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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8	타로 글에 답변 완료했습니다 ＼('ㅂ')/ (커트라인까지) [새창]	2015-10-11 18:59:35	0	삭제
		머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달아주세요 'ㅂ' 지금은 사람도 없거든요 =ㅂ=;
	1247	타로 글에 답변 완료했습니다 ＼('ㅂ')/ (커트라인까지) [새창]	2015-10-11 18:58:48	0	삭제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검 여왕은 감정은 슬프더라고 이성은 냉철하게 행동하는 인물입니다. 홀로 가정을 이끄는 여자, 현실을 인정하고 일을 하는 사람, 그리고 건강 문제에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환자 같이요. 감정 조절만 잘 하시면 관리도 잘 하실 수 있게 될 겁니다. 지금에의 관리는 감정에 많이 휘둘리고 있어요. 즐거운 상상 많이 하세요 ;ㅂ;)/ 저 같은 경우엔 컨디션 나쁘면 "아 게임하고 싶다!!" 이러고 일 챙겨서 합니다 -_ㅜ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8:54:16	0	삭제
		저 코스튬 예쁘죠. 게임 들어가서 저 코스튬 보면 확실히 사줄만하다고 생각해요. 앨리셔 스코처럼 그냥 보면 예쁘다~ 생각이 드는 코스튬입니다. 흐헿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8:52:59	0	삭제
		그걸 예측 못하고 저는 비맞으면서 과자사러 갔다 왔어요. 쩬짱;;;
	1244	러브라이브)남들 몰래 코토리짱에게 인사받는 ○○군 [새창]	2015-10-11 18:35:38	1	삭제
		처음 보신 곳이라도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헿헤;;;;
	1243	아침엔 네발 점심엔 두발 저녁엔 세발 [새창]	2015-10-11 18:33:44	30	삭제
		오실 분들 오셨으니 춤이나 춰야겠네요. 왜 안 오나 했습니다.
	1242	아침엔 네발 점심엔 두발 저녁엔 세발 [새창]	2015-10-11 18:31:34	13	삭제
		오, 스크롤 내리면서 나올 때가 됐는데 왜 안 보이지 했더니 이제야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그럼 돌아가세요.
	1241	러브라이브가 뭐가 그리 좋다고;;; [새창]	2015-10-11 18:26:15	0	삭제
		위에 수건 같은 거 얹고 약한 온도에 다려주세요 ;ㅂ;
	1240	간만에 타로를 봐드립니다 'ㅂ' [새창]	2015-10-11 18:24:30	1	삭제
		과거-펜타클 7 역방향 현재-지팡이 시종 역방향 미래-여사제 역방향 당신이 제게 신호를 보내면 저 역시 응답한답니다 u_u♡ 다시 찾아와주셨으니 이 댓글도 꼭 보고 가셨으면 좋겠군요. 직장에 다니시고 있나요? 준비되지 않은 채로 직장에 투입 'ㅁ'!! 된 건 아닌지 궁금하군요. 지금 굉장히 카오스합니다. 이유는 뭘 해야할 지 몰라서. 뽀로로님을 이리저리 치대는 사람들이 많군요 ´-｀; 아 거 뭐 헷갈릴 수도 있지;; 실수할 수도 있는데 괜히 사람을 잡네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인 거 같기도 합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흠 'ㅅ'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좀 익숙해집니다. 뭐 땡땡이치거나 날로 먹는 방법만 익숙해질 수도 있어요; 최악의 경우엔 말이죠 'ㅆ';;; 뽀로로님의 성격 상 자기 몫은 열심히 하려 하실 테니, 일단 일을 배우는 것 먼저 빠르게 집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험 부족한 초보자라는 상징도 있으므로 좋은 선배 만나면 좋을 텐데요 ´-｀;;; 외부 환경을 바꾸기 어렵다면 내면이라도 튼튼하게, 멘탈튼튼을 이뤄놔야 합니다. 실수하더라도 그냥 몸통박치기를 계속 하세요. 움츠리면 더 빡세집니다. 사실 제일 안 좋은 건 연속된 미스가 아니라, 그거로 인한 자신감 하락이죠. 스스로에게 족쇄를 거는 행동입니다. 회사에도 안 좋구요(ㅋ). 그러니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배운다 ㅍㅁㅍ!!!!!!!!!! 라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그냥 잡다하게 다 하셔야 합니다. 지금 가진 자산은 이야아아아아 해보겠습니다아아아아아 뿐이예요 'ㅂ';; 패기마저 없으면 정말 직장생활이 하드코어해집니다 ´-｀;; 실수해서 의기소침해지면 마법의 주문 "자꾸 일이 안 풀린다. 내가 귀여워서 그런가?" 를 외우세요. 생각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일은 곧 익숙해지실 거예요 'ㅂ';; 혼나는 거나 그런 것들까지도요 'ㅂ';;;;;;;;;; 다만 그걸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셔야 멘탈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마음에 담아두실 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 현재의 소극적 태도가 굳어져 부정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로 바뀐다면 사실 제일 힘든 건 뽀로로님이 될 거예요; 내가 귀여워서 세상이 날 시기한다!!!!! 라 생각하고 자신감 있게 덤비세요 >:D 그러면 부장님도 당당하게 혼을 낼 테니까!! 는 농담이구요; 제일 중요한 '자신감'을 잃어선 안 됩니다. 자신감이 힘들면 자존감이라도 지키셔야 해요. 그게 지금 문제를 해결할 방법 같네요. 물론 부정적인 느낌으로 자존감을 지키시면 안 되구요;; 그냥 뭐든 하세요. 뭐든 자신있게 하시고, 혼도 자신있게 나세요. 신입이니 그럴 수 있지! 현재는 마인드 자체가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그걸 바로잡으면 모든 일이 알아서 풀릴 겁니다. 파이팅이에요 :D
	1239	문재인 대표의 네트워크 정당화의 첫 길 '국민예산마켓' [새창]	2015-10-11 17:56:05	1	삭제
		교육공무직본부라는 닉네임으로 같은 제안도 엄청 올라오는군요;; 기왕이면 좀 더 객관적인 정보로 설득해줬으면 좋겠는데 감정적이네요;; 도배도 많고요;;
	1238	문재인 대표의 네트워크 정당화의 첫 길 '국민예산마켓' [새창]	2015-10-11 17:46:49	0	삭제
		흥미로운 제안이 많네요. 이것저것 구경하는 중입니다.
	1237	성범죄가 일어나는 원인(ㅂㅂㅂㄱ) [새창]	2015-10-11 17:24:44	19	삭제
		원인이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폭력적인 단어예요. 만약 성범죄처럼 가해자 100% 과실이 있는 범죄라면 간접 원인? 그런 단어는 절대로 써선 안 돼요. 애초에 간접이든 직접이든 '원인이다' 이거잖아요;;; 결국 가해자 100%의 과실이 아니라, 피해자도 한 10% 정도는 과실이 있단 뜻으로 변하죠. 직접적 원인은 가해자에게 있지만 간접적 원인이 피해자에게도 있다? 이건 대체 어느나라 문법에 맞는 말인가 싶어요. 유감표명이 사과나 다름없다는 말하고 똑같잖아요;;; 애초에 직간접 원인 모두 '원인'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포함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원인을 찾을 때 "피해자 직접적 원인 100%, 간접적 원인 80%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적진 않잖아요;;; 자동차 과실에서도 직간접 다 통틀어서 과실여부 매겨요;; 60% 과실이라 했을 때 "그럼 간접과실은 몇 퍼센트인가요?" 하고 따로 안 묻잖아요;; 문제를 일으키게 만든 원인이 직접, 문제를 일으킬 때 옆에서 거든 원인이 간접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가해자 100% 책임이 있는 성범죄에서 피해자에게도 간접 원인이 존재할 수 있겠어요;; 말이 안 맞잖아요;;;; 　　 '간접 원인'이라는 말 쓰지 마세요. 애초에 원인이라는 단어는 엄청 커요. 성범죄 문제에서 간접 원인이라는 말을 쓴 순간,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뜻이 됩니다. 물론 범죄예방 좋지요. 그렇지만 말이에요, 범죄예방을 위해서 짧은 옷 입을 때 조심하라고 말을 하려면 그런 오해사기 쉬운 단어는 써선 안 돼요. 마치 수능 보러 가는 학생한테 "인생 망하고 싶지 않으면 수능 잘 봐라." 라고 말하는 거랑 같아요. 인생선배의 조언이고 맞는 말이지만 저 말이 좋게 들릴 수 있어요? 그거랑 같아요. "네 치마길이가 간접 원인이 될 수 있어." 라는 뜻은, 별 생각없이 들으면 주의하라는 뜻으로 들리겠지만 "네 치마길이가 문제야." 라는 뜻이나 다름없어요. 치마에 죄가 있겠어요? 그러니 그걸 입은 사람이 문제, 라는 뜻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죠. 진짜로 계속 당부하는 건데 '원인'은 굉장히 폭력적인 단어예요. 이 단어가 나한테 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사건을 발생시키는 데 일조한 사람이 됩니다. 간접이라는 단어가 참 온화하고 애둘러 말하는 것처럼 들리나요? 그건 총도 살살 맞으면 안 아프다는 소리하고 비슷해요. 애초에 수식어인 걸요. 배려할 땐 온전한 배려를 보여주세요. 배려가 전혀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1236	분노조절장애 치료사.jpg [새창]	2015-10-11 15:43:36	0	삭제
		ㅍㅂㅍ……ㄷㄷ 앞으로는 그 사람 결코 선빵 먼저 날릴 수 없겠군여;; 예절주입 만세입니다.
	1235	간만에 타로를 봐드립니다 'ㅂ' [새창]	2015-10-11 15:36:54	0	삭제
		그... 결과 나오셨겠네요 ㅍㅁㅍ;;;; 사실 시험 합격 여부는 완전 재미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요;; 좋은 결과 나왔길 바랄게요 'ㅂ'
	1234	간만에 타로를 봐드립니다 'ㅂ' [새창]	2015-10-11 15:36:04	1	삭제
		과거-검 시종 역방향 현재-지팡이 4 정방향 미래-악마 역방향 질문이 하드코어해서 안 봐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배우자 분에 대해서 카드를 한 장 더 뽑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부정적인 패턴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건 이게 raeem님의 의지를 꺾고 있어요. 이대로 계속되면 raeem님의 자존감도 파탄나고 스스로 믿기 어려워지고 내가 그렇지 뭐, 같은 생각을 하게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상한 건 지금 가정의 분위기는 좋아요. 참 따뜻하네요. 금전적으로 고생하고 있는 걸 배우자 분께서 알고 계시나요? 배우자 분께서 어느정도 도와줘야 할 일이 여러 개 있다고 생각됩니다. 같이 살아가기 때문에 부부잖아요 ´-｀같이 돈을 벌어서 가정을 꾸리는 것 말고도, 심적인 위로를 해준다든지 하는 식의 동반자로서의 의무를 지켜줬으면 하는군요. 물론 같이 버는데도 힘든 상황이면 배우자 분 역시 그럴 만한 체력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냥 카드만 봤을 때는 배우자 분께서 raeem님이 이렇게 힘들어하시는 걸 잘 이해하지 못할 확률이 있는 거 같아요. 금전운을 높이는 데는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raeem님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시는 일도 필요하고, 가정에서부터 절약하는 것도 필요하고, 배워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도 필요해요. 그러므로 가정을 지키는 것은 raeem님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힘듭니다. 배우자 분과 깊은 대화 나눠보시길 추천해요. 힘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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