말들을 잔소리라 생각하면서도 꽤 휘둘리고 계신 것 같군요 '~' 결과 카드에 나온 절제를 보면 현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 가장 나은 결과를 유도할 지 알 수 있습니다. 절제 카드는 이름 그대로 절제와 조화, 중용 등을 상징합니다. 앞서 나온 컵 에이스를 생각하면 좀 더 해석이 쉽네요. 이 카드는 감정으로 인한 손해를 '인내'로서 최소화하라고 상징하는 카드예요. 분명 마이너스해 보이는 그쪽에도 득이 될 것이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감정들은 반발로 인해 나온 감정들도 있을 거예요. 퍼센테이지로 생각해보면 진짜 30, 반발김 70 정도? 시야가 왜곡되어 있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현재의 상황이 원하는 것을 밀어붙여 쟁취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적당한 타협이 필요해요. 아마 짐작하기로는 어느정도 길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요 '-'(ex. 이쪽 계열 공부했으므로 이쪽 계열 취직, 선생님께서 이리로 취직하라셨다) 잘 찾아보시면 타협볼 수 있는 지점이 있을 겁니다. 그래 그 계열로 가겠다, 하지만 그 회사는 아니고 이쪽 회사다!! 같은 식으로요. 현재는 감정이 너무 부정적이고 충동적입니다. 이 감정이 굳어지면 후에는 고집으로 진화할 수도 있어요 -ㅁ-;; 마음에 따라 들리는 게 다른지라 캄 다운 할 방법을 찾은 뒤 문제를 바라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시야로의 전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는 약간 비관적인 것 같네요 'ㅆ';;;
	947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18:57:35	0	삭제
		엩 'ㅂ'♥♥ 흐헿 보냈습니다 복채 얘기는 꽤 의견이 갈리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뭔가 엄청난 걸 봐버렸을 때 받는 편입니다 'ㅂ'(허엍 이거 말해줘야 하나 같은 거요 'ㅂ') 그리고 사실 복채…… 달라며 손을 척 내밀 만큼 전문가도 아니라서요 -.-;; (왜 해석을 저렇게 햇느냐 하시면 요건 기존에 요런 뜻이 있고~ 이렇게 근거를 댈 수도 있어영;; 결국 키워드를 외운 것 뿐이거든요;;) 그렇지만!!!!!! 주신다는 기회는 많지 않으므로 얼른 받아보려고요 'ㅂ'!!!!! 그래서 보내씁니다 'ㅂ'!!!!!!!!!!!! 흐헿 그리고 일 문제는, 몇 년째 진행중인 일이라니 대단하게 느껴지는군요 'ㅁ'ㄷㄷ(저는 집중력이 약해서요;;) 조정하셨다면 뒤의 내용들도 엄청나게 바뀔 겁니다. 아마 앞으로는 결과에 매달린 남자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겠죠 'v' 좀더더더더 해드릴 말이 없을 정도로 상황이 간단히 풀려가네요. 집중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요 'ㅂ')/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9:31:19	1	삭제
		엇 나눔 줄서봅니다. 생활패턴이 그지가 되다보니 몸무게가 40이 됐습니다;;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6:47:17	0	삭제
		오하요!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6:46:55	0	삭제
		예아 사랑니에게 치과의 매운맛을 보여주세여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6:42:57	1	삭제
		전 예전에 수간 얘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 무한대입니다 진짜 ㅡㅡ
	942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40:42	0	삭제
		아 뭔가 자꾸 횡설수설하는데;; 일단 미래카드로 교황 역방향이 나왔습니다. 한동안은 현재와 비슷한 상태가 계속될 거예요. 그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 외에는 괜찮아요.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명확히 자기주장하실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교황과는 이상적인 의견교류를 하기 어렵습니다. 두 가지 의견을 섞은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는 어렵고, 한 쪽이 꺾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상태에 대해 명확히 피력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교황은 적이 아니거든요;; 거부할 때 그냥 감정적인 이유로 싫다는 것만 아니라면 뭐든 명확한 주장의 근거가 됩니다;; 우선 자신감부터 회복할 방법을 찾으세요; 좋아하는 걸 한다거나, 멘토링을 듣거나 하는 식으로요;; 무언가를 결정하기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941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35:54	0	삭제
		소송하려고 하는 또 한 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 소송은 앞선 소송의 도움을 받으면 더 좋은 소송 같이 보입니다 'ㅁ' 지팡이 2가 나올 수도 있군요. 논리적으로 나쁘지도 않고, 아주 속전속결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카드도 마무리가 굉장히 나쁘군요;;; 소송을 한 방에 보내는 데 있어 결정적인 조건이 부족할 확률이 있습니다. 아마 그게 앞서 진행하는 소송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로 인해 중간에 적절히 타협을 보든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지금 하고 계신 소송과 앞으로 하실 소송이 겹쳐지지 않고 순차적으로 일어난다면 앞선 소송의 중요성이 한 200%는 뛰어오를 겁니다. 타로는 도미노 같은 거라 앞에서 뭐가 일어났는지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만약 '으음 고백하면 차이고 술주정뱅이가 될 거예요 ㅉㅉ' 이런 점괘를 냈어도, 차이지 않았다면 술주정뱅이 미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동시진행하고 있어도 영향을 끼치긴 매한가집니다만 순차적인 소송이라면 더더욱 영향이 큽니다. 마음가짐에도요. 지금의 소송을 이길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 생각을 조금 수정하는 것도 좋아요. 의외로 승소에 있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결말이 좋지 않게 나왔다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점검이 필요해요. 다행히 현재 하고 있는 소송에서 힌트가 있는 듯해서(직접 개입) 그것만 중점으로 알려드립니다;; 어떤 일이 있을 것이다- 하는 타로는 저도 사실 잘 안 믿거든요 -.-;;; 맞추기 굉장히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 으음;;; 아무튼 지금 소송은 초기에 잘 해야 결과가 좋게 나올 것 같네요. 전문가를 온전히 믿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세요. 이 소송은 Azelkiiver님께서 능동적으로 끌어가실 수 있습니다 'ㅅ')/ 힘내세요.
	940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27:27	0	삭제
		흐헿ㅎ 그럼 미리 침발라두세요ㅎㅎㅎㅎ 아마 긍정적으로 볼 거예요 'ㅂ'
	939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26:51	0	삭제
		전반적으로 계획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만, 뒤로 갈수록 힘이 부족해지네요. 소송을 계속 이어가는 데 있어 좀 더 집중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1의 숫자는 Azelkiiver님께서 생각하시는 근거, 계획 등등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에이스, 2의 숫자가 뜬 것 같네요. 생각하고 계신 그것들이라 보면 됩니다. 승리할 수 있는 이유 이런 거 말이죠. (아래부터는 지금 하고 있는 소송 얘기예요 'ㅁ') 다만 지금 진행하고 계신 소송은 약간 문제가 생긴 거 같네요. 혹시 의지하고 있는 변호사라든지 아무튼 전문인에게 일을 맡기고 있나요? 그렇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소송에 개입해주시길 바라요. 지팡이 에이스는 직접 하는 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만약 어떤 전문가의 말만 믿고 기다리시는 거라면, 그 전문가는 생각보다 이 소송을 대수롭잖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 개입할 때는 감정적인 부분은 최소화하는 게 좋습니다 'ㅂ' 그것만 주의하면 소송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야 승소에 도움이 됩니다. 3의 매달린 남자를 봤을 때, 이대로 간다면 소송이 유야무야 끝날 수 있습니다. 시간낭비로 끝날 수도 있고, 추후에 하려는 소송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거예요(후의 소송은 지금 하고 있는 소송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나 이 카드는 '묶여 있어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을 가정하는데, 앞서 나온 지팡이 카드들을 생각했을 때 굉장히 아이러니한 카드입니다. 다시 해석해보면 지금 당장 개입해야 가래로 막을 일로 끝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ㅁ' 소송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세요.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아무런 손도 쓸 수가 없게 됩니다.
	938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13:16	0	삭제
		누나였근옄ㅋㅋ 일단 여교황 카드는 많이 쳐줘도 플라토닉 연애, 정신적 교류, 학문적인 공감대 등을 상징합니다; 자체로 이 카드는 솔로예요;; 그러므로 상대분께서 정비사님이 잠깐 눈을 돌린 사이에 품절녀가 되고 그러진 않을 겁니다 ㅎ_ㅎ(아 왜 눈에서 땀이;) 추천하는 건 시험 끝난 다음에 고백하기 정도가 있겠군요. 카드로 봤을 때 상대분께서 공부에 열정이 있으신 듯하니, 잘 하면 이번에 합격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ㅁ'(똑똑한 카드기도 해요) 합격하면 기분이 좋아질 테니 확률 업? 아무튼 약간 더 배려해주세요 'ㅂ'♡
	937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10:03	0	삭제
		지금 소송하고 있는 것 1-지팡이 에이스 정방향 2-지팡이 여왕 역방향 3-매달린 남자 역방향 소송하려고 하는 또 한 건 1-지팡이 2 정방향 2-검 기사 정방향 3-태양 역방향
	936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05:27	0	삭제
		야매이니 믿지 마세영 'ㅁ';;; 일단 차이고 다시는 얼굴 안 보고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요;;
	935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04:17	0	삭제
		셔플하다 툭 떨어진 카드-검 6 정방향 아주 장기적으로 보세요 'ㅁ' 길게 가는 일일 수 있습니당
	934	카드 봐드릴까요? 'ㅂ'? [새창]	2015-09-15 06:02:23	0	삭제
		그 저 그게 그러니까 어 음 만난 시기가 긴 편이었나요? 혹시 가장 최근에 한 연애가 좀 나쁘게 끝이 났다든지……;;;; 상대방 분께서 좋게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만, 일단 친한 오빠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부에 더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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