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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친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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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친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병원갔더니 보호자 동행해야된데 [새창] 2014-10-10 20:45:36 6/17 삭제
    탈북자들이 뭐에 홀린 듯 극 보수 성향을 띄게 되는 이유가 이곳에서 살려면 최대한 과거를 부정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죠. 그렇게 시작이 되면 판단이 흐려지고 결국 지가 하는 행동이 진심으로 옳다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게 정신병 탈북 보수들의 탄생 테크 입죠.
    그래서 그게 좋아 보입니까? 당연히 그래야 한다거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나요?
    뭐든 원칙이 있는겁니다. 대상이 누가 되었든 하지 말아야 할건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465 병원갔더니 보호자 동행해야된데 [새창] 2014-10-10 19:02:22 2 삭제
    아! 패드립인가요? ㅎㅎ
    464 병원갔더니 보호자 동행해야된데 [새창] 2014-10-10 19:01:34 9/33 삭제
    폐드립은 폐 드립이죠. 아무리 뚱땡이가 우습고 미워도 이렇게 까지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왠지 '우리도 미워한다'는 애잔한 느낌.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1:38:34 7 삭제
    가장 무섭다는 자신도 정신 병자인 사기꾼이죠.
    팟케스트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황우석은 실험일지가 없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9:17:53 3 삭제
    국내에서 장사하는 이상 카톡이 완전히 안전한 메신저 역할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텔레로 가는게 속 편하죠.
    저도 텔레그램 깔고 보니 열 댓명이 벌써 이주 완료 했더라고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4:59:15 0 삭제
    1 전 바지에 넣고 앉아도 휠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 정도라면 문제라고 생각돼서요.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얇지만 안 휘어야겠죠. 기술적인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4:50:12 1 삭제
    돈 받고 팔 제품인데 얇어서 휜다면 어떻게든 안 휘게 했어야죠.
    휘는게 어떻게 당연 할 수있나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4:47:23 0 삭제
    애플 제품을 20년이 넘도록 달고 사는 사람 입니다. 그 만큼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품들이죠.
    그런데 이번 6의 휨 현상은 아무래도 이해가 안 갑니다.
    "걍 안 휘게" 라고 말씀하셨죠.
    맞습니다. 일반적인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걍 안 휘어야 하는 게 당연하죠.
    휜다면 제품의 결함이 분명한데 결함을 안고 사용을 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 마인드라면 앞으로 애플의 아름다운 제품들을 보긴 힘들겁니다.
    지금의 애플이 있기 까지는 꽤나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힘도 컸어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7:36:01 2 삭제
    진지 먹자면...
    저 문구는 이미 너무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457 무릎 보호를 하면서 달리기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4-08-31 16:42:23 0 삭제
    아! 방지는 스트레칭 꼭 하시고요.
    운동 끝나고도 꼭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십쇼.
    456 무릎 보호를 하면서 달리기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4-08-31 16:41:01 0 삭제
    운동화 꾸준히 갈아 주시고,
    한 무릎이 아프면 폼이 흔들려 나머지도 아프게 되니 조심하시고
    아파도 붓기가 없다면 천천히 뛰면서 적응시키시고
    뭐 그러면 됩니다.
    의사들은 그러죠. 아프면 염증이니 뭐니 하면서 쉬라고
    그런데 직접 뛰는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런너는 런너가 아닌 의사의 말을 다 믿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신체의 적응력은 무섭습니다.
    굿 런.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1:31:23 0 삭제
    iOS 용은 아직 없나보군요.
    대단 하십니다.
    잘 되실 거예요.
    454 내가 한 폭식좀 하지.. 라는 분들 모여보세요 [새창] 2014-08-29 03:09:15 7 삭제
    닭 귀신 친구 가 있어요.
    집에 놀러와 지가 먹겠다고 통닭을 한 마리 시켜 먹더니(전 밥을 먹어서 안 먹는다고..)
    바로 한마리 더 시켜서 또 먹덕군요.
    그때까지 한 마디 말이 없었는데 두마릴 다먹은 시점에 한숨을 푹 쉬더니 "아 , 배고파"
    그러면서 한마릴 더 주문하더라구요.
    453 제2차 병신 백일장 관련 글 베오베 진출 기념. [새창] 2014-08-28 14:12:40 0 삭제
    어제 오늘 850권이 배포 되었습니다. 너무 자주 올려서 피곤하신지 잘 안 보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알려드리는 게 제 할일 이니까요.
    452 제2차 병신백일장이 책으로 발간 되었어요. [새창] 2014-08-27 18:19:51 5 삭제
    와! 베오베 파워 대단하군요.
    이 글을 베오베에서 보고 배포 현황을 확인 했더니 순식간에 400권을 넘게 받아가셨네요. 허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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