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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2	조국혁신당 신문광고 [새창]	2024-03-29 16:11:56	3	삭제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멍청했다고 비꼽니다. 조국을 죽이는데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하니까 호감이 들어야 마땅하여도 경멸과 적개심이 앞선다고 밝힙니다. 조국이 집권하면 누구보다 헐뜯고도 남는 머저리이기 때문입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1561	인요한씨가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는데... [새창]	2024-03-29 16:08:52	0	삭제
		국적인 한국인이어도 본바탕이 미국인이다고 자조합니다. 인요한이. 한국 정치를 아는 사람일수록 아예 생각도 안하는 바를 진리를 설파하듯이 지껄이니까 존 하지처럼 못하는 부분이 진짜 무식하다고 혀를 찰 정도로 못하다고 비꼽니다.
	1560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새창]	2024-03-29 16:05:06	0	삭제
		이렇게까지 한국 정치에 무지몽매한 발언을 하니까 존 하지와 똑같다고 취급합니다. 인요한을. 전문 분야에는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정치에는 누구보다 허접하기 때문입니다. 존 하지가 미 군정 수장이 된 탓에 조선이 일제시대보다 더욱 나빠진 꼴이 계속 나오고 당대에 살았던 조선인 인사에게 저능하다고 찍혔듯이 인요한은 자기만 옳다고 하니까 누가 듣더라도 글러터진 망언을 거듭하고 맙니다. 그러니 한국 정치계에 아예 없는 게훨씬 나은 배제 대상이 되도록 자초했습니다.
	1559	원희룡 발언, 이재명 살인 교사 아닌가? [새창]	2024-03-27 00:35:41	9	삭제
		이딴 말이나 지껄이는 원희룡이야말로 한국 정치판에 영원히 없어져야 마땅하다며 철퇴를 내리칩니다. 존재 자체부터 원균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1558	비례를 어디에 주건 [새창]	2024-03-20 01:10:44	7	삭제
		한국 정치 자체가 항일대전입니다. 털이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를 잘 잡으면 그만이듯이 토왜를 말살할 수 있다면 어느 정당이든 상관없다고 넘깁니다.
	1557	윤석열이 잘 하고 있다고 믿는 놈들은 이래서 믿는거 아니지? [새창]	2024-03-20 00:18:40	0	삭제
		누가 의심이 악덕이 아닌 미덕이 되었다고 입증하는가. 바로 이번 소식이 나오도록 한 부류입니다.
	1556	2찍 이대남에게 돌아온 선물 [새창]	2024-03-20 00:17:26	6	삭제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제목을 우민을 위한 국가는 아예 없다고 독하게 바꿉니다. 주입된 지식만 많을 뿐인 한심한 애송이가 이런 업보를 자초하니까 조커처럼 썩은 웃음을 절로 지어냅니다.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4 02:14:09	0	삭제
		썩은 사랑니와 똑같다고 간주합니다. 이 얘기를.
	1554	급하긴 급한가부다 성의가 없네 [새창]	2024-03-14 02:13:25	3	삭제
		옛날 2차 세계 대전 : 태평양 전쟁에서 정신나간 쪽바리를 계속 보니 충격받은 미군까지 생각이 미칩니다.
	1553	아 밥맛없게 저리 가요 [새창]	2024-03-03 00:34:41	12	삭제
		조작이다는 짐작이 절로 튀어나옵니다.
	1552	한동훈의 최후가 왔다. [새창]	2024-03-02 00:04:09	5	삭제
		같은 인간이 맞는가는 의문이 듭니다. 여태까지 재가입했다가 벌인 행동을 살피면 한동훈을 응원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1551	민주당 지지율. 하락 원인 [새창]	2024-02-25 00:51:31	0	삭제
		우민에게 답이 없다는 낡은 얘기가 맞다고 입증합니다. 유즈(yooj)부터 그러합니다. 도무지 통하지 않는 얘기를 네 번 이상 하기 때문입니다. 유즈가 이렇게까지 어리석은니 공자가 생전에 했던 옳은 말들을 절로 돌아봅니다.
	1550	개딸중에 좀 똑똑한 사람은 없냐? [새창]	2024-02-24 10:00:28	0	삭제
		알면 알수록 엉게비빔밥을 이렇게 대합니다.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 미국 해군 제독 중에 윌리엄 홀시께서 남기신 명언에 나오는 쪽바리(Japs)와 똑같습니다. 모어만 한국어이지 근성이 쪽바리와 똑같으니 멍게비빔밥을 매국노와 똑같다고 취급합니다.
	1549	나는 잡다한 고소 고발 진정 소송 많이 해본 사람이다. [새창]	2024-02-23 23:30:24	1	삭제
		블러핑이다는 단어를 떠오릅니다.
	1548	세레모니하는 사우디전 중계진 [새창]	2024-02-01 00:07:37	0	삭제
		눈이 썩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힘들게 보다가 눈부시는 순간을 보니까 선글라스를 끼는 세레모리를 했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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