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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솔롱고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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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솔롱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2 남자들의 끝내주는 가습기.gif [새창] 2022-01-29 20:54:47 1 삭제
    가습기를 케르베로스처럼 꾸며낸 수완에 크게 감탄합니다.
    1471 지지하는 이유가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새창] 2022-01-28 18:37:06 17 삭제
    이러니 제가 윤석열 자체와 저런 것을 대통령으로 되라고 우기는 폐물을 남한형 김일성으로 간주하며 배척합니다.
    1470 집값 폭락...영끌족 꼴좋네요 [새창] 2022-01-28 00:05:47 0/16 삭제
    //알트코인 제가 일었던 책 중에 역사에 나오는 라이벌의 장단점을 대비하는 게 있습니다. 그 책 중에 레프 트로츠키와 스탈린을 대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점 항목에서 스탈린이 남다른 인내심과 통찰력으로 나옵니다. 문재인이 스탈린에 있는 장점과 겹치니까 호평하는 방향으로 들먹였습니다. 한국인이 김일성처럼 탐욕스럽게 조급하기만 하류만 자기 세상이듯이 미쳐 날뛰니까 그런 폐물과 아주 다른 문재인을 특급 인재로 내세웁니다. 장점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과 신중하기에 굼뜬다는 단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폐물 때문에 그런 장점이 아주 좋은데 국내에서 부각되는 못하는 꼴이 천추의 한입니다.
    1469 집값 폭락...영끌족 꼴좋네요 [새창] 2022-01-27 23:54:53 0/23 삭제
    나이만 어린 김일성이 자기 욕구를 못이겨 스탈린처럼 신중하기 그지없는 문재인을 무시해서 생긴 업보로 넘깁니다.
    1468 장모 무죄.. [새창] 2022-01-27 23:53:30 0 삭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한 궤변이지만, 민주주의가 때로 피로 목욕할 때가 있다는 얘기를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정확하지 않지만요. 어찌하든, 사법부 전체가 글러터진 이상 저것들 때문에 진짜 민주주의가 피로 목욕할 때가 아주 빠르게 오겠다는 차가운 전망을 합니다. 길가나 지하철 안에서 판사다는 직업 때문에 칼 맞아 죽더라도 인과응보로 대응합니다.
    1467 이걸 보면 문재인정부가 왜 이꼴이 됐는지 알 수 있음 [새창] 2022-01-27 23:50:52 4 삭제
    문재인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요구만 하다가 기대에 못미쳐 실망하니까 이렇게까지 저열하게 되었다고 혹평합니다. 변호사가 의뢰인의 수준이 높아야 제대로 일할 수 있듯이 지지자가 현명하게 대응해야 마땅한데. 김일성처럼 조급한 잡것이 어쭙잖게 문재인을 지지하다 이런 얘기를 하니 냉혹하게 대합니다.
    1466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이나 이낙연의원 욕할 필요없어요 [새창] 2022-01-25 23:33:05 0 삭제
    걸림돌을 늦게 치워서는 안됩니다.
    1465 일본하고는 그렇게나 반일감정 조장하면서 [새창] 2022-01-25 23:32:31 3 삭제
    일본 제국이 자행한 만행을 생각하면 반일을 국시로 내세워도 마땅합니다.
    1464 오늘 코로나 확진자 1만명 돌파...!!!! [새창] 2022-01-25 23:21:15 5 삭제
    알면 알수록 그냥 한국인 수준이 김일성이다는 냉소를 진리처럼 품습니다. B후보 따위에 빌붙듯이 지지하는 정신나간 머저리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1463 다스뵈이다 못볼 정도네요 [새창] 2022-01-23 19:51:38 2 삭제
    겨 묻은 개 정도로 취급합니다. 다스뵈이다 반대쪽을 살피면 살필수록 똥 묻은 개보다 훨씬 더럽고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1462 안철수 딸 "아버지 같은 분이 정치 해주셔서 감사".jpg [새창] 2022-01-23 19:48:55 2 삭제
    비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가족이니까 일단 이런 얘기를 하는 거지, 조괄의 어머니처럼 자기 아들이 장군이 되지 말라고 말린 분처럼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한다며 차갑게 넘깁니다. 이명박 아바타 따위에 불과한 안철수와 이재명이 싫은데 윤석열을 찍지 못하니 안철수 따위에 기대는 수준낮은 작자를 생각하면 이딴 홍보를 더욱 배척합니다.
    1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0 23:30:02 0 삭제
    사기꾼이 사기꾼을 알아본다며 넘기고 봅니다.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0 23:05:32 4 삭제
    무명초가 좋아하는 상황에 저는 이렇게 철퇴를 가합니다. 윤석열 따위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경호원이 그를 쏴 죽이리라. 왜 이런 폭언을 하는가. 윤석열을 알면 알수록 그가 다른 사람보다 나을 바가 아예 없는 주제에 대놓고 무시하니까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를 멸시하는 악감을 깊게 품으니. 대통령을 지키는 천직을 둔 이조차 대통령을 쏴 죽이는 참상이 나와도 윤석열이면 그런 참상이 나와도 이상할 게 없다는 판단을 거듭합니다. 그러니 무명초와 아주 다르게 생각합니다.
    1459 정권교체론은 호남홀대론과 같은 것... [새창] 2022-01-20 14:28:34 0 삭제
    임실 사람이니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임실을 비롯한 전라북도 전체가 발전하려면, 남북통일이나 2차 한국 전쟁 같은 대격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변화를 제대로 감당하려면 정권교체론을 운운하는 진퉁 쪽바리부터 말살해야 마땅하다. 근본부터 글러터진 잡것 따위에 허튼 말이나 지껄인 꼴에서 사형집행인이 되고 싶을 정도로 흉포합니다. 그러니 문재인처럼 쓰잘데 없는 말을 자제하면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하는 이가 훨씬 낫습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적에게 훨씬 위험한 존재이니까요.
    1458 '태종 이방원' 말 와이어 묶어 학대.. [새창] 2022-01-20 14:25:53 2 삭제
    알린 기사에는 갸우뚱거립니다. 동물보호협회가 동물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학을 떼는 짓거리까지 벌인 경우에 불신을 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해당 기사가 제시한 주장이 확실하게 맞더라도 거리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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