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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2	내가 안랩(안철수)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2-01-10 13:24:24	0	삭제
		영구 곁에 있던 땡칠이를 연상합니다. 철철대마왕이. 주인이 띨띨하니 개도 띨띨하다는 얘기를 입증하듯이 지내니까 더욱 멀리합니다.
	1441	운석열 대놓고 멕이는 이준석 [새창]	2022-01-10 13:20:51	0	삭제
		똥누는 데에서 싸워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윤석열과 이준석이. 이런 소식을 계속 보니까 더 둘을 더욱 깊게 멸시하며 배척합니다.
	1440	안철수 진짜 의외의 모습.jpg [새창]	2022-01-09 22:13:51	0	삭제
		그게 진짜여도 눈에 깜빡하지 않습니다. 원술과 똑같은 존재가 바로 안철수이기 때문입니다. 원술에게 육적회귤이다며 사적으로는 호평하는 일화가 있으니까 이 작자 때문에 수많은 농민이 굶어 죽었습니다. 그리고 지갑에 목숨을 거는 듯한 이면에서 돈에는 누구보다 환장한 이명박을 연성합니다. 안철수의 본질이 이명박과 더욱 가깝다고 밝힌 일화 때문인지 드라큐리가 바라는 바와 정반대로 대응합니다. 원술같은 정치꾼부터 아예 없어지는게 훨씬 낫습니다.
	1439	여가부 폐지? 2030은 정말 [새창]	2022-01-09 13:39:16	0	삭제
		저런 것들 하나하나가 남한형 김일성이다는 혹평을 절로 합니다.
	1438	이분 요즘 뭐하시나요? [새창]	2022-01-08 22:18:05	1	삭제
		진중권이든 강준만이든 문재인을 질나쁘게 비방하는 부류일수록 폐인이 되는 부작용이 나옵니다. 진중권이 옛날과 다르게 기민하지 못하는가. 문재인을 우습게 보니까 자기 자신이 허접하다는 진상이 빨리 드러났다며 가늠합니다.
	1437	속보) 안철수 "백신 미접종자 차별하지 말라" [새창]	2022-01-08 22:16:35	0	삭제
		이적행위를 대놓고 한다고 간주합니다. 안철수와 드리큐브를. 그러니 철퇴로 역적을 처단하듯이 배척합니다.
	1436	안철수 "연금개혁 기필코 해내겠다." [새창]	2022-01-08 22:15:02	0	삭제
		연금을 함부로 건들면 내란이 일어납니다. 프랑스에서부터 연금 개혁 때문에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났던 전례를 들먹입니다. 박근혜처럼 무능하기 짝이 없는 안철수가 연금 문제도 잘못 건들어서 광화문 광장에 탱크까지 나오는 꼴을 야기하는 듯 하니까 대놓고 배척합니다.
	1435	상남자의 귀환! [새창]	2022-01-08 22:12:27	1	삭제
		저런 게 상남자면 굴묘편시해야 마땅한 김일성도 상남자입니다. 하는 일마다 엉망진창으로 진행하니 윤석열을 김일성과 똑같다는 혹평을 거듭합니다.
	1434	오늘과 4년 전 [새창]	2022-01-07 00:24:16	18	삭제
		이런 소식에서부터 안철수를 떠받들듯이 치켜세우는 부류부터 불신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거듭합니다.
	1433	윤석열 기본 패턴 [새창]	2022-01-07 00:13:08	0	삭제
		윤석열 머리가 오락실 게임이 조종기보다 못한다는 생각마저 합니다.
	1432	무려 4조짜리 수출품 천궁 UAE 최종 사인. [새창]	2022-01-05 23:31:43	2	삭제
		외교는 문재인. 이런 감탄을 절로 합니다.
	1431	松下猛虎圖 [새창]	2022-01-05 14:21:11	0	삭제
		토니도 호랑이니까 말이 된다며 감탄합니다.
	1430	보수와 진보 둘 다 썩어빠진건 마찬가지지 [새창]	2022-01-05 14:20:37	0	삭제
		다른 사람이 썩어빠졌는가를 제대로 살피는 못하는 것을수록 더욱 썩어빠졌습니다. 무궁화꽃필처럼.
	1429	이재명, 尹과 격차 커지니…與서 잦아드는 안철수 연합·연대론 [새창]	2022-01-05 14:17:14	0	삭제
		이재명도 문재인처럼 이겨놓고 싸우려한다는 짐작을 합니다.
	1428	안철수 노인복지 공약 발표.jpg [새창]	2022-01-04 18:12:33	0	삭제
		사람이 먼저다는 옛 선거 구호 때문인지 사람이 문제다며 반론합니다. 안철수만 없다면 완벽하다는 판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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