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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비판하려면 내용이 틀렸어요. [새창]	2015-09-30 17:20:14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평소엔 더빙에 쥐똥만큼도 관심없다가 왜 지금은 그렇게도 열혈인지ㅋㅋㅋㅋㅋㅋ 곧 꺼지겠지만요.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07:33:39	0	삭제
		출처 엄청나네욬ㅋㅋㅋㅋ
	1021	책상의자 나눔해볼게요 [새창]	2015-09-30 07:22:09	0	삭제
		얼른 추천이나 받으시죠!!
	1020	청년실업 원인은? 50대 '청년 탓' 20대 '배경 탓' [새창]	2015-09-30 07:19:52	0	삭제
		아니 대체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대한 공감이 50대에서 미쳐 날뛰고 있는 거지;;;; 정말로 내 나이가 어때서인가;;;
	1019	엄마 한복 뺏어입기 [새창]	2015-09-30 06:58:02	2	삭제
		전문가답네요
	1018	컵인줄 알았지?.gif [새창]	2015-09-29 20:02:10	3	삭제
		이분 댓글 예전에 비해 굉장히 온건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처음 볼 때도 온건한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출처 논쟁을 그만두기로 했다 해도 이 글은 n차 출처마저 없으니까요;; 출처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1017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9:50:03	0	삭제
		현재가 너무 좋아서 주변이 너무 나쁘게 보일 정도예요 ´-｀;; 현재(마법사)를 봤을 때 그 분을 정말 대단하게 보고 계신가 봅니다 ´-｀ 우위도 조금 있는 거 같고;;; 그 분께서 어느정도 고집이 있는 거 같으니 만약에 정말로 좋아하셔서 오래 함께하시고 싶거든, 최대한 내어주세요.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잘해주던 사람을 잊기가 어렵다고 하니, 잘해주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ㅅ';;; 힘내세요!
	1016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9:47:42	0	삭제
		대답이 늦었군영 'ㅂ';;;;;;;;(답변 달아서 까맣게 잊었습니다 저런 ㅉㅉ;) 　A1. 48번 째 카드는 '연봉협상 시 어떻게 임해야 하는가?' 정도의 질문이었습니다. 다시 리부트하긴 힘들 거 같아서요; 연봉협상은 길고 오래 가는 문제가 될 겁니다. '목표수치가 꽤 큰 편'이므로(만약 성공한다면 내년엔 같이 입사하셨다는 그분보다 더 좋은 연봉으로 계약할지도 모르겠군요) 힘든 겁니다. 적은 양이었다면 애초에 힘들지도 않았겠지요 'w'; 그러므로 기이이일1111게 봐야 하는 문제라고 말한 거예요 'ㅂ' 그럴 체력이 충분히 되시니까 힘내시길 바라요 'ㅂ' 　타이밍 얘기는, 길11111게 가야 하는 일이므로 단박에 해결보고 싶으신 마음을 접으라는 뜻이었어영 ´-｀아마 얘기를 꺼낸다면 최소한 4~6개월은 지나야 할 겁니다. 일의 힘듬, 피로함 그런 것들에 비해 인정받으려면 추가로 시간까지 필요한 거 같아요´-｀ 쉽지 않근영;; 　A2. 일을 오래 봐야하므로 감정조절이 제일 필요한 상태인데, 지금까지 나온 카드로 추측하면 빼박님은 스스로의 감정에 많이 집중하는 스타일이예요. 좋게 말하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나쁘게 말하면 주변을 잘 안 보는 타입이라 해야 하나 'ㅅ';;; 상대의 대답을 미리 정해놓은 뒤 대화하는 타입일 수도 있죠(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한데 타인과의 관계는 주로 펜타클 5가 나온다면…… 어떤 의미에선 날을 너무 세우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인생선배가 필요할 것 같다는 거였는데(조언만 받으면 많이 고쳐질 거 같아서요 'ㅂ') 어차피 연봉협상도 회사일도 오랫동안 해야 하는것이므로 당장에는 필요 없습니다. 팀장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추측할 수가 없으니 최대한 봤던 것에서 추측하자면 -_-~~ 아마 생각만큼 나쁜 사람은 아닐 거예요. 아군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떠실지. 　A3.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일들은 진짜 아까부터 말하지만 '단박에' 끝낼 수 없는 긴 고민들이기 때문에 -.-;; 계속 붙잡고 있지 않는 걸 추천해요. 앞서 말한 대로 컵 시종, 컵 여왕이 나올 만큼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분이시니 이 문제들을 계속 붙잡고 계시면 언젠가부터는 문제가 제 스스로 살을 붙여갈 겁니다;; 컵 코트의 상징은 감수성과 상상력이거든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라요 'ㅂ'!! 처음 해본건데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가 있으려구요 ~_~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03:01	0	삭제
		그러고보니 근대화란 단어가 경제사학적일 거라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네요. 도움받고 갑니다.
	1014	브론즈 가이드 [새창]	2015-09-29 11:01:51	0	삭제
		생각해보니 브론즈에선 한 번도 욕 없이 게임했던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 판은 지나치게 말이 없네' 싶은 판도 꽤 있는데 브론즈에 있을 땐 전혀……. 9차단만이 답입니다.
	1013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0:53:25	0	삭제
		주도적인 일처리가 필요해요. 주도적인 거에는 받은 일 열심히 하는 것 외에도 밖으로 표출되는 자신감 또한 포함됩니다. 아무래도 타인과 엮이는 모든 일들이 그렇죠. 내향인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피로감이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어느 상황에서든 계속 속으로 파고들어갈 거예요. 회사 사람들 중에서 친구 만큼 가까운 관계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뭐 이렇게 힘든 데를 다 다니고 있담;; 싶기는 하지만 이게 빼박님께는 꿈으로 가는 과정일 수도 있고(다만 뭣같을 뿐!) 혹은 돈 벌어야 하니 다닌다 같은 경우일 수도 있어서;;; 시원하게 때려치라고 'ㅂ' 할 수는 없군요;;; 감수성이 부각된다면 아예 아이디어가 주축되는 곳으로 빠지라 하면 될 텐데 ´-｀가진 감수성에 비해 빡빡한 일 하시는가 봅니다;;; 아무튼간에 부당한 일 부분은 아무 감정손해 없이 물리칠 방법은 없습니다 ´-｀ 다만 자신감있게 행동하시면 부당한 부분에서의 손해는 상당 수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들어오고 있는 모든 부당한 일거리들은 다 자신감 없는 부분이 한몫하고 있습니다 ´-｀투쟁 없이는 쟁취도 없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여 'ㅁ')/ 성격 보여주세요 'ㅂ')/
	1012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0:48:10	0	삭제
		그런데 내면의 이미지(현재, 미래)는 컵 카드들입니다. 자기애가 가득해요. 즉 이게 무슨 소리냐면, 내면과 외면이 달라요. 속에서의 자신감이 겉으로까지 표출되지 못하고 있어요. 펜타클 5는 '분명 도움을 줄 무언가가 주변에 있다'는 암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건 사람 얘기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얻는 기회 또한 포함돼요. 위축되는 겉모습에 비해 속에서는 불만 한가득입니다. 이걸 일체시키면 흠, 부당한 일을 아무 일 없이 물리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물릴 수 있을 겁니다. 만만한 애한테 일 다 떠넘기는 관례도 사회에선 흔하구요 ´-｀'소란 없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시끄러워지는 걸 원치 않으시는 듯하지만…… 계속 하시면 임계점에 다다를 겁니다;; 그 땐 정말 활화산처럼 터질 거예요;;;; 아 뭐라 설명해야 하지 아 ㅇ<-< 지금 두 개를 섞어서 설명하고 있네요 @_@;;;
	1011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0:44:08	0	삭제
		불쌍하게 생겼죠?
	1010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0:43:26	0	삭제
		두 번째 질문 내용인, *부당한 일을 소란 없이 거절하는 방법 과거-펜타클 5 정방향 현재-컵 시종 정방향 미래-컵 여왕 역방향 흠, 업으로 삼는 일은 뜻대로 하기 힘들 것 같군요 'ㅅ';; 일단 부당한 일을 무리없이 거절하기는 아주 힘들 것 같습니다;; 앞서 나온 카드들이나 지금 나온 카드를 봤을 때 지금 빼박님께 가장 필요한 건 인생선배일 것 같아요; 먼저 본 내용도 그렇지만, 지금 내용도 엄청나게 감정포풍이 치고 있습니다. 일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요. 과거에 나온 펜타클 5는 앞 질문 그대로 읽으셔도 됩니다. 연봉협상이나 회사 일이나 아무튼 회사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보니 비슷한 카드가 나온 걸까요?(비슷한 생각?) 내가 힘이 뭐가 있겠어 ´ㅁ｀ 하는 마음에 일을 떠맡으셨나 보군요. 현재 카드에 나온 컵 시종은 지금 빼박님께서 자기 자신의 대화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말씀대로 이 일을 왜 시키는지도 모르겠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ㅂ' 일이 굉장히 사무적인가봐요. 미래 카드에 나온 컵 여왕은 시종에서 진화한 진화체입니다(순식간에 더블 업!). 이대로 가면 딱히 변하는 것 없이, 부당한 일만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감정 골은 더 심해지겠군요;;; 　 일단 제가 해드리는 조언은 카드 내용을 참고로 한 것들 뿐입니다. 만약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미래에 대한 예언 =ㅂ=!!' 같은 느낌을 생각하신다면, 지금 카드가 나쁘게 나왔어요 ´-｀연봉협상도 그렇구요. 하지만 카드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 바뀌면 나머지 뒤에 것들도 다 바뀐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저는 일단 이 안 좋은 카드가 왜 나왔을지를 생각해본 다음에 그거와 반대되게 행동해보라고 조언하는 편이에요. 근데 그게 좀 계산적이거나 눈에 딱 보이면(ex.정보얻기) 해드리기 쉬운데, 성격적인 것과 어울리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고치기가 힘들어서리;;;; 　 연봉협상때의 달과 펜타클 6, 과거 카드에 두 번이나 나온 펜타클 5, 그리고 부당한 일에 대한 컵 코트들로 봤을 때 빼박님께서 지금 하고 계신 일이 정말 원하시는 일 같지는 않네요. 너무 휘둘려요. 그리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향도 좀 있으실 것 같아요. 혹시 연봉협상 때는 어느정도의 협박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적 있나요? 어디까지 타인의 정보로 판단하고 계신지 확실히 알고 계셔야 해요. 정보 파악 후 도출된 결과로 행동하는 건지, 아니면 남이 도출한 결과를 벤치마킹하는 지에 대해서요. 자기 것으로 소화되지 않는다면 연봉협상 때 마땅한 카드를 내놓기 어려울 거예요. and 일에 대한 문제라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회사에서 이미지를 좀 바꾸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빼박님 일하시는 상황이 어떤 지 몰라서 막 내뱉는 거긴 하지만;;;;;;;;;;;;;;;; 일단 회사에서 빼박님이 보여주시는 이미지는 펜타클 5예요.
	1009	새벽타로 [새창]	2015-09-29 10:26:06	0	삭제
		첫 번째 질문에 추가로 뽑은 카드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지팡이 9 정방향 연봉협상을 위해 하실 일은 앞으로 완전히 혼자 하셔야 할 겁니다. 또한, 지금 생각하고 계신 카드는 정말 신중을 기해서 쓰셔야할 것 같군요. 일단 이 문제는 아주 길고 오래 갈 거예요 ´-｀카드 자체가 긴 투쟁이라는 상징이 있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게 있다면 빼박님께서 장기전을 할 체력이 있고, 장기전을 끝내면 확실히 목표달성을 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연봉협상을 제가 해본 적이 없어가지고 -_-;;; 이 문제가 계속 물 위에 있는 건지 혹은 협상기간에만 물 위로 올라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협상에서 유리해지고 싶으시다면 이 문제를 계속 상기하고 계셔야 할 겁니다. 미래의 달 카드를 생각했을 때 단번에 파박! 끝날 문제는 절대 아니군요;;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제부터는 모든 정보를 직접 얻으세요. 지금의 혼란은 스스로 가진 지식이 없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그런데 이게 꽤 오래 걸리고 힘들 거예요;; 1년을 통째로 투자하셔야 할 겁니다;; 이 카드는 타이밍 재는 것도 요구하고, 끈기도 요구하고, 때로는 일정부분 포기하는 것도 요구합니다. 요구가 많죠? ㅎㅎ;; 그만큼 목표하는 것이 가깝게 있다는 소리기도 해요 'w' 당연히 목표수치도 크구요. 평상시에는 연봉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알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물밑에서 움직이셔야 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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