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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8:23:09	1	삭제
		끄응; 과거-검 6 역방향 현재-마법사 정방향 미래-검 5 역방향 일단 좋아하는지의 여부는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무리수냥님이 더 좋아하실 겁니다. 사귀는 동안엔 충분히 긍정적인 만남 가지셨는지 모르겠군요;; 어느정도 불안감과 함께 하는 연애사일 수도 있었겠습니다;; 저는 보통 점을 볼 때 범위를 최대 3개월로 잡거든요;; 그렇다면 이 과거는 지금까지의 사귄 일수인데 카드가 쓸쓸하게 나와서 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음 카드 때문에 더 그런 것도 있구요. 현재는 마법사 정방향인데 재밌게도 지금이 가장 즐거울 시기네요. 제가 연애를 잘 모르기 때문에(주륵) 이것저것 머리를 굴려보고 있습니다마는, 마땅히 짐작가는 게 없습니다. 왜 갑자기 좋아졌을지 흠 'ㅅ';; 아무튼 좋으면 좋은 거죠. 특히 지금 이 감정이 연애초기의 감정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아니면 과거 카드가 3개월보다 훨씬 이전일 수도 있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해결되긴 하네요 'ㅂ' 연애 이전엔 배려받을 기회가 적었다고 생각하면 음음. 미래엔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다툼이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이 싸움은 무리수냥님 혼자만 나빠서 싸우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의견을 가지다가 생긴 충돌이라 무리수냥님 혼자서 애를 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분께서 좀 더 의견을 강경하게 내민다면 더욱 그렇구요. 만약 오래 사귀고 싶다면 배려 밖에 없습니다;; 정말 선택지가 너무 적네요;; 무리수냥님도 어느정도 짐작하고 계실 거 같아요. 힘내세요. 아까부터 계속 검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 자존감을 높이신다면 그 분과 동등한 위치에서 의견을 나누실 수 있을 거예요 'ㅁ'
	1007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8:12:09	0	삭제
		아 그리고 제가 아침을 먹으러 가야 해서;; 두 번째 질문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밥 먹고 바로 돌아와서 달아드립니다 'ㅂ' 그리고 첫 번째 질문과 관련해서 카드를 한 장 더 뽑아주셨으면 하는데요!!!(중요) Q. 그렇다면 연봉협상을 잘 하기 위해 무얼 해야 하는가? 로, 61 내의 숫자 중에서 하나 골라주세요. 뭐 저도 대안을 내보긴 했습니다만, 그거 외에 또 수가 있을 지 모르니까요 'ㅂ'!!!
	1006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8:10:05	0	삭제
		아이고오오오;; *연봉협상문제, 추후엔 잘 풀릴 수 있을 것인가? '-'!! 과거-펜타클 5 정방향 현재-펜타클 6 역방향 미래-달 정방향 카드가 꼬여서 나와도 이렇게 꼬여나올 순 없을 거 같군요;; 그냥 과거엔 너무 급해서, 너무 스스로를 낮춰서, 내가 뭐가 있나 쭈글 ( ._.), 아무튼 말단이란 생각에 기회를 놓쳤습니다; 현재는요? 그냥 자비를 구하는 상태군요. 미래는 지금과 비슷합니다. 혼란과 갈등의 카오스예요. 제가 말을 거칠게 하는 이유는 빼박님께서 계속 휩쓸리기만 하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제가 봐드리는 점이 상담 그 이상은 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저 역시 카드로는 신의 한수를 뽑아내지 못합니다 ´-｀ 그래도 일단 카드를 보자면,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정말 아쉬운 건 과거에 분명 기회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 스스로 놓쳤어요. 지금도 알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아마 그런 게 있는 줄도 모를 확률이 크겠네요;; 왜냐면 자비를 바라고 있으니까요. 아무 정보가 없으므로 기대는 일 외엔 전적으로 할 수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또 선택의 기로에 설 때도 쫓기게 되는 거예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면 일단 현재의 협상을 엎을 생각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게 뭐 절대적이고 그런 게 아니라;; 현재 빼박님께서 알고 계신 정보가 너무 없어요. 또한 위쪽에서 바꿔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기회는 내년 연봉협상인데, 그 사이에 협상과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아두셔야 해요. 지금 갖고 계신 정보부족은 이 일과 관련해 아는 사람이 적다는 것도 크게 기인할 거예요. 협상 같은 큰 문제에 사람이 너무 적군요;; 뭐 정보만 있다면 굳이 내년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정보가 없다면 내년에도 떠밀려서 결정하게 될 테니까요. 일단 협상과 관련된 걸 많이 물어보고 다니세요ㅠㅠ 아 진짜로 미래에 달 카드가 나오면 어떡해요ㅠㅠㅠㅠ 이러면 안 돼요ㅠㅠ 그 때라고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주고 뭐 그러진 않을 거에요ㅠㅠ <system: 회사는 딱히 날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고 부지런히 정보 모으세요ㅠㅠㅠㅠ 지금의 자신감 부족은 정보부족 및 회사 외의 인맥이 없다는 것에 기인합니다ㅠㅠ 힘내세요 ㅠㅠ
	1005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59:36	0	삭제
		아 사실 짝사랑러님 카드는 한 번 뽑았다가 그를리가 없어ㄷㄷㄷㄷ 싶어서 새로 뽑은 건데요;; 이거 진짜 노파심인데 말이죠;;; 생각하고 계신 어떤 불안한 감정도 실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감정이 일을 그르칠 수도 있어요. 단순히 카드만 보고 말한 것이므로 틀릴 가능성도 충분합니다만, 짝사랑러님께선 한 번 고집피우시면 그걸 그대로 밀고 가는 경향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 배려와 밀어냄이 지금! 필요해요. 아 너무 많이 말했다 ㅇ<-< 아 너무 많이 말했어 OTL
	1004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56:15	0	삭제
		중요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밀어내는 타이밍이에요!!!!! 애정충전하시고 배려남 되세여ㅋㅋㅋㅋ 10월은 당김 자제! 최소한 그쪽에서 게임초대 같은 거라도 보내기 전까진 연락 자제하시는 게 좋습니다 'ㅂ'ㅋㅋㅋㅋ 비싼 남자 어필할 때가 됐어요 ㅎㅎㅎㅎㅎㅎㅎ
	1003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54:19	0	삭제
		과거-여교황 역방향 현재-연인 정방향 미래-컵 8 역방향 과거엔 딱히 썸 그런 게 없었습니다 ㅎㅎ 아마 성격 탓이었던 거 같기도 하구요. 아마 이 성격을 제대로 짚고 넘어간다면 미래에 있을 일에 보탬이 되겠군요. 조금 완고하고 딱딱합니다. 성격이 약간 예민할 수도 있겠네요. 현재는 연인 카드가 나왔네요. 연애운에서 연인 카드가 나온 것도 참 간만입니다. 썸타고 있는 것 같다 하셨으니 이 카드는 말 그대로 이성을 보면서 갖는 호기심 상태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말 그대로 탐색전이요. 이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따라, 카드 이름대로 되거나 안 되거나 할 겁니다. 미래는 컵 8 역방향입니다. 이 카드는 현재의 탐색전을 최대한 조심히 하라고 알려주는 카드예요. 여교황 카드를 봤을 때, 짝사랑러님은 분명 깐깐한 부분일 있을 겁니다 'ㅂ'ㅎㅎㅎ 교류를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게 된다는 뜻도 있으므로, 소통에 약간 차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밀어붙인다면 역효과가 날 거예요. 짝사랑러님이 지금 어떻게 그 분과 만나고 계신지 알 수 없으므로 정말 단순히 스프레드 속 대인관계만 표현해드리자면, 과거-딱히 사람 만날 필요도 못느끼겠고 성격에도 안 맞음. 별로임. 현재-그런데 막 관심생기는 사람이 생김. 뭐지? 저 사람 되게 궁금한데 말이나 걸어볼까? 미래-하... 내가 관둔다. 이렇게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렇게 생각했을 때 제 판단으로는 아마, 지금 썸 초입기신가봐요;; 제가 궁금한 건 어느 쪽이 더 적극적이냐인데, 아마 짝사랑러님 쪽에서 좀 더 적극적이시겠죠. 만약 그 분과 잘 되고 싶다면 훨씬 더 장기적으로 보셔야합니다. 최소한 올해 크리스마스를 커플로 보낼 일은 없을 거다- 하는 식으로요; 밀고 당기는 완급이 필요해요. 아마 현재는 좀 많이 당기지 않으셨나 한데……. 만약 그분께서 짝사랑러님 카톡을 읽씹한다든지 뭐 그런 극단적인 외면 상태가 아니라면 ^ㅂ^ㅎ 한동안은 밀어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애정도 계속 퍼주면 지쳐요 ´A｀ 10월은 배려와 밀어내기를 동시에 시전하시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ㅂ')/ 힘내세요!
	1002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37:04	0	삭제
		저야말로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ㅇ<-<
	1001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36:06	1	삭제
		과거- 검 9 역방향 현재- 컵 4 정방향 미래- 펜타클 3 역방향 과거엔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어떤 트라우마인진 모르겠으나, 한동안 그 부분에 대해선 생각을 멈춰야 할 정도였던 거 같군요. 아마 이 생각이 현재와 미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현재는 컵 4입니다. 혹시 차라리 알바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진 않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떤 선택의 권유가 오고 있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오고 있지만 지금은 상심한 상태라 받아들이질 못하고 있네요. 과거의 후유증이 오래 가는군요. 미래는 펜타클 3 역방향입니다. 직장을 구해서 다니면 일단 일은 부지런히 하실 겁니다만, 적응은 글쎄요; 직장에서의 일을 가치없고 괜히 시다바리만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뭐 말단으로 들어가니 당연한 겁니다만, 아무래도 일은 스스로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죠. 일에 쫓기실 거예요;;;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입니다만, 현재 카드(컵 4)가 추후의 모든 일을 결정하게 될 겁니다. 감정을 얼른 추스리세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내면을 정리하시고 과거(검 9)를 털어내면 상황은 호전될 거예요. 모든 문제는 마저 털어내지 못한 미련이나, 상심에 있습니다. 힘내세요 'w')
	1000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26:07	0	삭제
		그그그그그럴리가요 스프레드가 엄청ㅋㅋㅋㅋ 귀엽게 나와서 그냥 먼저 적어봤습니닼ㅋㅋㅋ 연애운에서 심판이 나온 건 처음이에요ㅎㅎㅎㅎ po어필wer 생각해봅시다.
	999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25:32	0	삭제
		아마 이 내용이 도로공사님께서 그 분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나온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과거-지팡이 5 별 대단치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 분을 알게되었거나 혹은 현재의 감정을 가진 게 생각보다 근시일인 것 같군요 'w' 소모적인 상황이었다고 나오니 대인관계에서 피로를 느끼던 상태였다든지, 아니면 매일_똑같이_흘러가는_하루(feat.자우림)였나 봅니다. 현재-심판 정방향 그게 ㅋㅋㅋ 웃는 이유가 이 카드 때문인데요ㅋㅋㅋ 도로공사님이 어떤 기분인지 알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카드는 천사의 나팔소리를 듣고 무덤에서 다시 소생한다는 내용을 갖고 있는데ㅋㅋㅋ 말 그대로 절대적인 도움, 구원 같은 거거든요.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신가 봅니다. 앞에 카드랑 비교했을 때 엄청나요! 미래-펜타클 시종 정방향 그리고 이게 본질인데요 'w' 지금 가지고 계신 감정이, 뭐라 해야 하나, 단순하다고 나오는군요. 비유하자면 약간 일방적이고 단순하고 남자로 보기엔 어려운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 분께 어떤 도움을 받은 적이 있나요? 약간 맹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니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음 'w' 뭐라하지 음 'w' 남자로 보기엔 너무 애매해요ㅎㅎㅎㅎ 이 카드가 미래에 나왔으니 만약 현상태를 유지하신다면, 그 분께 도로공사님은 "되게 순진한 사람이당 'ㅂ'ㅎㅎㅎ" 정도로 끝날 거예요. 긍정적인 의미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적어도 깎아먹는 게 없으니 긍정적으로 진행될 겁니다만 'w'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잘 될 거 같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건 어필이 부족하기 때문일 겁니다. 애와 이성 그 중간계 쯤에 있네요 ㅎ;; 아 이게 설명하려니까 그 어른이 같은 느낌을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옄ㅋㅋㅋ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좀 더 어필을 하세요 'ㅂ' 상대방은 애같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애 같다고 느끼는 이유는, 맹목적인 추종 때문이죠. 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 그러는 게 당연합니다만; 한동안은 현재와 비슷한 상태로 관계를 이어가게 될 거예요. 그 사이에 어떻게 어필을 할지 고민해봅시다 'ㅂ')/ 그거까진 제가 못해드림다 ㅎ
	998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15:15	0	삭제
		카드가 푸헿 엄청 특이하게 나왔네요. 어떻게 진행될지 알 거 같기도 합니다. 과거-지팡이 5 역방향 현재-심판 정방향 미래-펜타클 시종 정방향
	997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7:07:33	0	삭제
		뀨 (:3c 숫자를 안 알려주셔서 제가 임의로 뽑았습니다. 펜타클 6 역방향. 아무래도 운은 그냥저냥할 것 같네요 <:3c 말씀하신 대로 사람도 많고 허들도 높습니다 뀨뀨;;
	996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6:53:28	0	삭제
		그러나 아무도 없어서 딱히 급하게 올 필요는 없었다고 한다 'w'
	995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06:53:09	0	삭제
		아아아아 깜빡했다 고민이 무슨 내용인지 알려주셔야대여 ㅇ(-< ex. 그걸 지를까요 말까요 -_- 왜냐면 고민 내용을 알면 대답이 편해져셔요!
	994	지하철 졸귀남ㅋㅋ.txt.jpg [새창]	2015-09-29 05:58:39	8	삭제
		1어휴 말이 너무 거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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