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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2주전 청송 할머니 실종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후기> [새창]	2015-03-26 00:39:17	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한 곳으로 잘가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글쓰시기까지 가족분들 모두와 글쓴이님이 슬퍼하셨을 과정을 생각해보니 참...모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좋은 곳으로 가세요 할머니...
	54	[익명]우리 아빠는 대표이사다. [새창]	2015-03-22 01:20:32	7	삭제
		아 정말 글도 댓글도 마음이 짠하고 공감이 많이 가요.. 글쓴이님 ㅎㅎ 아버님이 하늘에서 다 보고 지켜주고 계시대요 . 남은 여생 다른 가족들에게 잘해드리면서 아버님 생각도 자주 해드리고 하세요. 그렇게 빚을 갚아요 우리
	52	[익명]미안해서 헤어진다는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3-16 05:42:57	0	삭제
		개소리... 최고의 핑계. 마음이 떴다는 말을 정성스레 포장한 말같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05:40:36	0	삭제
		좋은 말씀만 해주세요...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ㅠㅠ 힘내세요!!! 할머니두 힘나실거에요 많이 사랑하고 걱정하는 손녀딸이 있어서요. 힘내세요ㅠㅠ
	50	[익명]연애하면서 느낀것들에대한 서술 [새창]	2015-03-09 01:39:24	0	삭제
		너무 아픈 연애는 끝내야한다는 말. 와닿네요. 좋은글 잘읽었어요. ㅎㅎ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란 말을 누군가가 했었는데 ㅎㅎ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연애에서 확정이라는 것도 없단 사실 ... 그저 현재에 충실하는게 최고겠져
	49	[익명]전 패배자고 쓰레기에요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5-02-25 05:49:59	0	삭제
		진심으로 힘내세요. 자신을 빨리 돌아보게된 시기가 온거라고 생각하셔요...ㅠㅠ 다음 직장에선 좋은 분들 많이 만나길 바랄게요. 레알 갈 길은 많습니다.
	48	[익명]전 패배자고 쓰레기에요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5-02-25 05:47:15	0	삭제
		정말 대박 공감이네요. 저도 4년차 종합병원 간호사입니다. 3차 상급 대학병원 ..ㅋㅋ.. 자부심 느끼며 들어가사 참고 참았지만 수없는 갈굼으로 나오고 또 얼마안있다가 눈을 낮춰 2차 종합병원에 갔는데 나름의 또 힘듦이 엄청 심해서 1년을 넘게 저도 울고 다녔던거같아요. 사직 카운트하고 .. 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요양병원이나 완전 로칼급에 가지않는 이상 일은 비슷하고 어딜가나 태우고 이상한 사람들도 꼭있다는거에요. 이 길이 아니라고 빨리 판단되면 빨리 접고 다른 하고픈일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3년이상 임상경력을 종병이상에서 쌓으면서 여러 케이스를 접해보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어려우먄 한살이라도 적을 때 다른 길을 모색해보심이 좋은듯.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은 많잖아요? 힘내세요...아직 젊습니다.
	47	[익명]누구보다 착하고 예뻤던 내 동생.. [새창]	2015-02-03 04:31:32	0	삭제
		가슴이 먹먹하다.. 저아픔들을 글로 담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으셨을까요.... 위로도 위로로 담아내지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와 동생이 하늘에서 꼭 지켜보고 기운내길 바라고 계실거에요. 맘은 어머니와 그래도 힘내셔서 건강 챙기시며 잘지내시길 부탁드려요 힘내세요ㅠㅠㅠ
	46	정말. 고민입니다. 26살에 대학고민^^; 한번만 제발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5-02-01 10:33:47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할게요~~ 댓글님도 복받으세요^^
	45	정말. 고민입니다. 26살에 대학고민^^; 한번만 제발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5-02-01 02:11:10	0	삭제
		네ㅠㅜㅜ 진짜.. 날이 지날수록 체력에 허덕여서? 안주하게되는 모습을 보니..다시 더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4년제 일원화도 거의 되는 시점이라 필수적이겠지만 .ㅠㅜ 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조언 감사해요선생님 ㅠㅜㅜ복받으세요♥♥
	44	정말. 고민입니다. 26살에 대학고민^^; 한번만 제발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5-02-01 02:04:46	2	삭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ㅜㅜ이시간에 이렇게 친절하게ㅠㅠ 하시는 일들 올해 잘풀리시길 바라요ㅠㅠ진심 감사합니다^^
	43	정말. 고민입니다. 26살에 대학고민^^; 한번만 제발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5-02-01 02:04:00	1	삭제
		아..감사합니다ㅠㅠ정말로 힘이 납니다ㅠ.ㅠㅠㅜ 힘들게 일하는 멤버들한테 미안하지만..소심한 저지만 용기한번 내볼까싶네요ㅜㅜㅜ 선생님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2	정말. 고민입니다. 26살에 대학고민^^; 한번만 제발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5-02-01 02:00:32	0	삭제
		네 그렇습니다ㅠㅠ 의견좀 부탁드려요...ㅎㅎㅎ 몇주째 메말라가는거같아요
	41	식물 이름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5-02-01 01:45:12	0	삭제
		너무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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